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활용해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알리고 남은 가족을 지원한다. 1월 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 ‘119 메모리얼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대회 참가자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LG유플러스는 기념 티셔츠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티셔츠는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U+콕’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이며, 총 300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관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AI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순직 소방관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119메모리얼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며 사회적 공감 확산에도 나섰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의 협력을 통해 소방관과 가족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져 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5000만원을 넘어섰다고 12월31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상무 이상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201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600명에 달한다. 올해는 홍범식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68명의 임원이 기금 조성에 참여해 약 4000만원을 모금했다. 임원들이 조성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및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건립 사업에 활용돼 왔다. 지난해 기준으로 총 17채의 주택이 완공됐다. 올해 모금된 기부금은 순직 소방관을 기리기 위한 ‘119 메모리얼데이’ 행사에 사용됐다. 지난 11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119 메모리얼데이는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추모 러닝 페스티벌로, 약 2300명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임원 기금 외에도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급여 공제를 통한 나눔 실천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비롯해 저소득 장애 가정 중학생의 자산 형성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카카오게임즈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뮤지컬 자막 제작 봉사와 공연 관람 지원을 진행했다고 12월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 CSR 캠페인 ‘다가치 나눔파티’의 9번째 사업으로, 지난 24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국립서울농학교 중·고등부 학생 약 70명이 초청돼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를 관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연에 앞서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청각장애인 관객을 대상으로 작품 내용과 관람 규칙을 안내하는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공연 중에는 배리어프리 좌석에 전용 기기를 설치해 대사 자막과 함께 효과음, 배경음악의 분위기를 텍스트로 제공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임직원들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자막 제작 봉사에 참여했으며, 약 19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막 제작 봉사활동 운영과 학생들의 공연 관람 지원에 활용됐고, 봉사활동 운영은 문화 접근성 개선 전문 기관 오롯플래닛이 맡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 접근성 향상과 인식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게임을 비롯한 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국민은행은 2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한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월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 한해 성장한 나에게 주는 선물’을 콘셉트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겨울철 보호가 필요한 전국 88개 지역 아동·청소년 104명을 대상으로 방한의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동절기 보호 필요성, 아동의 생활 여건, 가정 내 돌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선정된 아동·청소년들은 각자의 연령과 필요, 취향에 맞는 겨울 방한의류를 직접 선택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일괄적인 물품 제공이 아닌, 개별 선택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방한의류 지원이 아이들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2월2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기획됐다. 홈페이지 구성은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으로 나뉜다. ‘빗썸나눔’ 메뉴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슬로건과 함께 진심·연대·지속성·다양성·참여 등 5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이 제시됐다. 사업소개 메뉴에서는 참여형 봉사활동, 지역 기반 지원, 위기 대응 중심의 긴급 지원 등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사회공헌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중간 단계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방향성도 담겼다.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서는 특수학교나 보육시설 등 지원 대상 기관이 필요한 활동을 온라인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더 많은 참여와 소통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코웨이는 자사가 운영하는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의 김영무 감독이 지난 17일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은 서울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체육 관계자 약 240명이 참석했다. 김영무 감독은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팀 운영과 선수 육성을 통해 휠체어농구 종목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2022년 창단된 민간기업 운영 휠체어농구 실업팀으로, 국내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단 운영과 경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팀은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초·중·고 및 대학, 유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대상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금융이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보훈가족 600가구에 쌀 꾸러미 등 생필품을 전달한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6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우리 쌀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이재호 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장과 봉사단은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 청장과 서울 용산구 소재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우리 쌀 꾸러미, 과일, 홍삼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농협금융지주는 보훈가족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 위하여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우리 쌀과 가공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본 물품들은 국가유공자, 참전용사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정 6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이재호 부사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농협금융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의 사내 기부 캠페인 ‘천원의 사랑’이 임직원 30%의 참여로 누적 3억원을 모아 사회적 약자 지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임직원 소액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의 기부금이 누적 3억원을 돌파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이번에 적립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1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직접 선정한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참여한 임직원은 월 평균 3000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30%에 달한다. 천원의 사랑 시행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동료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됐으나, 이후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지난 2019년부터는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모인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 맞이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에 활용됐다. 향후 LG U+는 지속적으로 천원의 사랑 캠페인을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SK는 16일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를 찾아 성금 20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회 취지에 동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측면에서 전년대비 80억 원을 늘렸다. 올해까지 희망나눔 캠페인 누적 기부액은 총 2,665억 원에 이른다. SK는 올해 그룹 차원의 성금 200억 원 외에도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AX,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약 60억 원의 임직원 기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를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과 합산 시 연간 기부 규모는 약 260억 원에 달한다. SK는 올해에도 사회문제 해결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폭 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각 계열사들은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행복두끼) 및 사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한편 SK는 올 7월 전국적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윤두현)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은 12월12일(금) 서울 시청 프레지던트 호텔 모짤트홀에서 ‘2025년 이웃사랑실천상·GKL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웃사랑실천상·GKL사회공헌상’은 심사를 통해 진정성과 공익성, 확산 가능성을 갖춘 최우수 사례 4명이 ‘GKL사회공헌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GKL사회공헌상 △대상은 강원도 춘천에서 바라타리아 서점을 운영하는 강은영, 장남운 부부가 수상했다. 부부는 ‘미미책(미래로 보내는 미리 계산한 책선물)’ 프로그램을 통해 서점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책과 선물한 사람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외에도 △행복나눔상에는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며 시설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년 박유미 씨 △사랑나눔상에 전남 곡성 뚝방마켓을 만들고 운영하는 임원자 씨 △희망나눔상에 서울 동숭동 일대에서 무료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배영근 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각 수상자들의 활동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가족과 추천인 등 행사 참석자들의 축하와 시상품이 전달되는 가운데 이웃사랑실천상 수상자 중 여호현 씨가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