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기자 | 씨유메디칼시스템(115480)이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지난 3일 기준 비스토스 주식 778만9160주(지분율 33.88%)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씨유메디칼시스템이 11월 27일 이후정 외 3인과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것이다. 총 22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비스토스 지분을 인수했다. 비스토스는 생체신호 기반 의료진단기기 전문 업체로,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214억원, 부채총계 20억원, 자본총계는 194억원이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엔젯(419080)은 11월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엠알의 리사이클링(Recycling) 사업부 전체를 88억7,276만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17일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PCB·전자 스크랩 기반 유가금속 회수 및 자원순환 사업 부문 전체로, 이번 영업양수는 자회사 리페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순환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 수익 기반의 반복 매출 확보를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수 자산에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일대 토지 4,757㎡와 건물 1,724.6㎡가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부동산의 양수가액은 62억1,410만 원으로, 이는 엔젯 자산총액 대비 약 13.5% 수준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양산 대응 생산 능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수 대금은 계약금(20%), 중도금(50%), 잔금(30%)으로 분할 지급되며, 보유 현금 및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양수가액은 향후 실사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해당 영업양수는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반대 주주는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