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2025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을 오는 16일 18시까지 접수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환급사업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TV, 세탁기 등 11가지 가전제품 중 에너지소비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구매한 뒤 신청할 경우 구매가의 10%(최대 30만원)를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내수진작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는 구매 비용 절감과 함께 고효율 제품 사용으로 인한 전기요금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환급 신청은 거래내역서 또는 영수증에 기재된 거래일자 기준으로 지난해 7월 4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구매한 환급대상 가전제품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6일 18시까지 으뜸효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LG전자는 내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LG 시그니처'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2월15일 밝혔다. LG전자는 2016년 선보인 'LG 시그니처'의 10주년인 내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으로 AI 프리미엄 가전의 새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LG 시그니처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레인지, 월 오븐, 후드, 쿡탑,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OTR Microwave) 등 총 10개 제품군. 주방 가전 라인업을 늘려 빌트인처럼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집안 전체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다. LG전자에 따르면 AI 기반의 편의 기능을 다양하게 적용했다. 새로운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대화를 이해하는 AI 음성인식 기능이 적용됐다. 스마트 인스타뷰 냉장고의 AI 음식 관리 설루션과 오븐레인지의 고메 AI 기능은 내부 카메라로 재료를 자동 인식해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한다. CES 2026의 LG전자 전시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