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일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성남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많은 겨울철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 처음 시작됐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에 시민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배출감축을 위해 수송, 산업, 발전, 생활, 건강 등 6개 분야, 20개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운행 제한 ▲100억원 이상 규모 관급공사장 19곳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도로 곳곳에서 자동차 매연 등 배출가스 수시 점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65곳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40곳 점검 강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청소차 운영 ▲공공기관 실내 적정온도 18℃ 이하로 제한 ▲다중이용시설과 지하철 역사 실내공기질 점검 ▲불법소각 단속 강화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모든 어린이집 478곳과 노인시설 387곳 등에 마스크 보급 등이다. 이중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제한 시간(오전 6시∼오후 9시)에 운행하다 전국의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면 차량 소유주에게 하루 10만원의 과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세계인권 선언일(1948년 12월 10일)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인권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심용환 소장 초청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 특강` 개최 이번 특강은 심용환 역사N교육 연구소장을 초청해 `역사로 풀어내는 인권 이야기`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심용환 소장은 KBS `아주 사(史)적인 여행`, MBC `심용환의 타박타박 세계사`,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1페이지 한국사365`, `헌법의 상상력`, `친절한 한국사`, `조선에서 레벨업` 등이 있다. 특강 참여 신청은 11월 25일(월)부터 강북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감사담당관(02-901-6047)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구는 12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5일간,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미아역 지하1층 대합실 복도에서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작은 전시회`도 개최한다. `작은 전시회`에는 국가인권위원회 공모작품과 그림책 `산책 가자`의 저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들과 오찬을 갖고, 후반기 국정 운영의 핵심 과제인 양극화 타개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은 지속적 성장과 국민 통합을 위해 양극화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차세대 성장 동력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들과 오찬을 갖고, 후반기 국정 운영의 핵심 과제인 양극화 타개 방안을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22일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후반기 국정 운영의 핵심 과제인 양극화 타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오찬은 국민 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자리에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미 기획조정위원장, 김석호 사회분과위원장, 박진 미래분과위원장, 유병준 경제분과위원장, 김희천 지원단장이 참석했으며,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동석했다. 대통령은 국민통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양극화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극화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지난 20년간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율이 3분의 1 수준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지난 20년간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율이 3분의 1 수준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현재 흡연율(일반담배 기준)은 남학생 4.8%, 여학생 2.4%로, 2005년(남 14.3%, 여 8.9%)과 비교해 약 70% 감소했다. 현재 음주율도 남학생 11.8%, 여학생 7.5%로, 2005년(남 27.0%, 여 26.9%)보다 크게 줄었다. 신체활동도 개선되어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2009년과 비교해 남학생은 15.7%에서 25.1%로, 여학생은 5.4%에서 8.9%로 증가했다. 다만 여전히 여학생의 신체활동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식생활과 정신건강 지표는 악화됐다. 아침식사 결식률은 2024년 남학생 40.2%, 여학생 44.7%로 2005년 대비 1.5배 증가했다. 우울감 경험률은 남학생 23.1%, 여학생 32.5%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스트레스 인지율도 남학생
서울시는 오는 26일 새벽 3시 30분,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에서 영등포역까지 운행하는 자율주행버스 ‘A160’의 첫 운행을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새벽 노동자들을 위한 교통복지 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며, 내년부터 추가 노선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오는 26일 새벽 3시 30분,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에서 영등포역까지 운행하는 자율주행버스 `A160`의 첫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새벽 노동자들의 출근길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자율주행버스 ‘A160’을 도입하고, 26일부터 본격 운행에 나선다. A160은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영등포역까지 25.7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기존 160번 노선을 일부 단축해 운행된다. 이 서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첨단 기술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우선 사용돼야 한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새벽 출근이 필요한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 노동자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A160은 평일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하며, 왕복 1회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양극화 해소와 민생 회복, 4대 구조개혁 완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국민과 함께 새로운 중산층 시대를 열고 지속 가능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양극화 해소와 민생 회복, 4대 구조개혁 완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 행사는 초교파적 기독교 성도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고 화합과 희망을 다짐하는 자리로, 교계 지도자,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최근 남미 순방 중 각국 정상들이 전한 경제난을 언급했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제와 안보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초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왔다며 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물질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공기를 환기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을 이달 말까지 구립 경로당 12개소에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미세먼지 걱정 뚝!"...경로당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은 초미세먼지 등 분진을 90% 이상 차단하고 외부 바람을 통과시켜 자연통풍 및 환기가 가능하며, 경로당 내부로 빗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일반 방충망보다 내구연한이 길고, 전체 창호가 아닌 기존 방충망 교체 작업만 하면 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효과도 크다. 구는 노후도가 심하고 이용객이 많은 경로당을 우선 선정, 권역별 구립 경로당 12개소(목동 3개소, 신월동 6개소, 신정동 3개소)에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을 이달 말까지 설치하고, 효과분석과 만족도 등을 검토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겨울철일수록 환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고농도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물질이 실내로 유입되면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이번 사업을 통
경기도가 도 소식을 전하는 대표 종합정보 플랫폼 `경기도 뉴스포털`을 22일 반응형 누리집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경기도가 도 소식을 전하는 대표 종합정보 플랫폼 `경기도 뉴스포털`을 22일 반응형 누리집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PC용과 모바일용으로 나뉘어 있던 `적응형` 구조에서 모든 디지털 기기에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구조로 개편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어떤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 조절되는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UI/UX 개선으로 이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메인화면 구성도 대폭 개선했다. 주요 기사의 제목과 이미지를 함께 매칭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새로 선보인 `오늘, 경기도` 코너에서는 도민이 관심있을 만한 정보를 큐레이션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문화행사, 공모전, 여론조사 등 콘텐츠 영역도 찾기 쉽게 재배치했으며, 통합 URL 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이번 개편은 도민과 경기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더 나은 디지털 소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30일(토)부터 고양시 전철역 모든 역사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월 25일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확대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해 왔다. 고양시, 30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사용에 동참 기후동행카드는 월 5∼6만원 대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카드로 올해 1월 출시 이후 평일 최대 이용자가 60만 명이 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는 인구 108만의 대규모 도시로 서울시와 인접한 경기 지자체 중 그 규모가 가장 크고 오랫동안 수도권 공동생활권을 밀접히 공유하며 광역교통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삼송·원흥·향동·덕은 등 잇단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라 양 도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어 이번 기후동행카드 확대 도입은 수도권 공동발전 차원에서도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고양시에서는 3호선(대화∼삼송) 10개 역, 경의중앙선(탄현∼한국항공대) 10개 역, 서해선(일산∼능곡) 6개 역에서 추가로 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양시를 지나는 28개 서울시 면허 버스에서도 이용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1일, 6개 자치구(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와 함께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1일, 6개 자치구(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와 함께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경원선(용산역∼도봉산역, 지선 포함)이 지나가는 서울시 7개 자치구가 철도 지하화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관련 실무회의를 4차례 진행했고, 11월에는 협의회 규약을 의회에 보고하는 등 관련 절차를 밟았다. 출범식에 참석한 추진협의회 소속 구청장들은 추진협의회 운영을 위한 협약서와 경원선 구간 선도사업 선정 촉구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국토부의 선도사업 선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동건의문 내용은 ▲경원선 구간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선정 촉구` ▲`종합계획 수립 시 지하화 대상 사업 반영` 등의 사항이다. 추진협의회는 철도 지하화에 대한 구민들의 강한 염원을 대변해 이를 국토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