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악화한 민심과 국정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자료사진) 한 대표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본 뒤 총리공관을 찾아 약 1시간 20분간 회동했다. 회동에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과 박정하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한 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민생 경제와 국정 상황에 대해 총리가 더 세심하게 챙겨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 총리는 “앞으로 당과 긴밀히 소통하며 민생 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은 대통령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국정 운영 주체 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2월 6일(금)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후면 임대주택 예정 부지에서 주요 내빈 및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대구청년예술인 특화형 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구시, 대구청년예술인임대주택 기공식 성료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송은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청년예술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단위에서의 활동 기반을 충분히 다질 수 있는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공모를 통해 `대구청년예술인 임대주택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대구청년예술인 임대주택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이날 기공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주거와 창작, 그리고 교류가 가능한 거점이 돼 대구 문화예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축하와 기대를 표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예술발전소 후면 대지(대지면적 1,030.80m², 약 312평)를 활용해 대구 청년 예술인의 주거복지를 구현하고, 이들의 창작 기반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국민 배신감과 분노를 더 키우는 발언"이라며 즉각적인 사퇴 또는 탄핵을 촉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 대표는 담화 발표 직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매우 실망스럽다"며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만이 이 사태를 해결할 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퇴진과 탄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윤 대통령을 "내란 사태의 주범"으로 규정하고 "대통령직 배제를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자신의 임기 문제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두고 여야 간 정국 수습 방안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더욱 선명해지며 향후 정치적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며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의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조기 퇴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임기 문제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직후 나온 발언이다. 한 대표의 발언은 여권 내부에서도 정국 수습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위기 속에서 대통령의 사과와 여당의 대응 방안이 정국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나흘 만인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나흘 만인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가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하면서도,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 불안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계엄 해제 결정 이후 이어지는 논란에 대해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를 포함한 향후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서는 여당에 모든 권한을 일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국정 운영은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질 것이라며,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대국민 담화는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로 촉발된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표되었으며, 정치권과 국민 사이의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 표명이 향후 정국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근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이 보훈수당 인상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금까지 관련 예산이 크게 늘었고, 시 재정의 어려움으로 추가 인상은 어렵다며 보훈단체에 양해를 구한다고 5일 밝혔다. 평택시,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증진 및 예우 강화 약속 시에 따르면 올해 보훈 예산은 총 99억9000만원으로, 이중 보훈수당 예산은 76억8000만원에 달했다. 2018년도 보훈수당 예산이 37억400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10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보훈대상자들에게 지급되는 명예수당은 지난해부터 기존 5만원에서 2배 인상된 10만원이 매월 지급되고 있다. 시는 내년도 재정 여건도 보훈수당 인상의 어려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 평택시는 지방교부세 및 지방세 감소, 건축비 상승, 국·도비 사업 부담액 등의 이유로 가용 재원의 부족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실국소별로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감액해 편성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보훈대상자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 폭으로 보훈수당을 올려 왔으나, 재정여건에 따라 내년도 보훈수당은 추가로 인상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보훈단체에게 이해를 구했다. 이어 "평택시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6일 (사)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 주관으로 `제52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6일 (사)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 주관으로 `제52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등 내빈과 노인대학 졸업생 및 가족, 노인회 임원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만학의 꿈을 안고 학업에 정진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졸업식은 노인강령 낭독, 졸업장 및 표창수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범 졸업생 29명에게는 각 기관단체장상을 수여했으며, 모든 학사 과정을 마친 94명의 졸업생은 가족과 내빈들의 축하를 받으며 자랑스러운 학사모를 썼다. 이채웅 노인대학장은 "2년간 노인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의 모범이 돼 달라"며,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졸업생 여러분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빈틈없는 복지정책과 생활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총 46만 3,486명의 응시자 중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에서는 각각 `화법과 작문`과 `미적분`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1월 1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12월 6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에는 총 46만 3,48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재학생이 30만 2,589명,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만 897명으로 집계됐다. 국어 영역에서는 응시자 63%가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으며,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응시자는 37%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에서는 `미적분` 선택자가 51.3%로 가장 많았고, `확률과 통계`는 45.6%, `기하`는 3.1%의 선택률을 기록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응시자가 48.6%로 가장 많았고, 과학탐구는 37.7%, 사회와 과학을 모두 선택한 경우는 10.3%를 차지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일본어Ⅰ 응시자가 가장 많았다. 성적표에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되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등급만 기재된다. 이번 수능에서 국어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2월 5일, 대구 본사에서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멸종위기종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2월 5일, 대구 본사에서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멸종위기종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2년, `멸종위기종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3년간의 지원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 조도순 국립생태원 원장,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오늘날 직면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 저어새 보전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여름 철새인 저어새는 전 세계에 6,900여 마리만 살고 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우리나라에 전 세계 개체군의 90% 이상이 살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2년 협약을 체결한 이래, 가스공사 인천 LNG생산기지 인근 집단 번식지인 인천 남동유수지, 영종도 수하암·각시암 일대의 번식지 환경을 개선해왔으며,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증진을 위해 인근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늦은 밤 귀가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지키고자 주택가 골목, 어두운 이면도로 등 안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도로 표지병(바닥조명)을 확대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늦은 밤 귀가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지키고자 주택가 골목, 어두운 이면도로 등 안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도로 표지병(바닥조명)을 확대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도로 표지병은 일몰이나 우천 등으로 주위 밝기가 일정 조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발광하는 `바닥조명 장치`로, 야간에 시인성이 뛰어나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자연적 감시 효과를 통해 범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범죄예방 안심마을 환경 구축 사업`과 연계해 좁고 어두운 골목을 중심으로 도로 표지병 설치를 추진, 이번에 53개의 표지병을 새로 설치하고 시인성이 약한 조명 19개는 교체하면서 총 411개의 표지병으로 골목길 곳곳을 밝히고 있다. 바닥 매립 설치로 도로 이용 불편과 인근 주택의 빛 공해도 최소화했다. 한편, 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마을보안관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장비 지원 ▲불법촬영 시민감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