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출산 직후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돕기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가정방문 모유수유 지원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실제 생활 공간에서 이뤄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취지다. 모유는 영아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 성분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산모의 난소암과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등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출산 직후 모유수유 과정에서 통증이나 자세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개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집합교육 중심의 모유수유 교육에서 벗어나, 산모의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가정 방문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가정 환경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금천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다. 서비스는 서울아기건강첫걸음 영유아 방문간호사가 1차 방문을 통해 기본 교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2차로 모유수유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조산사 등 전문 인력
금천구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9일 중 자발적으로 14일 이상(일요일, 공휴일 제외) 휴원한 지역 내 학원 및 교습소에 업소당 1회에 한해 100만원을 지원한다. (사진=금천구)금천구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 휴원한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 금천구는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9일 중 자발적으로 14일 이상(일요일, 공휴일 제외) 휴원한 지역 내 학원 및 교습소에 업소당 1회에 한해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지역 내 학원 217개, 교습소 152개 총 369개소이다. 휴원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16일부터 24일까지 휴원지원금 신청서, 휴원증명서(남부교육지원청 발급),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을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는 하지 않으며, 신청서 양식은 금천구 홈페이지 ‘금천소식’란 및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후 5월중 지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천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기간 중 자발적으로 연속 5일 이상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1회에 한해 1일당 10만원씩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금천구)금천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진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휴업지원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에 나섰다. 금천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기간 중 자발적으로 연속 5일 이상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1회에 한해 1일당 10만원씩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위치한 노래방 198개, PC방 117개, 체력단련장 50개, 체육도장업 69개 총 434개소이다. 휴업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13일부터 24일까지 휴업지원금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휴업증빙자료(영업 일일매출전표) 등을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팩스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후 5월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심적‧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
금천문화재단이 관내 지역 병원인 의료법인 희명병원 및 서울바른세상병원과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금천구)금천문화재단이 4월 1일부터 금천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복지를 위한 예술인 의료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금천구 관내 지역 병원인 의료법인 희명병원 및 서울바른세상병원과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받은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금천구에 거주하는 예술인과 직계존비속,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이다. 대상자는 해당 의료기관 이용시 ‘예술활동증명서’, 금천구 거주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 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하면 의료기관 안내에 따라 진료비 본인부담금의 10% 감면 등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는 공공디자인 발굴사업을 통해 골목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진=금천구) [경제타임스=김은미 기자] 금천구 시흥동 일대의 골목이 새단장했다. 금천구는 시흥2~5동 일대 안전에 취약한 골목길을 공공디자인 발굴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로 탈바꿈시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공공디자인 발굴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에 착수, 사업초기 단계에서 동주민센터와 함께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는 소방, 교통, 범죄 등 안전에 취약한 시흥2~5동 일대 골목길 6개 구간으로, 각 골목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공디자인 아이템을 발굴해 개선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시흥2동 탑골로2길 일대에는 가시성 및 내구성이 뛰어난 디자인의 소화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위치표시 사인을 골목길 끝에 부착해 소방 안전을 확보했다. 시흥3동 시흥대로28길 58~ 흥대로26길 69-24 구간의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는 태양광 센서조명 5개를 설치하고, 위급상황을 대비해 위치 파악과 신고를 용이하게 하는 안심골목사인을 설치해 범죄 예방을 도모했다. 보행로가 좁고 야간에 어두워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조장하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