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4년 10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52만 1천 명이 거주지를 옮겨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했으며, 인구이동률은 12.1%를 기록했다. 통계청청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수도권과 일부 지방 대도시로의 인구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가 5,831명으로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서울은 6,280명의 순유출을 보였다. 이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용과 경기도의 신도시 개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수도권 내에서의 인구 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로의 인구 유입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 유출도 주목할 만하다. 부산(-1,388명), 광주(-521명), 대전(-253명) 등 대부분의 지방 도시에서 순유출이 발생했다. 반면 세종시는 1.2%의 높은 순이동률을 기록해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4년 10월 시도별 이동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1월 27일(수) 여민실에서 `2025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1월 27일(수) 여민실에서 `2025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단은 ▲고1 학생 28명 ▲멘토교사 3명 ▲보건교사 1명 ▲운영진 3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2월경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의 무료 급식시설인 `다일공동체`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이번 활동의 공식적인 첫걸음이자 참가학생과 운영 교사 간 첫 만남으로 `미래삶`프로젝트의 의의와 해외 봉사활동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팀별 협의회 등으로 운영된다. 주요 봉사내용은 ▲노력봉사(식사 준비, 배식, 정리) ▲교육봉사(유치원생 돌봄 및 문화나눔) ▲교류봉사(한국 문화 나눔, 한국 음식 체험, 친교의 시간) 등이며, 세부 추진 내용은 팀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미래삶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글로벌 시각과 세계시민의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된다"며 "이
경기도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에 경기도 먹거리광장을 조성해 먹거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에 경기도 먹거리광장을 조성해 먹거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쿠킹스튜디오 파일럿프로그램`과 `프렌드 십 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에게 먹거리광장을 소개하고, 내년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그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먹거리 광장은 지역내 먹거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먹거리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됐다.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내 (구)서울대학교 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해 지난달 단장을 마쳤으며, 지상 1층 연면적 611.45㎡(약 185평) 규모로 사무실과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위탁운영해 12월 쿠킹스튜디오를 시작으로 내년 먹거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2월에는 요리 인플루언서, 전문 제빵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9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고3 청소년을 위한 드림점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9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고3 청소년을 위한 드림점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24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고민을 덜어주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주제는 비기너(Beginner, `비`상을 `기`대하는 `너`에게)로 오전 9시 30분 화곡보건경영고등학교 동아리 `맥놀리아`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힘차게 출발한다. 이어 안무가 효진초이가 인생 멘토 강연을 통해 고3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로운 도전과 꿈을 응원한다. 효진초이는 엄정화, 효린 등 인기 가수들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안무가로 청소년 멘토로서 강연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강연 후 청소년들은 효진초이와 10대로서의 고민, 궁금한 점 등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그 외에 대일고등학교 동아리 엑시트,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동아리 발할라, 성인 팝페라 팀 위드스타가 참여해 댄스와 보컬공연을 선보인다. 진교훈 구청장은 "수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5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고양시, 2025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 인상 인상 항목은 일반용·음식물용·재사용 종량제 봉투, 불연성용 마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 납부필증의 판매가격 및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이다.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은 2025년을 시작으로 연 6%씩 5년간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의 경우 일괄 인상된다. 고양시는 2018년 이후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해왔다. 하지만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수입 대비 청소 비용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어 부득이 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다만, 물가 및 그 외 공공요금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 6%씩 단계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은 ▲5L 180원 → 190원 ▲10L 360원 → 380원 ▲20L 710원 → 750원 ▲50L 1,760원 → 1,870원 ▲75L 2,640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목) 오전 7시 30분, 종로구 부암동 일대를 방문해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출근길 안전과 제설 작업 등을 직접 살폈다. 오세훈 시장이 28일(목) 오전 종로구 부암동 일대를 방문해 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하루 전인 27일(수) 서울에는 기상관측 시작 117년 만에 11월 최고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오 시장은 경사지 자동염수장치의 살포가 정확히 이뤄지는지, 도로 열선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살피고 취약한 이면도로의 제설 작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이어서 오 시장은 대설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마련된 시청 지하 3층을 방문해 밤새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을 격려하고, 계속해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면도로, 특히 비탈길이나 언덕이 많은 동네의 경우에는 아직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자치구와 협력해 제설하는 한편 교통통제 구간도 빠른 속도로 제설해 통제가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7일(수) 대설특보 발령 후 오전 7시부로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11,106명의 인력
금융감독원은 2024년 4분기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12월 9일 판교와 11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시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의 정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시제도와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이 통합적으로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이 2024년 4분기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12월 9일 판교와 11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상장법인을 비롯해 공시 의무가 부과된 기업들의 공시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2024년 12월 9일 판교, 11일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중요 정보가 시장에 충실히 제공될 수 있도록 공시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광주·대전, 9월 부산·대구에 이어 수도권에서 열리며, 금감원 본원 및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상장법인과 공시 의무가 있는 외감법인, 주주 수 500인 이상의 법인 등이다. 설명회는 공시제도의 전반적인 개요부터 주요 정정 요구 사례, 정기보고서 작성 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버스정류소 편의시설물인 서리풀 이글루, 온돌의자, 버스정류소 열선 등을 설치해 주민밀착형 한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버스정류소 편의시설물인 서리풀 이글루, 온돌의자, 버스정류소 열선 등을 설치해 주민밀착형 한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의 칼바람을 막아주는 `서리풀 이글루`는 서초의 옛 이름인 `서리풀`과 `이글루`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난 2017년부터 설치 및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출입문을 달아 보온성을 한층 강화하고, 기존 시설물에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공간이 협소해 이글루를 설치할 수 없는 곳에는 기존 설치된 온돌의자에 바람막이를 달아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서리풀 이글루 14개소, 온돌의자 바람막이 24개소 총 38개소가 관내 마을버스 정류소 및 횡단보도에서 주민들을 칼바람으로부터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리풀 온돌의자`는 전년도 겨울 대비 16개소 추가 설치돼 총 272개소가 가동 중이다.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외부 온도가 18℃ 이하일 때, 상판 온도를 38℃로 유지해 주민들이 버스 대기시
26일부터 3일째 계속되고 있는 폭설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휴교‧휴원을 긴급 권고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휴교‧휴원을 긴급 권고했다. 경기도는 기록적 폭설로 인한 붕괴, 낙상,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높다고 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8일 새벽 경기도교육청과 긴급 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휴교‧휴원 여부는 최종 학교장과 원장의 재량으로 결정된다. 도는 초등학교, 유치원의 휴교‧휴원이 이뤄질 경우 교통유발요인 감소에 따른 교통혼잡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는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이외 공무출장을 자제하도록 하고, 임산부 및 자녀 등교·돌봄 등이 필요한 직원의 경우 부모휴가, 연가, 가족돌봄휴가, 재택근무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경기도는 27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폭설 때문에 비상 대응 3단계를 가동한 것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지난 7월 18일 경기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이후 두 번째다. 비상 3단계는 상황관리반장
서울시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평생학습포털에서 무료 온라인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평생학습포털에서 무료 온라인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의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PM 교통안전교육’ 온라인 서비스를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디지털 기기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총 4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로교통법 준수사항, 자전거 및 PM의 통행 방법, 보행자 보호 의무,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특히,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되어 학습자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여원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온라인 교육은 기존 대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