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이번 설 연휴는 14일부터 18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총 5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긴 연휴는 양날의 검이다. 갑작스러운 가전제품 고장이나 통신 장애, 혹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 발생한 렌탈 기기 결함 시 'AS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가전 AS: 삼성 ‘주말케어’ vs LG ‘24시간 긴급대응’ 국내 가전 양판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연휴 기간 '긴급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설 전날인 16일과 당일인 17일 이틀간만 전면 휴무에 돌입한다. 주목할 점은 거점 중심의 '주말케어센터'와 '바로 서비스'다. 15일과 18일에는 서울(삼성강남, 홍대), 부천(중동), 용인(구성) 등 전국 9개 주요 지점에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쇼핑몰 내 위치한 '바로 서비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8시 30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들이나 연휴 나들이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LG전자는 15일부터 공식적인 센터 휴무를 시작하지만, '24시간 상담 및 출장 수리' 카드를 꺼내 들었다. 냉장고 등 명절 음식 보관과 직결된 주방 가전 고장 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8층에 공식 직영 매장인 ‘코웨이 갤러리 롯데 강남 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가전·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강남권 고객층을 겨냥해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언주역 직영점에 이어 강남권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체험형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미니·오리지널·맥스’ 등 세분화된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비롯해 다양한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기존 대비 약 49% 늘어난 얼음 저장 용량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미니 모델은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아이콘 프로 정수기’,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비렉스 트리플체어’ 등 코웨이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코웨이 갤러리 롯데 강남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보다 원활한 상담이나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롯데 강남 직영점은 인근 주민 방문 비율이 높고 향후 대규모
총파업 투쟁 중인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CS닥터)가 6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 앞에서 '무기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상림 기자)총파업 투쟁 중인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CS닥터)가 6일부터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 앞에서 '무기한 집회'를 진행한다. 노조는 6일부터 매일 오후 1~4시 사이,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 앞에서 무기한으로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원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00여 명으로 축소된 규모로 항의 행동을 진행했다. 기존 개인사업자였던 제품 설치기사 CS닥터 노조는 ▲회사 직접 고용 ▲기본급 인상 ▲근속기간 인정 ▲복리후생 제공 등을 주장하며 지난해 10월 파업에 들어갔다. 임금단체협상 과정에서 코웨이와 노조는 기본급(월 기준)을 각각 225만원과 240만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다 코웨이가 1542명에 달하는 CS닥터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기본급도 노조가 수용할 만한 수준까지 접근했다. 하지만 노조는 '근속 연수에 따른 연차' 문제로 재파업에 돌입앴다. 또, 코웨이는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