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화, 전기화, 지정학적 변화로 에너지 지형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우드맥킨지가 호라이즌(Horizon) 보고서 최신판을 통해 에너지 분야를 형성하는 핵심 동향을 보여주는 5개의 설득력 있는 도표를 공개했다. 중국은 2028년까지 전력의 50%를 수력, 태양열, 풍력, 원자력, 에너지 저장 등 저탄소 에너지에 의존한다는 목표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이다(출처: 우드맥킨지 렌즈) 보고서 ‘컨버세이션 스타터: 화두가 되어줄 5개 에너지 도표(Conversation Starters: Five Energy Charts to Get You Talking)’에 실린 도표들은 주요 경제권의 전력 시스템부터 전기차 보급 확산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시장의 역학 관계를 주제로 값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보고서 저자이자 우드맥킨지의 업스트림 및 탄소 관리 부사장인 Malcolm Forbes-Cable은 “이 보고서의 도표들은 미국과 중국의 전력 시장, 흥미로운 북해 에너지 전환 사례, 탄소 포집 및 저장(CCS)의 커다란 야망, 전기차의 가파른 상승세 등을 다루면서 2025년과 그 이후 에너지 전환의 경이로운 미래를 그린다&rdquo
LG생활건강의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에서 성분은 물론, 부드러움까지 생각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 제품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는 기존 섬유유연제 양의 1/3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내는 3X 초고농축 포뮬러[1]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적은 양으로도 포근한 향기가 지속된다. 또 옷감을 부드럽게 하고, 마찰로 발생하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베비언스의 이번 신제품은 냄새를 줄이는 효과도 남다르다. 녹차추출물을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한 결과 탈취 99%의 냄새 제거력[2]을 지녔다. 그리고 아기 옷 세탁을 위한 제품인 만큼 색소와 보존제 9종을 배제했다[3]. 아기 옷에 사용하는 만큼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에코덤 피부테스트 △동물성 원료 무첨가와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브랜드는 아기 피부에 바로 와 닿는 옷감에 사용하는 섬유유연제인 만큼 성능은 물론 성분에 특히 많이 신경을 쓴 제품이라며, 아기와 모든 가족들이 세탁 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국내 유일 어린이 숏폼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키즐링이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재능 챌린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전한 어린이 전문 숏폼 서비스, 키즐링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는 교육기부의 성과와 가치를 소개하고 늘봄학교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즐링은 14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숏폼 기반의 재능 콘텐츠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 콘텐츠와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플랫폼 내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재능 챌린지 콘텐츠에 대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며, 숏폼 콘텐츠와 전문가 멘토링을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박람회장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 제작 및 재능 챌린지 미션 활동을 준비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박람회 부스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뽑기 이벤트, 스쿱 간식 제공, 퀴즈 학용품 증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오늘은 작은 산 하나를 넘었을 뿐, 더 크고 험한 산이 기다리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사진 이날 오후 탄핵 촉구 국민대회장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이 대표는 “역사 속에서 위기의 나라를 구해낸 것은 국민이었다”며 “오늘의 위기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을 국민의 승리로 정의하며,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하고 있다. 전 세계에 없는 무혈촛불혁명을 이뤄냈던 것처럼, 다시 빛의 혁명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언급하며 “양심이 있다면 어처구니없는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신속하고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탄핵 이후 예상되는 정치적 갈등과 대결을 언급하며, “여의도 안의 싸움이 현장의 충돌로 확장되지 않도록 자중하면서도, 윤 대통령의 파면 처분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는 지금 잠시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대통령 관저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8분, 대통령실을 통해 배포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자신의 정치 참여 계기와 지난 2년 반 동안의 국정운영 성과를 회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안보와 경제가 튼튼해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하며, “고되지만 행복했고,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그 여정을 잠시 멈추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나 탄핵 상황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는 “흔들림 없이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대진)는 지난 12월 12일 서울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4 제1회 전국 지방문화원 지역학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4 제1회 전국 지방문화원 지역학 학술대회`가 지난 12일 성황리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21년 12월 지방문화원진흥법에 근거해 ‘지방문화원 지원육성에 관한 기본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방문화원 지역학 거점 역할 부여’라는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조와 연계선에 있으며 지방문화원 임직원은 물론 전국 각지의 지역학, 향토사 등에 관심 있는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1부는 기조 발제에는 △지역학에 대한 이해와 지방문화원의 역할 모색(이상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정책연구실장)이 지방문화원이 지역학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한 대내외 환경 및 역할을 제안했다. 이어서 특별 세션의 발제는 △지방문화원 지역학연구소 현황과 미래(허준구 강원문화예술연구소장) △지역학에 있어서 문화권역 관점에서의 접근 필요성(이동준 이천문화원 사무국장), 토론은 △정상철(한국전통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 부처와 공직자를 대상으로 긴급 지시를 내리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국민들이 불안해하거나 사회 질서가 어지럽혀지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안보, 외교,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철저한 대비와 대응을 지시했다. 국방부와 합참에는 군 경계태세 강화와 함께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억제하기 위한 한미동맹 기반의 안보체제 강화를 명령했다. 외교부에는 국제 신뢰 유지와 대외 교류·교역 정상화 메시지를 재외공관을 통해 적극 전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는 사회 혼란을 틈탄 범죄 예방과 치안 질서 확립을, 경제부총리에게는 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와 긴급 경제 대응 방안을 가동할 것을 요청했다. 복지부에는 겨울철 의료 대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같은 날 저녁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경제, 안보, 사회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전환
지난해 7월 개관한 경기도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북부 누림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Free, 이하 BF 인증)’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전경 BF 인증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모든 사람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기관이 평가한 후 인증하는 제도다. 북부 누림센터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준비해 지난해 3월 준공했으며, 7월 개관식을 열었다. 북부 누림센터는 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 지원 모델 개발 및 보급, 경기북부 복지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의 구심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등 광역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520㎡로, 경기도보조기기북부센터, 경기도장애인생산품 전시장 및 앙상블카페,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북부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장애인식생활체험관과 함께
거창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금으로 `학생들의 희망을 꽃 피우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2개 사업에 수요자 맞춤형으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거창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금으로 `학생들의 희망을 꽃 피우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2개 사업에 수요자 맞춤형으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4억 6,700만 원 중 1억 5,000만 원을 기금사업으로 편성해, 3개 고등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에 1억 원을, 16개 지역아동센터에 교재·교구 등의 구입비로 5,000만 원을 지원했다. `학생들의 희망을 꽃 피우는 미래 양성 인재 프로그램`은 관내 8개 고등학교 중에서 타 지역 학생이 많은 대성고, 연극고, 승강기고의 `걸어서 거창 속으로`, `지역민 초청 연극 공연`,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에 고향사랑기금을 지원해 거창에 대해서 알아가고 애정을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지역 명소를 찾는 `걸어서 거창 속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사건사업소 등을 방문해 거창의 역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광역시 도심갈맷길 300리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서면 근대산업유산 기억의 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광역시 도심갈맷길 300리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서면 근대산업유산 기억의 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5억 원으로 서면역∼전포역 이르는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길을 만들었다. 또한, 경남모직, 제일제당, 진양고무 등 서면의 근대산업 스토리를 시설물에 담아 산업 지역의 역사적 분위기와 함께 현대적 미감을 더했다. 세부사업으로 ▲노숙과 무단투기 쓰레기 방지를 위한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환풍구 가림막 7개소 재정비 ▲한국전쟁에 참전한 스웨덴 의료지원단의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스웨덴 참전 기념비 정비 ▲젊음의 거리에 걸맞은 밝고 화사한 화분 재설치 ▲전포카페거리와 은행나무길을 알리는 놀이마루 디자인월을 설치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각종 시설물의 정비와 개선을 통해 서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개선된 공간은 주민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장소로 다가갈 수 있게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