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최하고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가 주관하는 팝업스토어 ‘Santa Factory In Campustown’이 12월 5일(목)부터 서울숲 카페거리(서울숲 2길 27)에서 열린다. Santa Factory In Campustown 포스터 ‘Santa Factory In Campustown’이라는 제목의 이번 팝업은 ‘캠퍼스타운에서 시작된 청년 창업가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콘셉트인 ‘캠퍼스타운의 산타 팩토리’는 청년 창업가들의 소중한 꿈이 크리스마스 소원처럼 이루어지는 환상적인 공간을 의미하며, 청년-대학-지역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캠퍼스타운이 청년 창업가들의 동력을 지원하는 엔진이 돼, 새로운 청년창업가의 브랜드 제품과 서비스가 탄생했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팝업스토어의 메카’라 불리는 성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12월 5일(목)부터 12월 9일(월)까지 총 5일간 개최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게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콘셉트 포토존과 게임, 경품 이벤트로 참가자에게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정신건강에 관한 서울시 노인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노인의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조사였다. `2024 정신건강에 관한 서울시 노인 인식 및 실태조사` 인포그래픽 일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7.7%가 가볍거나 심한 우울을 경험했으며, 6.4%가 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한 비율은 55.6%로,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14.4%)’, ‘수일간 지속되는 불면(14.3%)’, ‘건망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장애(10.0%)’ 순으로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한 노인의 절반 이상이 ‘가족, 친구, 지인에게 이야기하는 방법(43.3%)’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것이며,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비율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특히 53.1%는 ‘일시적인 증세이므로 그냥 두면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가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후보자를 12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후보자는 12월 26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제회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원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교육상이다. 선정 분야는 유아교육·특수교육 각 1명, 초등교육·중등교육 각 3명, 대학교육 2명, 평생교육 1명으로 총 11명이고, 분야별 수상자 중 1명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되며, 상금으로 대상 수상자에게 2000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1000만원을 지급한다. 수업·교육·학술·연구 활동에 탁월한 공적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 교육을 위해 노력해 존경받는 교육 경력 10년 이상의 현직 교원이 추천 대상이며, 기관장 추천과 국민 추천 두 가지 방법으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마감 기한은 기관장 추천 12월 6일, 국민 추천 12월 2
브랜드 개발 업체 브랜드셋은 국내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상표등록 비율이 약 65%이며, 무려 35%의 브랜드는 상표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것으로 자체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2일 밝혔다. `가장 친절한 브랜드 개발 가이드`(책과나무) 표지(사진=브랜드셋) 프랜차이즈 사업에서는 브랜드 관리와 상표의 법적 보호가 필수적이다.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에게 상표 사용권과 운영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브랜드셋의 외식업 프랜차이즈 상표등록 전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5%의 브랜드가 상표등록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현재 출원 중이거나 출원해 거절된 경우 등이 있으며, 아예 출원조차 하지 않은 경우도 약 14%에 달한다. 이러한 결과는 일부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상표 관련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잠재돼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사이트에 등록된 약 1만2000건 가운데 외식업으로 분류된 9000여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체에 대해 특허청 키프리스(KIPRIS) 검색을 이용해 자체 조사한 결과다. 상표 미등록 비율 35%에는 출원했으나 거절된 사례가 다수 포함돼 있다. 한 가지 거절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11월 30일 초등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꿈을 전하고자 ‘제1회 키움 job월드’를 개최했다. `제1회 키움 job월드`에 참여한 아동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 아동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직업을 선택하는데 폭넓은 이해를 돕고 스스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2~4층까지의 공간을 활용해 5가지 직업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을 마련하고 또래들과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 아동들은 4차 산업 시대의 유망 직업인 로봇 전문가 및 개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외 반려동물전문가, 제과제빵사, 마술사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업 종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넓은 생각 확장을 경험했다. 이렇게 행사는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명숙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장은 “이번에 열린 제1회 키움 job월드를 경험함으로써 꿈을 향해 나아가는 초등 아동으로 성장
부산 금정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영)이 지난 11월 30일(토) 2024년 장애가정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성장멘토링’ 종결식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금정구장애인복지관 2024년 장애가정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성장멘토링` 종결식 단체사진 성장멘토링 사업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7쌍의 멘티와 멘토가 매칭돼 건강 학습관리, 여름캠프, 매칭금 지원 등으로 장애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종결식은 멘토와 멘티가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감사와 격려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 보호자 총 22명이 참석해 활동 영상 시청, 우수멘토·멘티 시상, 표창장 및 수료증 전달, 소감문 발표 등으로 실시했다. 멘티들은 처음엔 낯설었지만 멘토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특히 표창장을 받은 손영준 멘토는 “2년간 성장멘토링에 멘토로 참여하며 멘티의 성장뿐 아니라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멘티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부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0개 공동주택 단지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 종사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선언식을 지난 29일 고양시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0개 공동주택 단지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 종사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선언식을 지난 29일 고양시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선언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고양시지부,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행복한 공동주택 만들기`를 위한 상호 존중과 협력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의 고용불안 없는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는 입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고양시도 이를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가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뒤에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다"며 "새벽부터 곳곳에서 애쓰고 계신 그분들이 안정된 고용 환경에서 인격적 대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과 자립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과 자립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올해 78억 원을 투입해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1,382명에게 동행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내년에도 시비 52억 원을 확보해 최대 규모의 사업 운영을 이어간다. 사업 기간은 내년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는 구청 각 사업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관악 청정삶터 지킴이 ▲관악 생활 안전 살피미 ▲고독사 고위험군 전담 돌보미 등 약자와 동행하는 자조 기반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3∼5시간(▲청년·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 주·월차 수당 지급,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안전보건-성희롱 예방-인권교육 제공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26명(▲청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7일까지 오목공원에 위치한 오목한 미술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화가 양예준의 첫 개인전 `보는 것은 기억이고 사랑이에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7일까지 오목공원에 위치한 오목한 미술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화가 양예준의 첫 개인전 `보는 것은 기억이고 사랑이에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역량 있는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인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구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기획됐다. 작가는 발달장애 특성상 눈맞춤이 어렵지만 이번 전시에서 총 42점의 작품 속에 수많은 눈동자들을 담아냈다. `꽃잎을 불고있는 젊은 우리 엄마`, `우리 안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오랑우탄` 등 가족과 동물 등의 눈빛들을 주 소재로 삼아 내면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선과 희망을 전달한다. 양예준 화가는 7살 때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다. 초등학교 입학 후 외부 자극에 대한 불안으로 혼잣말을 하고 연필을 잡고 흔드는 반복 행동을 하던 어느 날 어머니가 벽에 전지를 붙이자 연필을 흔드는 대신 벽에 그림을 그리기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2024년 12월 3일(화) 마포구청에서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마포구, 동교동 사저 보존 추진위원회 출범 이번 회의에서 동교동 사저의 보존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김대중재단 관계자와 유족, 법률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저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보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교동 사저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상징적 공간으로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구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2024년 11월 12일에 서울특별시 문화유산보존과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 요청서를 제출했으며, 2024년 11월 20일에는 사저 인근 도로를 `김대중길`로 명명하며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구는 사저를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보존 사업의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동교동 사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이념을 초월해 후손들에게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