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4일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열릴 대규모 도심 집회를 대비해 103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임시 화장실 설치, 지하철 증회 운영 등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14일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열릴 대규모 도심 집회를 대비해 103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임시 화장실 설치, 지하철 증회 운영 등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번 집회에서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대비를 강화했다. 1031명의 비상근무 인력은 시·구청, 소방, 경찰이 협력해 투입되며, 폐쇄회로(CC)TV와 모바일 상황실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상황관리 인원을 기존 4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재난안전통신망 및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여의도와 광화문 지역의 안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시민 편의를 위해 여의도와 광화문에는 임시 화장실 7개 동이 설치되고, 여의도 지역에서는 기존 공공 및 민간 개방화장실 이용 협조도 이루어졌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은 각각 4회와 64회 증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에서 3년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0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특화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3개 등급(Aa, Ab, Ac)으로 나뉘었다. Ab 등급을 받으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564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에는 우수사례 확산과 동기 부여를 위해 3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권역별 4곳의 수행기관과 163명의 수행 인력을 통해 2,325명의 취약 노인에게 ▲안전지원(안전, 안부 확인, 말벗)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 자조 모임) ▲생활교육(영양, 건강, 우울 예방, 인지 활동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외출 동행, 가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10%(기존 6%)로, 충전 한도는 50만 원(기존 30만 원)으로 확대한다. 설·추석 명절에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20%까지 늘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시의원들과 `긴급 민생경제 현안 소통을 위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시의원들과 `긴급 민생경제 현안 소통을 위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개선해 나갈 `내 지역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확대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개선해 나갈 `내 지역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확대 모집한다. 모집 예정 인원은 200명으로 우리 동네의 불편 해소와 안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내 지역 지킴이`에게는 신고 1건당 1시간(1일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활동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된다. `내 지역 지킴이`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전화, 이메일 또는 방문(구청 4층 감사담당관)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한 `내 지역 지킴이` 활동에 많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상시 운영해 오던 `현장민원살피미`가 2023년 3월 `내 지역 지킴이`로 명칭 변경됐으며, 구는 동별 안전 취약 및 생활 불편 민원발생 지역 합동 순찰 및 간담회·교육을 진행하는 등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13일 외국계 금융·투자사 및 외투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서울이 안전하고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강조했다. 글로벌 자본 유치를 위한 구체적 정책을 공유하며, 서울의 성장 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외국계 금융 · 투자사, 외투기업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서울시청에서 외국계 금융·투자사 및 외투기업 대표들과 ‘외국계 금융·외투기업 대상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서울이 여전히 투자 매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글로벌 자본 유치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서울은 시민 일상이 평화롭게 유지되고 있으며, 여전히 안정성과 투자 기회가 넘치는 도시”라며, 서울의 회복 탄력성과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시의 5조 원 규모 ‘서울비전 2030펀드’를 활용한 미래 유망 산업 투자, 글로벌 인재 유치, 핀테크·AI·뷰티 등 창
기획재정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12월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우리 경제에 대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하방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경제 전망이 어두워졌음을 보여준다. 기획재정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12월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우리 경제에 대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하방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발간한 ‘2024년 12월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안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가계와 기업의 경제 심리가 위축되는 등 하방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불확실성 확대’에서 ‘하방위험 증가’로 표현을 바꿔 경제 상황을 더 비관적으로 평가했다. 정부의 이러한 판단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함께 국내 정치적 혼란이 경제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탄핵 정국으로 인한 불안정성이 경제 지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
정부가 최근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12월 13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시장 점검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 경제 시스템 강인함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인하며 추가 시장 안정조치를 준비 중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 · 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13일 오전 7시 30분 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주식시장은 기관투자자 매수세가 이어지며 3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는 2,500선을 회복했고, 국채 금리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간담회 참석자들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24시간 점검하고 무제한 유동성 공급 조치를 지속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금주말 정치적 상황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대비해 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12월 11일(수)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산시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자원봉사자대회’가 우수봉사자와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대회 `나에게 자원사란?` 퍼포먼스 ‘그대가 있어 아름답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인정과 예우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본행사에 앞서 미용과 건강을 주제로 한 찻자리(이천 ‘다이회’, 안산 ‘차향이 머무는 자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참여자들이 헤어·메이크업·퍼스널컬러 진단, 각종 노인성 질환 상담을 받으며 기분 좋은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메이크업으로 나의 모르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건강상담도 매우 유익해 특별히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자원봉사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장애인 개인예산제`시행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장애인 개인예산제`시행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의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개개인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물품 구매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사업으로, 구는 장애인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금정구 뿐 아니라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에 이바지한 금정구 장애인 복지관, 부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사업 담당자 등을 포함해 총 7건이 수여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의 선택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금정구의 복지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 돌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 일자리 지원 등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열고, 15곳의 신규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올해 추진 상황 점검과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현환 1차관 주재로 `신규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추진상황과 내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범정부 추진지원단 7차 회의를 개최했다.국토교통부는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현환 1차관 주재로 ‘신규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추진상황과 내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범정부 추진지원단 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15곳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중 용인은 지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고흥과 울진은 올해 6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대구, 대전, 안동, 완주, 광주 등은 예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산단은 내년 상반기까지 예타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지방권 산단을 포함해 국가산단 지정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 것이 목표다. 진현환 1차관은 “국가 전략산업의 주도권을 견고히 하기 위해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