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이사장 이종익)는 글로벌 확장과 파트너십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법인명을 ‘재단법인 큐네스티(CunaeST Foundation)’로 변경한다고 1월월5일 밝혔다. 이번 법인명 변경은 2012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 성과와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재단은 ‘한사투(韓社投)’로 축적해 온 역사성과 업력을 이어가되, 사회혁신가와 임팩트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비전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새 이름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큐네스티(CunaeST)는 라틴어 ‘Cunae(요람)’와 ‘ST(社投, 사회투자·Social Transformation)’를 결합한 명칭으로, 사회적 가치를 품고 키워내는 ‘사회변화의 요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새 법인명 아래 국내외 파트너 및 자본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혁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큐네스티는 그동안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과 사회혁신 조직을 대상으로 투자,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 등을 제공해 왔다. 향후에는 글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전자가 터키항공과 손잡고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위치 기반 서비스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를 활용해 터키항공 이용객들의 분실물 또는 지연 수하물의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태그 수하물 서비스(Smart Tagged Baggage Service)’를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통신 기능이 없는 수하물에 ‘갤럭시 스마트태그2(Galaxy SmartTag2)’를 부착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전력 블루투스(BLE)와 초광대역(UWB) 기술을 기반으로, 7억 대 이상의 갤럭시 기기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드 등과 연결된 물품의 위치를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이용객이 분실한 수하물의 위치 정보가 담긴 링크를 제출하면 항공사가 이를 통해 해당 수하물을 신속히 찾을 수 있으며, ‘기기 이미지 변경’ 기능을 활용해 실제 수하물 사진을 앱에 등록해 두면 분실 시 더욱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