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출산환경조성과 저출산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2025년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출산환경조성과 저출산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2025년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로, 출산일 기준 동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신생아를 동구에 출생신고를 한 경우이다. 신청기간은 출산일로부터 12개월 이내이다. 산후조리비용지원 사용처는 ▲ 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 회복을 위한 치료비, 운동수강료, 의약품, 한약·건강기능식품 구매 ▲위생용품 등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보건소에서 하며, 배우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및 통장사본, 산후조리관련 사용처에서 사용한 영수증, 위임장(대리 신청의 경우)이고, 지원금은 출산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하며, 다태아의 경우에는 단태아 기준으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한끼’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청년 1인 가구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한끼` 시범운영 사진 ‘나DO한끼’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균형 잡힌 식단 작성법 ▲위생적인 주방 관리 ▲식재료 손질 및 보관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론 교육과 조리실습을 병행한다. 지난달 진행된 시범 운영에서 서울시 거주 1인 가구 청년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조리법과 주방 위생 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이 어렵게만 느껴졌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프로그램이 전국의 지역보건의료기관, 청년 지원센터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소책자, 교육자용 발표자료(PPT), 홍보 카드뉴스 등 다양한 자료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혜은 건강증진과장은 “청년 1인 가구의 외식 의존도가 높고 식사 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학원생노조, 교육공무직본부, 화물연대는 각각 성명을 통해 계엄 선포를 헌정질서를 유린한 폭거로 규정하고 대규모 투쟁에 나설 뜻을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법이 정하는 비상계엄 요건을 자의적으로 왜곡했다"며 "헌정질서를 짓밟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학원생노조는 "비상계엄이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경제적·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며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촉구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성명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은 노동자들의 퇴진 투쟁을 탄압하기 위한 정치적 술책"이라며 "4만 조합원이 참여하는 12월 6일 총파업을 더욱 강력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직본부는 비상계엄을 "내란범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 시도"로 규정하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9일 경기도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도 인성교육 우수 운영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경기도 도지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9일 경기도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도 인성교육 우수 운영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경기도 도지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31개 시, 군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굴 및 보급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인성교육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놀이지도사 놀이프로그램에서 ‘인성’을 주제로 구성해 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1년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광이 센터장은 “영유아 인성교육을 부모와 함께 하는 체험프로그램 진행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 활동하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인성을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 업체들의 대금 미지급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오는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24일까지 5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 업체들의 대금 미지급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오는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24일까지 5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하도급 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상여금 지급 등 명절 특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한다. 수도권, 대전·충청권, 부산·경남권, 광주·전라권, 대구·경북권에 걸쳐 운영되며, 공정위 본부 및 지방 사무소,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는 전화, 우편, 팩스, 공정위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신고센터는 원사업자의 자진 시정 및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해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며, 정식 사건화 전에 분쟁을 종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정위는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주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안나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계엄 정권의 의료계 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를 "명분만 제공하는 요식행위"로 규정하며, 병원협회(병협)에 즉각 탈퇴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안나 후보 최안나 후보는 "정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인들에게 본업 복귀를 강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단하겠다고 협박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폭거"라며, 정부가 의료계를 대화의 상대로 여기지 않고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의개특위는 28명 중 의사가 3명에 불과한 구조로, 실효성 있는 논의가 불가능하며 단지 정부에 명분만 제공하는 허울뿐인 협의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대한의학회와 KAMC가 이미 정부의 아집을 이유로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탈퇴한 사례를 언급하며, 병협도 이에 동참해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고령에서 전공의를 언급하며 협박한 주체를 정부는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이미 비가역적으로 무너져가고 있다"며 &quo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24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통해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로 운동선수가, 중·고등학생에서는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교생의 졸업 후 취업 희망 비율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진로 계획에 변화가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24년 초 · 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통해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로 운동선수가, 중 · 고등학생에서는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에서 초·중등학생 3만 8,481명을 대상으로 희망 직업과 진로계획, 진로교육 만족도 등을 분석했다. 희망 직업 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경우 1위는 운동선수(12.9%), 2위는 의사(6.1%), 3위는 크리에이터(4.8%)가 차지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교사(6.8%, 6.9%)가 1위를 기록하며 학업과 관련된 직업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졸업 후 진로 계획에서는 대학 진학 희망 비율이 66.5%로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취업 희망 비율은 7.0%에서 13.3%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진로 선택의 다양화와 실질적인 취업 필요성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생의 졸
울산시는 12월 4일 오전 10시 북구 명촌동 명촌공영차고지에서 `명촌공영차고지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12월 4일 오전 10시 북구 명촌동 명촌공영차고지에서 `명촌공영차고지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 김영곤 버스운송조합 이사장,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 김세호 코하이젠(주) 사장 등 관련기관 및 기업·운송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명촌공영차고지는 태화강역 환승센터 조성에 따라 태화강역에 있던 시내버스 회차지를 북구 명촌동 433-11번지로 확장 이전한 시설이다. 총사업비 154억 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면적 2만 2,804㎡, 건축 연면적 2,415㎡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주차 면수 105대, 본관동, 경비동, 압축천연가스(CNG) 충전기 2기, 수소 충전기 3기, 전기 충전기 25기 등을 갖추고 있다. 수소 및 전기 충전시설은 민간이 시행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명촌공영차고지는 울산 시내에 압축천연가스(CNG)&midd
경상남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태명)는 11월 16일과 23일 우정사업본부에서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종결식을 진행했다. 11월 23일 종결식에 참석한 멘토와 멘티들이 모여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멘토·멘티·멘티의 가족들이 참석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의 멘토링 활동을 되돌아보며 수료증·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베스트 커플상·우수 멘토상·표창장 등을 시상, 멘토가 주는 멘티상을 멘토가 멘티에게 전달하며 마지막 인사 및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멘토는 올해 처음으로 멘토링에 참여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체국공익재단은 공익사업의 전문성·효율성·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의 재원을 활용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6만여 명에게 매년 약 87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은 (조)부모님의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가정아동에게 부족한 양육환경을 보충해 주기 위해 7~14세 아동(멘
민주노총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반민주적,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국민과 함께 윤 대통령 퇴진을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반민주적,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로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며 "그는 이제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국회 봉쇄와 계엄군 투입은 명백한 내란이자 쿠데타"라며 "윤 대통령의 계엄은 국민과 국회에 의해 3시간 만에 무력화되었지만, 그의 폭주를 막기 위해 민주노총은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8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총파업 돌입 방침을 확정했다. 수도권 조합원은 이날 오전 9시 광화문 광장에서 집결해 대규모 집회를 진행하며, 지역 조합원은 각 지역본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