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꿈의 배터리’ 팩토리얼에 전략적 투자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6일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월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한 조치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비하고, 팩토리얼의 고품질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배터리 제조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팩토리얼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전고체 배터리 선두 기업으로, 현재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며 국내 충남 천안에 파일럿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팩토리얼의 플랫폼 ‘솔스티스(Solstice)’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갖춘 기술로, 한국·유럽·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팩토리얼과의 샘플 테스트 과정에서 자사 소재가 출력 특성 등 품질 경쟁력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소재 기술과 팩토리얼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이 개발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