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로컬 맛집과 공예품으로 가득한 양재천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보도 확장과 경관 조명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로컬 맛집과 공예품으로 가득한 양재천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보도 확장과 경관 조명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재천길 영동1교∼양재동 92-6구간(약 300m)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기존 녹지 측 보도를 축소하고, 상가 측 보도를 1.8m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존의 가로등을 철거하고, 경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야간 경관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경관조명 옆에는 상권 브랜드 네임인 `살롱 in 양재천` 문구 조명을 설치해 양재천길만의 매력적인 야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 양재천 길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은은한 조명 속에서 양재천의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간 조명들은 야외 테라스를 방문해 저녁 시간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조명은 해가 뜬 후부터 밤 12시까지, `살롱 in 양재천` 문구 조명은 해
대구광역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와 생활환경을 제공해 2024년 전국 도서관 평가에서 4개 분야 5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 2024년 도서관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 거둬 대구시는 도서관(공공, 작은) 수가 272개로 전국 17개 시·도 총 8,135개의 3%에 불과함에도 공공도서관 운영, 작은도서관 운영, 전국도서관 혁신, 도서관 협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7개 항목 12개 지표로 심사한 공공도서관 운영 분야에서 수성구의 고산·용학 2개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각 지자체로 운영평가 업무가 이관된 이후 대구시에서는 설명회 개최 등 지역 공공도서관과 지속적으로 운영에 대한 현장 진단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공공도서관 1,236개관 중(총 27개 도서관 수상) 고산·용학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신설된 작은도서관 분야에서는 전국 작은도서관 6,899개관 중(총 4개 작은도서관 수상) 서변동작은도서관이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서변동작은도서관은
강릉시는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모든 도로 교차로에서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체감형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하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강릉시, 모든 교차로에서 청색 · 적색 신호 잔여 시간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60억이 투입된 ITS 3단계 사업이 이달 내 완료돼, 지난 11월 개관한 도시정보센터와 연계해 본격적인 스마트 교통 서비스 제공을 개시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3단계 사업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서비스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확대 구축 ▲스마트횡단보도 구축 ▲교통 분석 디지털트윈 구축 등으로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의 변화를 모색한다. 실시간 신호정보제공 서비스는 경찰청 공모사업으로 강릉시 전 지역 교차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내 내비게이션 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카카오내비에 교차로의 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운전자는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이 몇 초 뒤에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신호 대기 시간 단축과 과속, 꼬리물기 예방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산곡동 209-9번지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디딘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산곡동 209-9번지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디딘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도시공사는 11일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게시하고, 내년 3월 24일까지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는 5개의 철도망(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과 5개의 고속도로망(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캠프콜번 부지는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상업지원시설 등 우수한 정주여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국방부 소유의 국유지로 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주요 공모 내용을
통계청은 11월 고용률이 63.2%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고, 실업률은 2.2%로 0.1%p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다고 12월 11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11월 고용률이 63.2%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고, 실업률은 2.2%로 0.1%p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다고 12월 11일 발표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2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만 3천 명(0.4%) 증가했다. 고용률은 63.2%로 0.1%p 상승했다. 특히,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9.9%로 0.3%p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1만 3천 명 증가, +3.9%), 교육서비스업(10만 6천 명 증가, +5.7%)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9만 5천 명, -2.1%), 건설업(-9만 6천 명, -4.4%), 도소매업(-8만 9천 명, -2.7%)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8만 명 감소하며 고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0.8%p 하락한 45.5%로 나타났다. 청년층 실업률은 5.5%로 소폭 상승했다. 실업자는 65만 6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1.6% 증가한 7조 672억 원으로 확정하고,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문화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도 예산을 총 7조 672억 원으로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5년도 예산을 총 7조 672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27억 원(1.6%)이 증가한 규모로, 문화예술, 콘텐츠, 체육, 관광 등 각 분야의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원으로 편성되었다. 이번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화예술 부문은 2조 3,842억 원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40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2,636억 원), 청년예술단 운영(49억 원) 등의 신규 사업이 포함됐다. 콘텐츠 부문에는 글로벌 리그 펀드(400억 원), 만화·웹툰 해외 진출 지원(135억 원), 콘솔게임 제작 지원(155억 원) 등이 반영되어 총 1조 2,715억 원이 배정되었다. 특히,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100억 원)과 대형 한류 종합행사(80억 원)
국토교통부는 철도노조 파업 영향으로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75.7%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대체인력 투입 등을 통해 100.2% 운행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철도노조는 교섭이 지속됨에 따라 이날 예정되었던 총파업대회를 취소했다. 철도노조 파업 (사진=철도노조)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철도노조 파업 상황을 발표하며 열차 운행 상황과 대체 수송 대책을 공개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75.7%로 일부 감축 운행되고 있지만, 대체인력 투입 등을 통해 계획 대비 100.2% 운행을 달성하며 국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수도권 전철은 81.0%, KTX는 77.9%, 여객열차는 74.5% 수준으로 운행 중이며, 화물열차는 13.2%로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파업 참가율은 출근 대상자 28,143명 중 28.6%로 집계되었으며, 복귀 인력도 증가세를 보여 199명이 본업에 복귀한 상태다. 한편, 철도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세종대로에서 예정되어 있던 ‘철도노조 총파업대회’를 취소했다. 철도노조는 10일 오전 시작된 교섭이 11일 오전 9시 기준으로도 지속되며 잠정합의안 도출 가능성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와 함께 포털뉴스 서비스의 신뢰성과 공정성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알고리즘의 책임성과 언론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포털뉴스 서비스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포털뉴스 서비스의 알고리즘 투명성과 언론의 공생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영섭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는 ‘뉴스 유통 생태계의 현안과 쟁점’을 발표하며, 뉴스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성 문제를 조명했다. 이종관 수석 전문위원(법무법인 세종)은 ‘알고리즘 시대, 포털 뉴스서비스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주제로, 알고리즘에 대한 감시와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하주용 교수(인하대학교)가 사회를 맡아 김갑봉 편집국장(인천투데이), 유홍식 교수(중앙대학교), 홍성철 교수(경기대학교)와 함께 포털뉴스의 신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규 방통위 위원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포털의 권한과 영향력이 막중해진 만큼, 뉴스의 객관성과 공정
더불어민주당은 12월 11일 제49차 비상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특검법 통과와 함께 민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불가피성을 거듭 강조했다. 2024.12.10.(화) 비상최고위원회의 자료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49차 비상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국민과 함께 탄핵 열차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여전히 국가의 수반 자리에 있는 현실이 대한민국을 더 큰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특히, 지난 10일 국회에서 통과된 ‘계엄과 내란의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특검법’을 환영하며, 오는 14일 예정된 2차 탄핵 표결에서 여당의 소신 있는 투표를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 뜻에 따라 2차 표결에서 반드시 탄핵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회가 국민의 염원을 실현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겸 정부대변인은 12월 10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호소문을 통해, 탄핵 사태로 인한 법무·치안 공백 속에서도 국정 안정과 법치주의를 유지하며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정부의 결의를 밝혔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겸 정부대변인 (자료사진)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호소문을 발표하며, 최근 비상계엄 선포와 잇따른 고위 공직자 탄핵 사태로 인한 국정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모두 공석 상태에 있으며, 앞서 사임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까지 포함해 법무·치안 업무의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유 장관은 이러한 공백이 국민의 일상과 국가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국정의 안정적인 운영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탄핵 소추가 연이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부가 정상적으로 작동해야만 경제와 민생 위기를 견뎌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정상화는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