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한파 속 야외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열악한 구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겨울철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한파 속 야외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열악한 구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겨울철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이 많이 모여 새벽인력시장이 자생적으로 형성된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설치됐다. 쉼터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새벽 4시 반부터 6시 반까지 2시간으로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구는 각 쉼터에 한파를 막아줄 이동식 난방기와 천막을 설치하고, 쉼터별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운영 등을 전담할 쉼터관리원 2명을 배치했다. 추운 겨울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건설일용근로자를 위해 핫팩 등 난방용품도 제공한다. 구는 취약한 구직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를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2월 9일부터 2025년 1월 9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5 학교방문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2월 9일부터 2025년 1월 9일까지 지역 내 초 · 중 ·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5 학교방문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매년 연말과 연초에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간담회는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학교의 교장, 교감,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대표들이 참석한다. 구청장 및 학교장의 인사말, 건의사항 및 의견 청취,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강북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지난해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학교 방문 간담회에서 참석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식자재 유통, 건설 원자재, 제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5건의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행위를 적발하여 총 467억 6천 5백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관련 기업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발표한 2024년 정책 돋보기를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한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행위를 엄중히 제재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발표한 2024년 정책 돋보기를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한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행위를 엄중히 제재했다고 밝혔다. 부당지원은 계열사 간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거나 자금을 지원하여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이며, 사익편취는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여 부의 집중을 야기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번 제재 대상에는 건설 원자재, 식자재 유통, 의약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었다. 주요 사례로는 건설 원자재를 다루는 A산업이 동일인 2세 회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제품을 제공한 부당지원 행위가 있다. 공정위는 이에 대해 116억 2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해당 기업을 고발했다. 또한, C건설은 총수 일가 소유의 계열회사에 공공택지 아파트 공사를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LG 컴포트 키트(Comfort Kit)’ 신제품 6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의 일환으로 누구나 가전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확대한다. LG 컴포트 키트 신제품 6종이 설치된 모습. LG 컴포트 키트는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LG전자 생활가전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돕는 보조 액세서리다. 지난 3월 LG전자가 가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13종의 컴포트 키트를 운영하며, 고객 중심으로 가전을 사용할 때 불편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제품군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새로 추가된 컴포트 키트 6종은 가전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주는 신규 및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이뤄졌다. 각 키트들은 장애인 뿐만 아니라 시니어 고객이 가전 사용 중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분석해 이를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으로 시각장애인의 터치 조작을 돕기 위해 터치부에 점자 표식과 구멍을 추가한 ‘인덕션 실리콘 패드’, ‘정수기 실리콘 커버’가 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증시 폭락과 경제 위기를 지적하며, 정부와 여야가 함께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구성을 제안하고, 국민의힘에 탄핵 표결 동참을 촉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열린 제48차 비상최고위원회의에서 블랙먼데이로 촉발된 경제 위기 상황을 우려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여 · 야 · 정 3자가 참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열린 제48차 비상최고위원회의에서 블랙먼데이로 촉발된 경제 위기 상황을 우려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정 3자가 참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이 대표는 “현재 정부는 사실상 무정부 상태이고, 여당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경거망동하고 있다”며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주 탄핵 무산 이후 금융시장은 급격히 악화되었다. 코스닥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코스피 역시 연중 최저치로 떨어지며 나흘 만에 140조 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환율은 1,430원 중반까지 급등하며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 이 대표는 “내수 부진과 수출 감소에 이어 금융시장까지
서울시는 연말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 1천 대 추가 공급, 버스 막차 연장, 임시 택시승차대 운영 등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승차거부 단속 및 올빼미버스 증차 등 안전하고 빠른 귀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탑승 질서 유지서울시는 연말 각종 모임과 행사로 야간 이동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심야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택시와 버스 공급 확대, 승차 질서 유도, 승차거부 단속 등을 통해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귀가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강남, 종로, 홍대 등 심야 승차수요가 많은 4개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한다. 이 승차대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특정 요일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시와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승차 질서를 유지하고 택시-승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혼잡을 줄일 예정이다. 택시 플랫폼사들도 심야 운행을 독려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운행량을 늘리기로 했다. 주요 플랫폼사인 우버, 타다, 온다 등은 기사들에게 운행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호출 밀집 지역으로 차량을 유도하는 등 협력에 나선다. 또한, 16일부터는 서울 시내 주요 11개 지점을 경유하는 버스 막차 시간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함께 지원하는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이 정신질환 당사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적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안내(제공: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중간지원조직역할 수행기관으로서 자립생활주택 사업초기부터 현재까지 자립생활주택 운영모니터링을 통해 퇴거자의 주거 이동 상황을 파악한 결과, 2018년 시범운영부터 2024년 10월 말 현재까지 전체 퇴거자 116명(사망자 1명 제외) 중 78명(67%)이 정신질환자 지원주택, 공공임대주택, 일반주택 등으로 주거가 상향이동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9년 ‘서울특별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서울시 정신질환 당사자의 지역사회 적응 및 정착을 위해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을 구분해 주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은 지역사회 내 자립을 희망하는 당사자가 일정기간(2년간) 거주하며 경제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주택, 가구·
부천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4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 부문 ‘기관 표창’과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위생국장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노인 의료·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례기반 교육콘텐츠를 개발·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계획의 적절성 △수행의 체계성 △성과의 충분성 △결과확산 및 교육자료 활용 가능성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노인 의료·돌봄 시범사업 추진 시군구, 자체 추진 지자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부천시 통합돌봄팀장이 부천시 우수사례인 ‘다함께 하는 노인 의료·돌봄, 함께해서 행복한 나의 독립생활’을 발표해 부천시의 우수사례와 추진성과에 대한 관심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기업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기업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B787-10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평가하는 제도다. 대한항공은 2020년 하반기 처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과 2024년 하반기에도 이름을 올림으로써 항공사 최초로 CCM 인증 기업에 3회 연속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 모바일 앱 마이페이지를 사용자 편의에 맞춰 전면 개편했고, 대한항공 챗봇 상담 서비스 메뉴를 세분화했다. ‘여행 준비’와 ‘마이 페이지’ 메뉴를 신설해 여행 준비에 필요한 주요 내용과 항공권 정보를 한 눈에 살
미디어윌(대표이사 장영보)이 운영하는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구인구직 편의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UI·UX를 구현하고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해 구인구직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홈화면은 일자리 정보 중심의 직관적인 UI를 적용해 구직 활동의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구직자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 및 업직종 일자리 정보를 최상단에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최신 흐름에 맞는 간결한 디자인에 폰트 크기를 확대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AI 추천일자리’ 기능도 강화했다. AI 추천일자리는 AI 알고리즘으로 구직자의 희망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일자리를 추천해 주는 기능으로, 구직자의 프로필, 행동정보 외에 세분화된 관심 항목을 추가로 수집해 개인화 추천의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유명 브랜드 일자리만 큐레이션해 보여주는 ‘브랜드관’ 서비스도 더욱 편리하게 개선했다. 브랜드 로고 영역을 확대하고 전용 홍보 영역을 강화해 시인성과 주목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