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정연욱)는 자원봉사관리 직무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8일부터 착수한 ‘자원봉사관리 NCS 개발’은 12월 4일 고용노동부의 7개 국가직무능력표준개발 확정·고시를 통해 공식화됐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자원봉사관리 직무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NCS는 산업현장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등 직무능력을 표준화한 것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훈련이나 자격 검정, 기업의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자원봉사관리 NCS 개발 대표기관으로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학회와 컨소시엄으로 18명의 산업계, 교육계, 자격 전문가들과 함께 7개월간 개발과정을 진행했으며, 산업체 현장 인터뷰, 교육훈련계 자문, 국민의견 수렴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완료했다. 자원봉사 분야에선 국내 최초로 NCS가 개발됐으며, 전문성을 갖고 일하고 있는 전국의 15만여 자원봉사관리 종사자의 직무를 표준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개발 결과, 자원봉사관리에 대한 총 14개의 능력단위와 42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 예방과 고위험 임신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난임 진단을 받은 인구는 22.9만 명에서 2022년 23.4만 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아울러 만혼, 고령출산 경향으로 인한 난임 및 고위험 임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난임 시술 1인당 진료비는 2018년 127만 3,668원에서 2022년 184만 4,354원으로 크게 올랐다. 이에 강북구는 남녀 모두의 임신 전 건강관리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11월부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5∼49세 강북구 거주 남녀이며 소득, 결혼 여부, 자녀 수에 상관없이 25∼29세(1주기), 30∼39세(2주기), 40∼49세(3주기) 주기별 1회, 최대 3회까지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난소, 자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3일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3일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은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일반폐기물과 분리해 분쇄, 발효 등의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동물사료로 배출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 시장은 도매시장 내 자원화사업장(적환장)을 방문, 관련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법인사업자 안산농산물(주)는 올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국비 등 사업비 총 4억 원을 투입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안산농산물(주) 관계자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행정절차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농업기술센터 등 시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설치와 승인 등의 절차를 마무리 짓고 사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특 · 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수도서비스 품질 향상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환경부가 매년 전국 168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그룹별로 평가하며, 주요 평가 지표는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요금현실화,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기준 준수 및 관리, ▲수돗물 안전사고 등을 중점적으로 8개월 동안 평가한다. 대구시는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7개 특·광역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Ⅰ그룹`에서 수돗물 품질, 시스템 경쟁력, 운영관리 효율성 등 상수도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는 ▲조류확산 대비 수돗물 안전성 확보 노력 ▲AI기반 옥내누수 분석시스템 운영 ▲생활 밀착형 상수도 서비스 지원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 지속 추진 ▲입상활성탄 재생설비 개량사업 등에서 수도 정책에 대한 이행 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여의도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을 긴급 예방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지사는 "국민과 함께 단호히 난국을 헤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여의도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을 긴급 예방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예방에서 "나라가 누란지위(累卵之危)에 빠진 듯한 위기감에 참혹한 심정"이라며, "사회통합은커녕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어른의 지혜를 구하고자 이종찬 회장을 찾았다"고 예방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개탄스럽다"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국민의 지혜를 믿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김 지사에게 "나라를 정상화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앞서 김 지사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고 민주당 소속 광역
경기도는 코레일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외·광역·시내버스 증차, 마을버스 막차 연장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교통수단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코레일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외 · 광역 · 시내버스 증차, 마을버스 막차 연장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교통수단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와의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거쳐 4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파업 종료 시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대책본부는 총괄반과 교통대책반으로 구성되어 파업 상황에 따라 버스·택시 등 교통 수송 대책을 실행할 예정이다. 코레일 노조 파업이 시작되는 5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경기도는 6개 권역으로 구분된 서울 진출입 광역버스 202개 노선에 2,141대를 집중 배차하고,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450대를 투입해 수송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혼잡률 증가 노선에는 예비 차량으로 광역버스 124대, 시내버스 280대를 추가 투입하고 필요 시 전세버스도 동원한다. 시외버스는 예비차를 활용
서울시는 4일 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 운행률 유지와 대체 교통수단 투입 등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전국철도노조 야간총회 (사진=전국철도노조) 서울시는 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각각 12월 5일과 6일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5일부터 코레일 파업이 시작되면 시내버스 343개 노선의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예비차량과 단축차량을 투입해 약 6,448회의 증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람쥐버스(16개 노선)와 동행버스(10개 노선)의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해 대체 교통수단을 강화한다. 6일 예정된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해서는 지하철 1~8호선 출근 시간대 100% 정상 운행을 목표로, 퇴근 시간대에는 운행률 86%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9호선은 정상 운행을 위해 필수 인력을 배치했다. 서울시는 택시 부제 해제를 통해 개인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혼잡역사에는 전세버스를 배치해 수송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시에 2&mi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긴급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민주주의의 본령을 거스른 행위"로 규정하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긴급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민주주의의 본령을 거스른 행위"로 규정하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명분 없는 비상계엄 선포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계엄군의 국회 진입은 삼권분립을 정면으로 위배하며 대한민국의 역사 발전을 역행시킨 행태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헌정사의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통해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가담한 자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우리 민주주의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해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위한 극단적 방탄 국회가 사태를 촉발한 큰 원인"이라며, 국가 운영 구조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조일환, 이하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1월 30일 ‘2024년 청소년포상제 서울포상운영사무국 포상식’에서 자신이 세운 목표를 성취한 청소년 총 33명(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26명, 국제청소년포상제 7명)에게 포상인증서를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포상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상받은 청소년들의 우수사례발표, 우수포상센터(국제/자기도전-마중물작은도서관, 국제청소년포상제-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서울시립강동청소년센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센터) 및 우수포상담당관(마중물작은도서관 정혜인, 서울시립강동청소년센터 최우창,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손희원,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센터 김단비)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식에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 포상을 받은 최은서 청소년(마중물작은도서관)은 우수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활동을 마치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목표 달성을 맛보니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고, 뭐든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추후 금장까지 도전할 것을 약속하며, 벌써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청소년 8명을 지도해서 우수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2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 IB 학교(월드, 후보, 관심) 교원과 다른 시도 IB 후보학교 교원 등 450여 명이 참여해 `2024 대구 IB 월드스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2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 IB 학교(월드, 후보, 관심) 교원과 다른 시도 IB 후보학교 교원 등 450여 명이 참여해 `2024 대구 IB 월드스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Connecting Educators, Sparking Change(교육자 간의 연결, 변화의 시작)"를 주제로 교육적 본질에 충실한 IB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초·중·고 교육 연계를 통해 대구 IB 학교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7월에 IB 2.0 시대를 선포한 이후 지난 5년간의 IB 1.0을 성찰하고 새로운 IB 2.0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날 콘퍼런스는 개회식 이후 ▲초등학교 PYP, ▲중학교 MYP, ▲고등학교 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