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 기자 |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 캐리소프트(317530)는 2026년 1월 22일 공시를 통해 스튜디오에피소드의 주식 11만1803주(지분율 50.36%)를 100억6227만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과 사업 다각화,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거래 대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며, 자금은 자기자금과 유상증자 납입금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다. 외부 평가기관인 한미회계법인에 따르면, 스튜디오에피소드의 평가 가액은 79억8100만 원에서 138억2800만 원으로 산출됐다. 캐리소프트의 양수가액인 100억6200만 원은 평가 범위 내에 있어 적정하다는 판단이다. 한편, 캐리소프트는 2019년 10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 전문 기업이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는 코로나 시대에 국가 경제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신한이 금융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가겠다는 의미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3대 핵심 방향은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신디지털금융 선도 ▲신성장생태계 조성으로 추진된다.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방침에 따라 신한금융은 데이터, 디지털 인프라,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친환경 등 미래 유망 산업 관련 창업·중소기업 대출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연세대학교와 협업해 만든 ‘신한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를 금융지원 대상 기업 선정에 적극 활용한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 분야나 기업에 우선 자금을 공급해 프로젝트의 사회적 가치를 키우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