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 ‘9월 동행축제’를 9월 1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 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만9천여 소상공인이 참여하며, 전국 144곳 전통시장·야시장·지역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9월 동행축제 홍보 포스터 동행축제는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와 다양한 소비 이벤트가 어우러진다. 온라인에서는 지마켓, 무신사 등 쇼핑몰에서 2만6천여 개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아마존·타오바오 등 8개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국내 제품 400개사의 특판전이 열린다. 오아시스, 그립 등 9개 플랫폼은 실시간 라이브커머스로 판매를 지원한다. 또한 롯데온·쿠팡에서는 ‘동행제품100’ 특별 기획전이 마련된다. 오프라인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백화점·동네슈퍼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상공인 특별 판매전이 열리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는 문화행사와 결합된 체험·소비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면세점과 전국 주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혁신제품 지정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5년 혁신제품-중소기업기술마켓 공공기관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혁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59개사와 공공기관 45개 기관을 비롯해 약 260명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혁신기업 간 1:1 구매상담 ▲혁신제품 우수사례 발표 ▲혁신제품 전시 및 소개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중기부는 2020년부터 공공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성과물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수의계약 체결 및 시범구매를 지원해왔다. 올해 6월 기준 지정된 혁신제품은 총 515개에 달한다. 매칭데이는 이러한 혁신제품 지정기업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SOC, 에너지, ICT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중기부 외에도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혁신제품 보유 기업도 포함됐다. 행사는 세이프웨어㈜, ㈜씨씨티연구소 등 ‘중소기업기술개발(R&D) 우수성과 5
편의점 GS25가 세계적 셰프 에드워드 리와 손잡고 ‘초격차 먹거리’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GS리테일은 24일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해 주류와 프레시푸드, 냉장 간편식, 안주류 등 차별화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GS25 협업 상품으로 출시한 `이균말차막걸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드워드 리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주목받으며 세계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셰프다. 앞서 GS25가 단독 출시한 ‘이균참외미나리주’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번 협업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은 오는 25일 출시되는 ‘이균말차막걸리’다. 고품질 쌀과 유기농 녹차잎으로 빚어낸 저도주(3.6도)로, 말차 특유의 향과 탁주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다. 얼음을 곁들이면 더욱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균말차막걸리’는 25일부터 27일까지 GS25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4병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예약 시 20% 할인된 가격인 1만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돌파했다. 양사는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로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 7월까지 총 151만514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중 현대차가 87만821대, 기아가 64만4324대를 차지했다.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판매는 2022년 누적 50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24년 100만 대를 넘어선 지 불과 1년 만에 150만 대에 도달했다. 연간 판매도 2021년 처음으로 10만 대를 넘은 뒤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지난해 34만6441대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7월까지 22만15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미국 친환경차 시장은 올해 상반기 174만93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성장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으며, 올해 1~7월에도 21.1%를 기록했다. 즉,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안전 기술 개발을 본격화한다. 현대차 · 기아와 배터리 3사는 22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한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기아와 배터리 3사는 22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한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 국가의 자동차 제조사와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연합해 배터리 안전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첫 사례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8월 현대차·기아가 ‘배터리 안전 확보 TFT’를 제안하며 시작됐다. 연구개발, 생산공정, 품질, 특허 등 전 부문 인력이 참여했고, 배터리 3사가 화답해 1년간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다. 협업은 △안전 특허 △디지털 배터리 여권 △설계 품질 △제조 품질 △소방 기술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전 특허 분야에서는 각 사가 개발한 배터리 열화 방지, 단락 방지 등 특허 기술을
이재명 대통령이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보건, AI, 에너지 등 미래 핵심 의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보건 협력과 인공지능(AI),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 미래 산업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보건 협력과 인공지능(AI),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 미래 산업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윈도우즈로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힌 소프트웨어 혁신의 의의”를 높이 평가하며, 게이츠재단이 백신 개발 등 글로벌 보건 분야와 친환경 발전시설 개발을 통해 공공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거의 유일하게 복지 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한국이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개선에 계속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 대통령과의 직접 대화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AI와 관련해 게이츠 이사장은 “AI의 발전과 진보
배스킨라빈스가 단종됐던 인기 플레이버를 재출시해 늦여름까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재출시된 `피치 Pang 망고 Pang`,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등 소르베 · 샤베트 플레이버 제품 재출시 제품은 `피치 Pang 망고 Pang`,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등 소르베·샤베트 플레이버다. `피치 Pang 망고 Pang`은 피치 샤베트에 입안에서 팡 터지는 망고향 버블이 들어간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며,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는 구글플레이와 협업해 망고·오렌지·사과·패션후르츠 등 4가지 여름 대표 과일을 조합한 플레이버다. 앞서 6월에는 레드·그린 수박 소르베에 밀크소다 샤베트와 파인애플 다이스를 더해 시원한 수박화채를 연상시키는 `수박 Hero`를 다시 선보인 바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대표 샤베트 플레이버 `레인보우 샤베트`와 `애플민트` 외에도 여름 한정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 7월에는 파인애플·망고·코코넛 샤베트와 라임 소르베를 조합해 다채로운 열대과일 풍미를 담은 `트로피컬 콜라다` 신제품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르베와 샤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도 동시에 개최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도 동시에 개최된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들이 국내외 투자자와 만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 구매상담회, 채용박람회 등으로 진행된다. 산업전시회에서는 183개 사가 350개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의 본격적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글로벌 제어기 협력사들과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를 함께 구축한다. `Pleos SDV 스탠다드 포럼` 현대차그룹은 20일 경기도 판교 소프트웨어드림센터에서 ‘Pleos SDV 스탠다드 포럼’을 열고, 현대모비스, 보쉬, 콘티넨탈 등 58개 협력사 엔지니어들과 SDV 기술 표준 및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수직적 공급망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수평적 협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번 논의를 통해 협력사들과 SDV 대량 양산을 위한 표준화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포럼에서는 ▲차세대 차량 개발 방식 ▲CODA 기반 하드웨어 아키텍처 ▲차량용 OS ‘Pleos Vehicle OS’ ▲플러그 앤 플레이 기반 외부 디바이스 표준 구조 ▲통합 개발 도구 체계 등 5개 핵심 주제를 다뤘다. 특히,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사양 정의부터 검증, 이슈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개발 체계를 선보였으며, 보안이 확보된 상태에서 개발 데이터를 협력사들과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를 앞두고 경제단체 및 주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통령실에서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4대 그룹 대표 등 주요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정책실장, 안보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많은 노력을 해준 덕분에 생각보다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 마련”이라며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자”고 강조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관세 협상을 통해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이 다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와의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