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나면 119? 지하소화장치함만 여세요" 서울 강서구, 전통시장 화재 안전망 강화 위해 지하소화장치함 11개 설치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하소화장치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붙어 있고 주변이 협소해 소방차가 통행하기 힘들고 옥외소화전을 설치하기도 어려워 화재 발생 시 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구는 재난관리기금 2억7천만원을 투입해 까치산시장 3곳, 남부골목시장 4곳 등 총 11곳에 `지하소화장치함`을 설치했다. `지하소화장치함`은 소방호스 등의 방수용 기구를 지하 보관함에 설치·보관하는 소화시설로, 통행에 지장이 없고 소방차 진입이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함의 덮개를 열고 땅속에 있는 호스를 잡아당기면 되기 때문에 상인들을 비롯한 주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구는 화재 시 누구나 자율적으로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함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에 설치한 소화장치함이 화재 발생 시 조기 대응과 화재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사진 전문 기업 `시현하다`와 협업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사진 전문 기업 `시현하다`와 협업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프로필 사진 촬영을 통해 청년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시현하다`는 증명사진과 인물 촬영에 특화된 사진 전문기업으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정체성을 반영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필 사진 촬영은 희망자 중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 참여 청년을 선정해 `시현하다 북촌하우스`에서 이뤄졌다. 촬영 및 보정 전 과정에서 전문기록가와 충분히 소통해 자신의 개성과 강점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촬영된 프로필 사진은 이력서 작성, 포트폴리오 제작 등 구직 활동의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청년들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필 촬영에 참여한 청년은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대구광역시는 성서공단 주변 주요간선도로인 달서대로(대천교삼거리∼유천포스코네거리, 연장 640m) 일부 구간의 차로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14일(목)에 마무리해 출·퇴근길 교통혼잡을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시, 상습교통 혼잡구간인 달서대로 출 · 퇴근 숨통 트인다 4차순환도로 일부 구간인 달서대로는 성서산업단지 및 인근 주거지역 (월배, 상인, 대곡지구)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며, 최근 4차 순환도로 전 구간 개통 및 주변지역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 극심한 지·정체로 이용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던 지점이다.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구간은 직진차로 용량 부족과 짧은 교차로 간격으로 인해 달서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성서산업단지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뒤엉켜 차량 대기 길이가 약 900m까지 발생하고 이 짧은 구간을 통과하는 시간이 7분 정도 소요돼, 시민들의 통행 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대구시는 2023년 11월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혼잡 개선공사를 착공해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연장 640m의 차로수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목동깨비시장 주변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통학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보도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해 이달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보 · 차도 구분 없던 목동깨비시장 일대 140m 인도 신설 이번 사업은 목3동 지역 주민들과 목동깨비시장 주변 상인들의 건의에서 출발했다. 해당 지역은 아파트 단지 등 주택이 밀집돼 있고 마을버스 등 차량 통행과 보행자 유동 인구가 많으나,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 불편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인접한 양동중학교와 영일고등학교의 학생들이 통학하기에도 안전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구는 지난 6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사 시행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서울시와의 협의와 경찰 교통안전심의(규제심의) 결과를 반영해 최종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먼저, 목동중앙북로 구간의 경우 3차로로 운영했던 차로를 2차로로 축소하고 폭 2m, 연장 84m 보도를 신설해 등하굣길이 한층 안전해졌다. 목동깨비시장과 인접한 목동중앙북로8길 구간 또한 차로 폭을 조정하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가 KAIST(카이스트) 공과대학 `2024년 올해의 동문`으로 선정됐다.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 수상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은 2014년 제정된 상으로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하거나 학문적 성취로 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8회 수상자로 선정된 황현식 대표는 1987년 카이스트 산업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AIST 공과대학은 `황현식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 유무선 통신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혁신을 주도해 왔으며, LG유플러스가 2022년 영업 이익 1조원을 달성하고, 2023년 무선 가입자 수 2000만명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KAIST는 또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을 이끌며, LG유플러스와 한국 통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황 대표를 소개했다. `올해의 동문상` 시상식은 21일 오후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리며, KAIST 문재균 공과대학장, 이재우 부학장, 이태식 산업및시스템공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에서 황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제7회 경로당 문화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 400여명을 초대됐다. 인천 동구, 제7회 경로당 문화나눔 한마당 행사 개최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매년 가을 대한노인회 인천 동구지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관내 38개소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30여개팀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대상, 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인기상 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원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로당 회원분들이 그동안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면서 화합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명소 중 하나인 설봉산 정상 툇마루와 황톳길이 시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다. 이천시 설봉산, 시민 참여로 아름답게 가꿔지다 이천시는 설봉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최근에는 지역주민들이 빗질 등의 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설봉산을 사랑으로 가꾸고 있다. 특히 이번 관리 활동은 단순히 시설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스스로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자연을 보전하려는 마음을 키울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황톳길 빗질과 같은 작은 실천이 설봉산의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고 더 많은 사람이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설봉산 황톳길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이천시의 지원으로 설봉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리와 아름다운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봉산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이 직접 자연을 보살피고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을 맞아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옹진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전개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예방주간(11. 19. ∼ 11. 25.)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실천방법과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으며,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옹진복지재단도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앞서 옹진군은 지난 7일 옹진복지재단이 주최하는 `2024년 옹진군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워크숍`에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과 함께 하는 긍정양육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15일에는 `옹진군 사회복지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종사자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아동학대예방주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긍정양육 홍보를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이 권리를 누리는데 부족함이 없는, 아동이 행복한 옹진을 만드는 데 최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한국노총 간담회에서 "근로자의 권리와 복지 강화를 위해 실질적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등 주요 노동 정책 의제를 논의했다. 국민의힘-한국노총, 노동 정책 의제 논의... "접점 찾아 해결책 모색"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1월 19일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근로자의 권리 향상과 복지 강화를 약속하며, 실질적 노동 정책 대화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과 한국노총이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기후변화에 대응한 정의로운 산업 전환, 정년 연장 등 주요 정책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보살피는 것은 집권여당의 막중한 책임"이라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전면 적용 등 핵심 정책 과제를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또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과 같은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대표는 "근로자의 권리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한국노총 간담회에서 "근로자의 삶을 나아지게 하고 복지국가를 실현하는 데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며 실질적인 노동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 19일 오전 한동훈 당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을 찾아 한국노동 지도부와 간담회를 열고 정년연장, 5인 미만 사업장 종사 근로자의 근로기준법 적용 등 노동 정책 의제를 논의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1월 19일 한국노총 간담회에서 근로자의 권리와 복지를 위한 정책적 협력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노동자의 편임을 재확인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이 노동 이슈를 경시한다는 오해를 받아왔지만, 우리는 진심으로 근로자의 힘이 되려 한다"고 말하며,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고 대화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문제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한 대표는 "산업은행 노동자들의 우려를 충분히 듣고 놓친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그는 "생각이 다르더라도 대화로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정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