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9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광역시 소아의료체계 현황과 발전방안 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9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광역시 소아의료체계 현황과 발전방안 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천시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인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소아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인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인하대병원)가 주도했다. 특히, 소아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의료진과 보호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연구에 반영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접근은 의료진과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소아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로 ▲소아 전문인력 및 시설 확충 ▲소아진료 수가 개선 ▲응급실 진료기준 강화 등이 제시됐다. 또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천구 늘봄학교 모델, 지자체 최우수 사례 선정 이번 공모는 2024년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맞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늘봄학교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천구는 늘봄학교와 연계한 구 특화 사업인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과 금나래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늘봄프로그램 `뉴스포츠 탐험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최우수 사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지급받는다. `책마을`은 아이들을 책으로 키우는 `책을 품은 마을`이라는 뜻으로, 접근하기 쉬운 작은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이다. 방학과 토요 돌봄, 등·하원 지원, 독서활동, 과학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평생교육 활동가 `금천마을선생님`과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늘봄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뉴스포츠 탐험대`는 기존 스포츠 종목을 간소화한 초등학생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식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4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방학에도 밥 굶는 일 없도록" 1,400여 아동 방학 급식 지원 겨울방학 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보호자의 부재, 질병,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며, 내년 2월까지 학교별 방학 기간에 따라 지원한다. 대상 아동은 지원 기간 동안 꿈나무카드로 일반음식점(아동급식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별 결식 사유에 따라 최대 3식까지 지원한다. 구는 내년 1월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인상은 올해 2월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높은 외식물가로 인해 아동이 양질의 식사를 하기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보다 나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아동급식단가가 인상되면서 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 1일 한도액 또한 27,000원에서 28,50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박성희)와 함께 도시디자인 분야 전문지식 함양 및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박성희)와 함께 도시디자인 분야 전문지식 함양 및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민 모두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관·학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과 공공디자인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자원을 교류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3자는 올 하반기 공공디자인 `2024 공공공감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성사업을 펼쳤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공공공감 디자인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에게 용산구청장 명의 표창도 전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구 도시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다. 숙
국민권익위원회는 6.25전쟁에 참전한 소년병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병적기록 정정, 위패봉안, 추모시설 건립 등 구체적인 조치를 국방부와 국가보훈부에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는 6.25전쟁 당시 만 18세 미만의 나이로 국가를 위해 싸운 소년병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병적기록 정정, 명비 건립, 추모시설 마련 등의 예우 방안을 국방부, 국가보훈부 등에 제안했다. 이는 인천 지역 소년병 참전 기록을 발굴한 이규원 원장의 고충민원 제기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국민권익위는 이규원 원장이 제출한 42명의 소년병 명단을 바탕으로 육군·해군 병적기록, 전사자 명부, 현충원 및 전쟁기념관 자료를 교차 조사했다. 그 결과, 참전사실이 확인된 소년병 중 8명만 병적기록이 정리되어 있었고, 나머지 병적 정정 작업은 미비한 상태였다. 또한, 소년병을 기리기 위한 명비는 전국에 단 한 곳도 없으며, 전쟁기념관에도 관련 전시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국민권익위는 국방부에 소년병 병적기록 정정을 지속 추진할 것을, 국가보훈부에는 소년병의 공훈을 기릴 수 있는 명비와 추모시설 건립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립서울현충원에는
서울 중구는 12월 20일까지 2025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2천 156명을 모집한다. 어르신 일자리사업 운영 모습 스마트팜 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59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GTX 개통에 따른 서울역 도우미,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 꽃집 운영 등 지역 특성과 신노년층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도 새롭게 마련했다. 일자리는 유형에 따라 노인공익활동사업(1,723명), 노인역량활용사업(350명), 공동체사업단(83명)으로 구분돼 각자의 역량과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로, 동네 환경 개선, 교통지도,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이 포함된다. 근무시간은 월 30시간 근무이며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로 스마트팜 관리, 지하철 승강기 점검, 공공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대 76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및 사업 운영을 중심으로 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북부 올바로배움터(인천일신초등학교)에서 권역별 올바로배움터 통합 개원식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북부 올바로배움터(인천일신초등학교)에서 권역별 올바로배움터 통합 개원식을 개최했다. 올바로배움터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예절을 배우고 실천하는 공간으로 남부, 북부, 동부, 서부 4개 권역에 조성됐으며, 초등학교 유휴 교실을 활용했다. 올바로배움터는 학교에서 찾아오는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 배움 프로그램,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올바로 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천 인성교육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유경희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이 올바로배움터 발전을 위해 소망을 담은 가상의 등불을 띄우는 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올바로 교육은 인성과 시민성을 통합하는 개념의 교육"이라며 "올바로 교육이 학생들에게 친절, 화합, 역지사지의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가 개관 첫해 648명의 전문가를 양성하며, 상수도 시설 관리 및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리수 현장교육센터 전경서울시는 올해 3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8,000㎡ 규모로 조성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를 개관하고, 상수도 현장 실습 교육을 시작했다. 첫해 총 15개 과정을 운영하며 1,868명의 서울아리수본부 직원 중 64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생의 93%가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긴급 누수 상황, 수계 전환, 대구경 관 세척 등 실제 상황을 모사한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이를 통해 단수 지역 최소화 및 긴급 조치 역량을 키우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한 교육생은 “실제 현장을 구현한 실습장에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센터는 국내 타 지자체와 한국상하수도협회뿐 아니라 네팔,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도시 관계자 120여 명의 견학을 받으며 글로벌 관심을 끌었다. 특히, 수계 전환 실습시설과 대구경 관
과천시는 지난 9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 미래100년 교통포럼`을 개최해 과천의 현재 교통체계를 진단하고, 미래 도시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며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과천시는 지난 9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 미래100년 교통포럼`을 개최해 과천의 현재 교통체계를 진단하고, 미래 도시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며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포럼 첫 주제 발표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유소영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은 과천의 교통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철도정책의 단계적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철도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변화`를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삼안의 도로사업본부 이종호 본부장은 과천 주요 도로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교통 문제의 주된 원인인 통과 교통량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교통축 구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금기정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경영정책학과 교수,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평가연구팀장, 빈미영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강갑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10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 제3회 인천공항포럼에서 `AI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10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 제3회 인천공항포럼에서 `AI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AI 혁신 허브는 인재·기술·산업·문화가 융합하는 미래 플랫폼으로서, 공항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재정의 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이는 지난 7월 공사가 선포한 `비전 2040`의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연간 1억 명 처리의 메가 허브로 도약한 인천공항이 이번에는 공항과 AI 기술을 융합한 미래 공항도시로 탈바꿈 한다는 것이다. 인천공항 AI 혁신 허브는 제2여객터미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제2국제업무지역(IBC-Ⅱ, 약 15.6만㎡)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단계로, AI 산업의 필수시설인 AI 데이터센터가 IBC-Ⅱ 내 약 17,611㎡ 부지에 최대 40MW(메가와트)의 전력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연내 사업자 공모와 25년 상반기 사업시행자 선정을 통해, 26년 착공과 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