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겨울철 결빙 교통사고 다발지역 재난원인조사반`을 출범시키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 · 관이 협력하는 `겨울철 결빙 교통사고 다발지역 재난원인조사반`을 출범시키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3,944건이 발생했으며, 치사율은 100건당 2.4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4명)을 크게 웃돌았다. 터널과 교량 같은 취약 구간에서 사고가 빈발하며,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과장급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국립기상과학원 등 7개 협업기관이 참여하는 `결빙 사고 다발지역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했다. 조사반은 내년 1월까지 현장 조사와 해외 사례 검토, 기존 법령 및 정책 분석 등을 통해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22일 첫 회의를 열고, 사고 다발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조사 결과는 터널과
서울시는 25일 경남 사천에서 ‘한강버스’ 2척의 건조를 마치고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제작된 한강버스는 시운전을 거쳐 12월부터 한강에서 본격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월) 경남 사천에서 열린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5일 경남 사천 은성중공업에서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을 열고 한강에서 운항할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 2척을 첫 공개했다. 진수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버스의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에 진수된 한강버스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추진체를 적용한 쌍동선 형태로, 선체 높이를 낮춰 잠수교를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박의 내외부는 한강의 풍광과 잘 어울리도록 청량한 파란색 그라데이션과 흰색을 조화롭게 사용했으며, 내부는 파노라마 통창과 개인 테이블,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거치대와 휠체어 전용석을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배터리 화재를 방지하는 4중 안전장치와 95% 국산화된
검찰이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A씨(30·여)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A씨(30 · 여)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은 25일 결심 공판을 열고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유명인 신분을 악용해 대포폰을 구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며 "사안이 중대하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이씨에게 "휴대전화가 해킹돼 협박받고 있다"며 입막음용으로 3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조사 결과 실제 협박 주범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전직 영화배우 B씨(29·여)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전과 6범인 A씨는 마약 혐의로 지난달 별도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대전청사 남동측에 민원 편의와 보안 강화를 위한 민원동을 조성해 11월 25일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대전청사 남동측에 민원 편의와 보안 강화를 위한 민원동을 조성해 11월 25일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대전청사의 민원인 방문 편의와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건설된 민원동의 개청식을 11월 25일 개최했다. 민원동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을 고려해 남동측에 연면적 8,953㎡,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244억 원에 달한다. 조달청, 병무청, 국가유산청 등 민원인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 부서가 7월까지 이곳으로 이전을 완료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새로 조성된 민원동은 기존 복잡한 출입 절차를 단순화했다. 민원인들은 이제 별도의 출입증 발급 없이 민원동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는 외부 출입구에서 신분 확인 후 개별 업무동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이제 민원인 출입이 민원동으로 단일화되면서 보안성과 방호 능력이 한층 강화되었다. 민원동 1층 로비에는 민원인이 대기 중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5㎡ 규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의 복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의 복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배우자 출산휴가를 기존 10일(다태아 15일)에서 20일(다태아 25일)로 확대하고, 미숙아 출산 시 출산휴가를 90일에서 100일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개정안은 공무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고 가정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2025년 초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육아시간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현재는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날 초과근무가 인정되지 않아 현장 공무원들의 불만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긴급한 사유로 초과근무를 한 경우 그에 대한 보상이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본인 결혼 경조사 휴가의 사용 기한을 결혼식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30일에서 90일 이내로 확대해 제도의 유연성을 높였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공무원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정 친화적인 근무 여건을 적극 조성하겠다”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24년 11월 25일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 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재명 당대표가 25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이날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기자회견을 통해 “그 과정이 참으로 어렵고 길었다”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이 대표는 “창해일속(滄海一粟), 제가 겪는 어려움은 큰 바다 속 좁쌀 하나에 불과하다”며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통에 비하면 저의 어려움은 미미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정치의 본질에 대해 언급하며 “정치는 서로 죽이고 밟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고 함께 가는 길이어야 한다”며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하자”고 제안했다.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위증교사의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함께 기소된 김진성 씨는 위증 혐의가 인정돼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다.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불구속 기소된 지 1년 1개월 만의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25일, 이 대표가 김진성 씨에게 위증을 교사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 사건은 2002년 `검사 사칭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이재명 대표는 KBS PD 최철호와 공모해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에게 검사를 사칭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그러나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이 대표는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고 주장하며 이 사건이 다시 쟁점이 되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김진성 씨에게 전화를 걸어 법정에서 유리한 증언을 요청한 행위가 위증교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위증교사 혐의는 상대
LG전자가 EBS, 유비온과 손잡고 교육 콘텐츠 플랫폼을 탑재한 ‘LG 전자칠판’을 앞세워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교육 솔루션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LG전자 · EBS · 유비온 3사가 `글로벌 교육 콘텐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최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에듀테크 전문기업 유비온과 함께 ‘글로벌 교육 콘텐츠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는 자사의 교육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LG 전자칠판(LG CreateBoard)’에 EBS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탑재한다. 유비온은 해당 플랫폼 앱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며, 3사는 지속적으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특히 EBS의 대표 콘텐츠인 <위대한 수업(Great Minds)>을 LG 전자칠판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제임스 카메론, 유발 하라리,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세계 석학들의 강의를 모은 콘텐츠 시리즈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9일 `2024년 용산미래교육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할 교육의 방향과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6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용산구, 2024 미래교육 포럼 성황리 개최 포럼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소극장(백범로 329, 5층)에서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가상현실(VR) 퍼포먼스와 두 차례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VR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부 강연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AI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2부 강연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교수가 `우리가 지켜야 할 교육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강연은 예정된 시간을 다소 초과했지만, 참석자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포럼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포럼이 디지털 시대 교육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용산구는 아이들이
경기도는 공장 지붕형 태양광 설비 설치 등 기업들이 RE100 이행과 ESG 경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사장님을 위한 성공하는 지붕 태양광 가이드`(부제: 썬남 썬녀가 되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장 지붕형 태양광 설비 설치 등 기업들이 RE100 이행과 ESG 경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사장님을 위한 성공하는 지붕 태양광 가이드`(부제: 썬남 썬녀가 되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지붕 개보수 등 설비 관리 개선효과 ▲부가수익 창출 ▲전기요금 절감 ▲수출경쟁력 강화 등 지붕형 태양광의 주요 이점을 다섯 가지 수익 모델의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지붕 태양광 설치에 관심을 가지고, 각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붕형 태양광 설치와 관련해 기업인들이 궁금해할 질의응답과 경기도·중앙부처 등의 지원사업도 소개해 완성도를 높였다. 산업단지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기업은 임대료 수익이나 전기요금 절감 등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SG 경영, RE100 이행 등 비재무적인 편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