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 리조트에서 ‘2024년 경기인권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 리조트에서 `2024년 경기인권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인권 선언일(1948년 12월 10일)을 기념하여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도민과 경찰의 인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사무 담당 공무원, 경찰관서별 인권담당자, 자치경찰위 사무국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인권정책연구소 최성윤 강사의 ‘인권의 이해’ 특강으로 시작했다. 최성윤 강사는 인권의 개념과 경찰행정에서의 인권적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진 한국인권성장진흥원의 전준석 원장은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다름은 존중하고, 차이는 인정하고’라는 강의 내용으로 직장 내 성희롱 사례를 소개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일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식문화 디자인연구원의 김영성 원장은 ‘약이 되는 음식 이야기’라는 주제로 요즘 관심이 높아지는 먹거리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풀어 설명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근로하는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2024 으뜸관악 청년통장` 참여자 140명을 선발하고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근로하는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2024 으뜸관악 청년통장` 참여자 140명을 선발하고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통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 상환과 주거비용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취지이다. 구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근로소득(월 255만 원 이하)과 부양의무자 기준(연 1억 원 미만의 소득과 9억 원 미만의 재산)을 만족해야 한다. 으뜸관악 청년통장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최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고 근로 유지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구에서 저축액만큼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자는 저축액 포함 최대 1천80만 원과 협력 은행인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추가 이자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사업을 시작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520명의 청년을 참여자로 선발했다. 2025년에는 청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11%로 하락,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성은 75%, 반대는 21%였고, ‘12·3 비상계엄’에 대해선 ‘내란’이라는 반응이 71%였다. 12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4년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11%로 집계되었다. 이는 취임 후 최저치로, 직무 부정률은 85%에 달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들은 주요 이유로 ‘외교’(22%), ‘비상계엄 선포’(10%) 등을 꼽았다. 반면 부정 평가자는 ‘비상계엄 사태’(49%), ‘경제/민생/물가’(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를 지적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부정 평가(53%)가 긍정 평가(38%)를 앞섰다. 윤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5%가 찬성했으며, 21%는 반대 의견을 보
군포시가 오는 12월 20일 2025학년도 정시 대비 방안 설명회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군포시가 오는 12월 20일 2025학년도 정시 대비 방안 설명회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달 20일 오후 7시부터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입시전략 설명회에서는 한충렬 경기도 진로진학 리더교사(부천 송내고 교사)가 2025학년도 정시 대비 입시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5 대입 정시 기본사항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최적의 환산점수 찾기 전략 ▲2025 정시 지원 전략 ▲수도권 선호대학 전형의 특징 등이다. 이번 정시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군포시 학생과 학부모는 12월 17일 18시까지 군포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통합예약 행사/모집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료집이 제공되는 대면 참여는 선착순 200명까지 모집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정시 대비 방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눈과 서리로 인한 빙판길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등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빙판길 사고는 12월에 절반이 발생하며, 치사율도 일반 교통사고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눈과 서리로 인한 빙판길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등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빙판길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2019~2023년) 동안 도로살얼음(Black ice)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3,944건으로, 95명이 사망하고 6,589명이 부상을 입었다. 빙판길 사고는 한겨울 초입인 12월에 절반(49%, 1,939건)이 집중되며, 하루 중에는 기온이 가장 낮은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밤사이 내린 서리가 얇게 얼어붙는 다리,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빙판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2.4로,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1.4)보다 1.7배 높다. 특히 차량이 빠르게 이동하는 고속국도에서는 치사율이 18.7로, 외곽 군도(6.3)와 도심 지역보
국가기록원이 12월 1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특조위)의 요청에 따라 고 채상병 수사와 이태원참사 관련 기록물의 폐기 금지를 결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고 채상병 사망사건 및 이태원참사 관련 기록물의 폐기 금지를 결정하고, 이를 관보 및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고 채상병 사망사건 및 이태원참사 관련 기록물의 폐기 금지를 결정하고, 이를 관보 및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2023년 7월 19일 발생한 고 채상병 사망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국방부 등 주요 기관이 보유한 관련 기록물의 폐기 금지를 요청했다. 폐기 금지 대상은 고 채상병 사건과 관련된 조사, 수사, 지시 불이행 기록물이며, 폐기 금지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5년이다. 이태원특조위 또한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참사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관련 기록물의 폐기 금지를 요청했다. 폐기 금지 대상 기록물은 참사 발생일 기준 5년 전부터 특조위 활동 종료 시점까지의 기록물이며, 대상 기관에는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 서울특별시 등이 포함된
대구·경북 지역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12월 14일 정식 개통된다. 총연장 61.8km의 대경선은 지역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이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2월 14일부터 대경선 광역철도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2월 14일부터 대경선 광역철도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경선은 구미에서 대구를 거쳐 경산까지 연결되는 61.8km 노선으로, 사업비 2,092억 원이 투입됐다. 이 노선은 기존 경부선 철도를 개량하여 전동차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저비용 고효율’ 사업이다. 기존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하던 구미~경산 구간에 전동차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열차 운행 횟수를 4배 늘렸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19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구미에서 서대구까지 37분, 동대구에서 경산까지는 11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대경선의 기본 운임은 10km까지 1,5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대구·경북권 대중교통 광역환승제에 포함되어 환승 시 기본 요금의 50% 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구
서울아리수본부의 ‘멋을 마신다, 아리수’ 광고 캠페인이 젊은 세대를 겨냥한 파격적인 메시지와 혁신적 접근으로 ‘2024 올해의 광고PR상’ 정부/공공기관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멋을 마신다 아리수` 광고 캠페인 - 아리수 마시지 마세요편 서울아리수본부는 13일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2024 올해의 광고PR상’에서 ‘멋을 마신다, 아리수’ 캠페인이 정부/공공기관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보인 광고PR 캠페인에 시상하는 권위 있는 광고제로, 이번 수상은 서울아리수본부가 브랜드 광고 혁신을 통해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수돗물 섭취 비율이 낮아지고 먹는 샘물 구매가 증가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공공기관 광고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했다.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건강을 위한 가치소비를 강조하며 아리수를 마시는 행동을 ‘멋지다’는 메시지로 전달했다. ‘아리수 마시지 마세요’, &lsqu
경기도가 북한의 오물 풍선과 확성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을 위해 피해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민 안전과 생존권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가 북한의 오물 풍선과 확성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을 위해 피해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했다. 경기도는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과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지원과 피해 복구를 진행했다. 북한이 올해 5월 말부터 살포한 오물 풍선으로 경기도 내에서 차량 훼손, 주택 파손, 공장 화재 등 19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비상대비상황실을 설치하고 7,656만 원의 피해 복구 지원금을 지급했다. 경기도는 대북전단 살포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10월 16일부터 파주, 연천, 김포를 위험구역으로 설정했다. 위험구역 내에서는 특별사법경찰단과 경찰이 매일 순찰하며 대북전단 살포를 방지했다. 위험구역 설정 이후 오물 풍선 살포 횟수는 크게 줄었고, 경기도는 주민 안전을 위해 위험구역 설정 기간을 무기한 연장했다.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받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던 토당동 858번지 일대에 토당 제1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던 토당동 858번지 일대에 토당 제1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토당 제1공영주차장은 장애인 3면, 경차 4면, 전기차 4면, 확장형 59면 총 70면의 주차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장에 관목을 식재하고 잔디블록으로 포장하는 등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해 12월 23일부터 무료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중 평일은 8시∼21시, 주말 및 공휴일은 11시∼18시까지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에 따라 노외2급지 요금인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5분마다 100원, 1일 6,000원이 부과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이 주거지역이 밀집된 토당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능곡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