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6개 자치단체(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 군포, 안양)와 함께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6개 자치단체(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 군포, 안양)와 함께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사업은 총 32㎞에 구간에 걸쳐 서울과 경기 지역의 7개 행정구역과 18개 역사를 포함한다. 경부선 지하화가 실현되면 서울과 경기 지역 간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상부 공간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는 경부선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장영민 동작구 부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엄의식 부구청장(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유성훈 금천구청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석해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7개 자치단체는 경부선 철도로 인해 지역 균형 발
철도노조가 파업 5일째를 맞아 시민과 연대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는 국민 불편을 이유로 노사 간 대화 재개를 촉구하며 불법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철도노조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차 상경투쟁을 개최했다. (사진=철도노조) 철도노조는 12월 9일 파업 5일 차를 맞아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주요 역사와 거리에서 다양한 연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화제가 열리고, 대전,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도 파업 지지 집회와 기자회견이 잇따라 진행된다. 노조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민들과 파업의 정당성을 공유하고 있다"며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정부는 파업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불편을 우려하며 철도노조의 즉각적인 교섭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날 열린 노동상황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에서 "파업으로 인해 국민의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노사 간 대화를 통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는 합법적 노동권은 보장하되
국토교통부는 9일 “2025년 총괄·공공건축가 지원 공모사업”에 대전시, 광명시, 하동군, 경주시, 영주시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지자체의 건축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간환경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토교통부는 9일 `2025년 총괄 · 공공건축가 지원 공모사업`에 대전시, 광명시, 하동군, 경주시, 영주시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시장 직속 총괄건축가 지원 부서를 설치해 사업 기획 초기 단계부터 명품건축 정책을 자문하며, 광명시는 교통 중심지 특성을 반영한 도시개발 사업의 기획을 총괄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공공시설 설계와 시공 품질 관리를 총괄건축가를 통해 일관되게 추진한다. 경주시는 이천년 고도 부활을 목표로 황촌 한옥마을, 보문단지, 천년건축 시범마을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영주시는 ‘분동네’ 재편을 통해 저비용·고효율 도시 공간을 설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장우철 건축정책관은 “건축은 천년의 숨결을 담는 그릇”이라며 “총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성과를 살피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장애인단체, 학계,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47개 지표를 평가하고, 우수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2021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수상임과 동시에 대상을 수상해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따뜻한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관악`을 비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장애인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특성을 고려하고 복지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장애인 자립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장애인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에서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달리는 일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1월 자율주행 마을버스 업무협약 체결 후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시승하고 있다. 구는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서울시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함께 선정된 3개 자치구 중 가장 빨리 국토교통부의 시범지구로 지정됐다. 특히 지난 1월 숭실대학교 등과 지·산·학 업무협약을 맺고, 일찌감치 추진단을 구성해 ▲노선 선정 ▲정류소 표지판 및 정차면 지정 ▲자율주행버스 및 충전시설 확보 등 사전 준비를 마친 것이 원동력이 됐다. 이번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곳은 상도1동 일원으로, 숭실대학교 남문부터 상도1동 주민센터 삼거리, 중앙대학교 후문을 아우르는 1.62km 구간이다. 해당 지역은 생활인구가 5만여 명 이상이지만 반경 500m 내 지하철역이 1개(숭실대입구역)인 교통 소외지역이다. 구는 전문업체 계약 및 차량 개조 등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내년도 성공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478명 모집에 총 1만2912명이 지원해 최종 27.0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전경 지원 전형별로 특성화고졸재직자가 15명 모집에 총 60명이 지원해 4대1로 가장 낮았으며, 일반편입은 403명 모집에 1만871명이 지원해 경쟁률 26.98대1, 학사편입은 60명 모집에 1981명이 지원해 경쟁률 33.02대1로 가장 높았다. 일반편입 전형에서는 의상디자인학과-인문계가 86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리학과가 61.5대1, 사학과가 60.25대1로 그 뒤를 이었다. 학사편입 전형에서는 사학과가 7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철학과가 62대1, 지리학과가 61대1로 그 뒤를 이었다. 건국대는 2025 편입학 모집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7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필기고사 성적 70%와 서류평가 30%를 합산해 모집단위별 총점에 의한 석차순으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동점자의 경우 인문계/예체능계는 필기고사 영어 3점 문항의 다득점수 성적이 우선하며, 자연계는 필기고사 수학 다득점수 성적이 우선한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GS25가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초콜릿 피스터블을 이달 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GS25에서 선보이는 미스터비스트의 피스터블 초콜릿 상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히트 상품이었던 두바이 초콜릿의 열풍을 이어 연말 최고 인기 상품으로 기대되는 미스터비스트의 피스터블 초콜릿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스터비스트(MRBEAST)는 현재 구독자 수가 약 3.3억 명(12월 8일 기준)을 보유한 전 세계 1위 유튜버다. ‘세상을 바꾸는 한 조각의 초콜릿’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인공감미료, 화학 첨가물, 방부제를 배제한 고품질 초콜릿 상품을 선보였다. GS25가 선보이는 피스터블 초콜릿은 기존 상품을 리뉴얼해 국내 공식 수입사를 통해 출시하는 제품으로 △밀크 △아몬드 △밀크크런치 △피넛버터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품별 10만 개, 총 40만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각 8000원이다. GS25는 세계 1위 유튜버가 직접 기획·제작한 초콜릿이라는 스토리와 더불어 SNS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
철도노조는 7일 총파업 3일 차를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차 상경투쟁을 개최했다. 철도노조는 7일 총파업 3일 차를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차 상경투쟁을 개최했다. 철도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성과 노동권 수호를 다짐하며 총력 투쟁 의지를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엄길용 위원장은 “공공성과 노동권 후퇴를 막고 윤석열 정권의 파업 금지 시도에 맞서겠다”며 “철도노조의 투쟁을 승리로 이끄는 데 모든 조직력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철도노조 최명호 위원장은 “사측뿐만 아니라 기재부와 국토부가 철도파업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임금동결 문제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정부가 경영 실패 책임자들에게 최소한의 임금동결을 요구하고 공정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과도 연대하며 철도파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번 상경투쟁을 시작으로 철도노조는 9일 서울역에서 열리는 철도파업 지지 문화제, 11일 제2차 상경투쟁, 14일 전국 5곳 결의대회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9일부터 신축 건물에 대한 도로명주소 부여를 건축주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처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물 신축 시, 주소 부여 절차 개선 기존에는 건축주가 착공 신고와 별도로 도로명주소 부여를 신청해야 했으나, 이번 개선으로 착공 신고와 동시에 도로명주소가 자동 부여된다. 지자체는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와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연계해 이를 처리한다. 시스템 개편을 통해 건축주는 도로명주소 부여 시작부터 완료까지의 진행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로명주소 신청 과정에서 발생했던 민원 불편이 해소되고, 평균 14일 이상 걸리던 절차가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건축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국민 편의성을 높였다"며, 향후에도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 김민재 차관보는 "우리 주소체계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앞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경제팀이 총력을 다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성명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낭독하고 있다. 최 부총리는 브리핑에서 “대외 신인도가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히 지키겠다”며, 국제 신용평가사와 직접 소통하고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의 강점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신뢰를 유지하며, 경제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외환시장 안정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부총리는 “한국은행과의 공조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긴급 대응체계가 잘 작동 중임을 국민들에게 약속했다. 민생 경제 안정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그는 “취약계층, 서민, 청년을 포함한 맞춤형 민생 안정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주요 산업의 경쟁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