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28일 한국전력기술과 가상현실(VR) 안전체험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1월 28일 한국전력기술과 가상현실(VR) 안전체험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김천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공사 안전지도처장과 한국전력기술 원전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하철 화재 발생 시 시민과 직원의 대처요령에 대한 통합 VR 콘텐츠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도시철도 환경정보 및 화재대응 매뉴얼 등을 제공하고, 한국전력기술은 VR 훈련시스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다. 공사는 내년 하반기 중 신규 VR 콘텐츠 개발을 완료하여 7호선 반포역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 적용할 계획이다. 몰입도 높은 지하철 화재 상황 체험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승객과 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호선 반포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 안전영상 교육 ▲ 가상현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유통분야 납품업자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온라인쇼핑몰을 중심으로 불공정행위가 심화되고 있어 거래 관행 개선과 법 집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유통분야 납품업자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납품업체 7,6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규모유통업체의 거래관행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85.5%로, 전년 대비 5.2%p 감소했다. 특히 온라인쇼핑몰의 거래관행 개선 응답률은 69.3%로 가장 낮았다. 표준거래계약서 사용률은 97.4%로 전년(98.4%)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쇼핑몰, 전문판매점 등 일부 업태에서는 불공정행위 경험률이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행위 유형별로는 ▲대금지연지급(특약매입 22.9%) ▲판촉비용 부당 전가(15.2%) ▲불이익 제공(15.3%)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었다. 특히, 온라인쇼핑몰은 대금지급과 판촉비용 전가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불공정행위 경험률을 보였다. 공정
건국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를 11월 27일 개소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 및 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를 11월 27일 개소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 및 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이은 두 번째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실내 공기질 측정,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개소식 이후 ‘깨끗한 실내 환경을 바라는 국민 대토론회’가 이어지며, 실내 환경 개선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민감계층 대상 실내 환경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향후 추가적인 센터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축사에서 “ESG 경영을 중시하는 건국대가 센터 운영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조천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29일 전남 광양의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를 방문해 의료진과 산모들을 격려하며, 분만취약지 지원 확대와 모자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29일 전남 광양의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를 방문해 의료진과 산모들을 격려하며, 분만취약지 지원 확대와 모자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남 광양 미래여성의원을 찾아 지역 유일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의료진과 산모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 총리는 “의료취약지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분만 의료를 책임져 온 노력에 감사한다”며, “정부는 지역·필수의료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은 청년 인구 비율이 높고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지만,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는 미래여성의원이 유일하다. 이 병원은 산부인과 의사 3명이 365일 3교대로 분만 체계를 유지하며, 지난해 광양 시내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26.5%인 221명을 출산시켰다. 최주원 대표원장은 “분만병원을 유지하려면 최소 3명의 의사가 필요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29일 전남 여수권 병원선 511호를 방문해 섬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선의 역할을 격려하며,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전남 여수시 신월동 선착장에서 전남 511호 병원선 앞에서 근무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 여수 선착장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병원선 511호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섬 지역 의료사각지대를 밝히는 병원선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도서 지역 주민에게 병원선은 건강을 지키는 생명선”이라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병원선 511호는 전남 여수권 5개 시·군의 77개 섬에 거주하는 약 4,000명의 주민들에게 의과, 치과, 한의과 진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방사선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수행한다. 의료진과 선박 근무자 총 16명이 팀을 이루어 도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한 총리는 “병원선이 쉼 없이 출항할 수 있도록 정부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병원선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2일부터 모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09.8만 개의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12월 2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수행기관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12월 2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수행기관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보다 6.8만 개 증가한 109.8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예산도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2조 1,847억 원으로 확대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69.2만 개) ▲사회서비스형(17.1만 개) ▲민간형(23.5만 개)으로 구성된다.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노인역량활용사업과 민간형 일자리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유형에 따라 월 29만 원에서 76.1만 원까지 보수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전자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12개 보건소를 통해 시범운영하며, 국민의 진료기록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정보 보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11월 27일부터 서울, 경기, 대전 등 전국 12개 보건소를 통해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진료기록의 전자적 이관과 통합 관리를 지원하며, 2025년 하반기 본격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는 의료기관 폐업 시 진료기록이 출력물이나 USB 등으로 보건소에 이관돼 관리됐으나, 폐업한 의료기관과의 연락 두절, 진료기록의 부실 관리 및 정보 유출 문제가 빈번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의료법 개정을 통해 진료기록 전자 이관이 가능해졌으며, 이번 시범사업에서 이를 구체화한다. 서울 마포구 등 시범운영 참여 보건소에서는 전자의무기록(EMR) 소프트웨어 연계를 통해 진료기록을 자동으로 이관받고,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점검한다. 시범사업에는 비트U차트와 의사랑 등 상용 EMR 시스템 2종이 활용되며, 본 가동 시 7종으로 확대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1월 30일 서울에서 `100인의 아빠단` 14기 해단식을 개최하며, 멘토아빠 25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육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0인의 아빠단이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함께 육아` 영상 제작 및 온라인 게시물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1월 30일 서울에서 `100인의 아빠단` 14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아빠와 가족 80여 명이 참석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2011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남성 육아 참여 프로그램으로, 아빠 육아의 긍정적 경험 확산과 가족 내 역할 분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멘토아빠 25명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초보아빠 2,023명이 참여했다. 멘토아빠들은 ▲놀이 ▲일상 ▲건강 ▲교육 ▲관계 등 5개 분야에서 주간 육아 과제를 개발하고 초보아빠들에게 육아 비법을 전수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육아 미션 인증 이벤트와 활동 수기 공모 등으로 아빠들 간 소통을 강화했다. 해단식에서는 한 해 동안 아빠 육아 확산에 기여한 멘토아빠들에게 감사장
법무부는 11월 29일 서울 강서구에서 청년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2030 자문단이 제안한 법무정책을 토론하며 청년 관점의 정책 반영과 청년 참여 활성화를 모색했다. 법무부는 29일 서울 마곡 NSP홀에서 2024년 청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법무부는 29일 서울 마곡 NSP홀에서 2024년 청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법무부 2030 자문단이 제안한 청년정책안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 및 법무부 관계자들이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법무부 2030 자문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법무부 주요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올해 초 발족된 청년 정책 자문기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자문단은 ▲청년 대상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활성화 ▲청년 시각의 신출입국·이민정책 방안 등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 법무부 소관 부서 사무관과 대학 교수, 국책연구기관 연구원들이 참석해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한계점을 논의했다. 자문단원들은 이번 활동에 대해 “청년의 참신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정윤 법무부 청년보좌역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와 운영 체계 개선을 위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정유통 차단 및 판매 활성화 대책 마련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서울에서 온누리상품권 개선과제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 운영 개선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오영주 장관 주재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을 방문하고, 상품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월 발표된 부정유통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 434곳에 대한 2차 조사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오 장관은 부정유통 원천 차단을 위해 부정행위 적발 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소진공의 FDS(이상거래 탐지시스템) 운영 체계와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점검하며, 상품권 사업의 전 과정에서 체계적 관리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전국 8개 지역본부와 화상회의를 통해 판매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오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막고, 판매 활성화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중기부와 소진공의 협력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