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 앱 ‘M-LIFE’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12월24일 ‘M-LIFE’ 앱에 탑재된 ‘헬스케어 AI’ 서비스가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AI 기술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 기록을 연동해 건강 상태 점수, 평균 대비 상태, 주요 질병 발생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헬스케어 AI의 핵심은 온택트헬스, 연세대학교 커넥트-AI 연구센터, 미래에셋생명이 공동 개발한 AI 알고리즘이다. 해당 알고리즘은 이용자의 건강검진 기록과 의료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주요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시한다. 서비스의 주요 기능은 네 가지다. 먼저 ‘질병 예측 AI’를 통해 개인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19개 주요 질병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대수명 예측’ 기능은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기대수명을 분석해 장기적인 건강관리 방향 설정을 지원한다. ‘의료비 예측’ 서비스는 현재 건강 상태를 토대로 특정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2월3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운용역량, 조직 및 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업권 15개사 중 상위 등급을 기록, 전체 41개 사업자 가운데서도 상위로 평가받았다. 이번 결과는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운용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년도와 비교해 큰 폭의 발전을 이룬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받았다. 비용 효율화와 합리적 수수료 구조 운영으로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도 상위 10%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미래에셋생명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보증형실적배당보험 등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지급옵션 선택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고객의 장기적 자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운용 전략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같은날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퇴직연금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M-LIFE 앱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에 ‘암 중입자 치료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2월1일 밝혔다. 중입자 치료는 차세대 암 치료 기술로 중입자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를 정밀하게 공격하는 최첨단 방사선 치료법이다. 이번 서비스는 11월부터 특정 상품 특약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헬스케어 회원 중 오렌지 등급 이상(보장성 월납 5만 원 이상) 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신규 서비스는 일본 내 7개 중입자 치료 전문 병원과 협력해 국내 치료가 어려운 고형암 환자에게 최적화된 의료 지원을 중개하는 서비스다. 아울러 일본 현지 병원과 연계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는데 왕복 항공권 안내를 비롯해 치료 기간 동안의 숙박, 식사, 차량 에스코트, 전문 의료 통역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전담 지원한다.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체류 비용의 10% 우대 할인과 사전 준비 과정(접수·번역 등)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최진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부문대표는 “첨단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최신 암 치료 옵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