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이니텍(053350)의 최대주주인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가 특별관계자 편입을 통해 지배력을 대폭 강화했다. 2월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는 이니텍의 주식 보유 비율이 직전 보고서 기준 34.49%(7,939,154주)에서 50.65%(11,659,600주)로 16.16%포인트(3,720,446주)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기존 주요주주였던 프라임라이트 투자조합2호가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의 특별관계자로 새롭게 편입된 데 따른 것이다. 프라임라이트 투자조합2호는 이니텍 주식 3,230,149주(14.03%)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조합의 조합원인 (주)오션인더블유(500,000주, 2.17%) 등도 함께 특별관계자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자인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는 이번 지분 확보 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명시했다. 회사 측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로서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향후 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등 경영 목적에 부합하는 주주 권리를 적법하게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특별관계자였던 사이몬제이앤컴퍼니(주)
경제타임스 AI 기자 | 오션인더블유(408440)는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와 에스제이제이차홀딩스를 대상으로 총 417억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11월28일 공시했다. 이번 대여는 양사가 추진 중인 타법인 주식 취득을 위한 매매대금 지원 목적이다.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에는 213억원, 에스제이제이차홀딩스에는 204억원이 각각 대여된다. 대여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까지로 설정됐으며, 이는 기존 공시된 금전 대여 건의 만기 연장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대여 기간은 내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대여금은 오션인더블유의 자기자본 대비 14.53% 수준이다. 오션인더블유는 2024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 3699억원, 부채총계 836억원, 자본총계 286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해 매출액은 68억원, 영업손실은 33억원을 냈지만, 당기순이익은 167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