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동지(冬至)를 사흘 앞두고 서울에서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돈의동 쪽방촌(종로구)을 찾아 겨울철 한파 및 화재 안전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파가 찾아온 18일(수) 돈의동 쪽방촌(종로구 돈의동)을 찾아 화재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쪽방촌 주민 보호를 위해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대책’을 시행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야간 순찰팀 운영을 통한 주민 안부 확인 ▴밑반찬 및 생필품 전달 ▴야간 밤추위대피소 운영 ▴화재 예방 점검 등이 있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은 상담소 간호사와 외부 의료기관을 통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돈의동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방한용품과 식료품 등이 비치된 온기창고를 둘러보고, 쪽방 주민들에게 순댓국을 제공하는 동행식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식당 운영자는 “정책에 참여하면서 식당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쪽방촌을 점검하며, 화재예방안전키트, 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자동화재속보설비 등 화재 예방 시설을 꼼꼼
경기도는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와 남면 상수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도로 5.7km 가운데 승리교사거리에서 제2순환 파주~양주 고속도로의 서양주IC까지를 연결하는 3km 구간을 19일 부분개통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10월 공사 착공 후 8년 2개월 만이다. 경기도는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와 남면 상수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도로 5.7km 가운데 승리교사거리에서 제2순환 파주~양주 고속도로의 서양주IC까지를 연결하는 3km 구간을 19일 부분개통 했다고 밝혔다. 부분개통 노선도.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도로는 지난 2006년 ‘제2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 1,2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부분개통 구간은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해 같은 날 개통된 제2순환 파주~양주 고속도로 서양주IC와 연결되어 통해 광적면, 백석읍, 홍죽산업단지 등으로 통행하는 물류차량의 통행여건 개선과 교통불편 해소, 사고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납~상수 도로는 공사추진 중 2024년 7월 시공사 경영악화에 따른 공사포기로 계약이 해지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17일 청년내일센터 4층에서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센터의 1년간 성과를 돌아보며 센터에 입주한 청년 창업가가 겪었던 어려움과 도전,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에게 사업 성공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이번 공유회는 ▲우수 입주기업 표창 ▲2024년 센터 운영 성과발표 ▲입주기업 성과발표 및 총평 ▲참석 청년 1분 자기소개 스피치 및 분야별 매칭을 통한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전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했다. 특히 성과발표에 참여한 입주기업들은 관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청년내일센터가 다양한 청년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서 청년창업가를 더욱 많이 양성해 배출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7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 `포천시 교육발전 The+ 배움 토크콘서트`를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포천시, `교육발전 The+ 배움 토크콘서트` 성료...시민과의 소통의 장 열어 포천시,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재)포천시 청소년재단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포천시 청소년재단 출범을 기념하고, 포천시 교육 발전의 비전과 방향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교육비전 선포식, 교육비전 발표, 교육과 관련된 주요 키워드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포천시 교육의 핵심 목표와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2부 행사에는 라클라쎄, 육중완밴드, 에일리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포천시의 교육 비전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채로운 공연까지 더해져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7일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2024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 및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수여 서구는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에 8명,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에 4명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에는 ▲월성전자㈜ 대표 김규형 ▲㈜디에이치팀버 대표 진세웅 ▲㈜하인스 대표 박근영 ▲㈜메조팜 대표 노재국 ▲㈜유성엔텍 대표 최지성 ▲㈜상진기공 대표 송윤달 ▲㈜태흥그레이팅 대표 김욱중 ▲㈜위스 E&C 대표 홍영선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기업인상 수상자는 서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과 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시 이자 0.5% 추가보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은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 사원 유지현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사원 김은애 ▲㈜비에스씨 총괄이사 한공섭 ▲㈜비젼식품 과장 최지원 등 총 4명이 수상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혁신을 통한 경영환경을 통해 계속해 번창하시기를 바란다. 서구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인천시 남동구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난임시술 지원은 기존에 생애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됐으며,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시술 본인부담률 및 난임 시술 지원금을 45세 미만과 동일하게 적용해 연령구분에 따른 차등을 폐지했다. 또한, 기존의 미성숙 난자 또는 비정상 난자만 채취돼 수정 가능한 난자를 획득하지 못한 경우 시술비 지원금을 받지 못했으나, 공난포, 미성숙난자 등 비자발적 난임시술 실패·중단 시에도 시술비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한다. 난임부부 지원사업 대상자는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의료급여수급자)이면서, 부부 중 1명은 한국인으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외수정20회(신선·동결배아), 인공수정 5회 시술 가능하며, 각각 최대 1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난임부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 사업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일선 보장기관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의식을 고취하고자 전국지방자치단체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계양구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의 ▲어려운 가정의 최저 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발굴률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 우수실적 ▲행복e음 변동 알림 처리현황과, `긴급복지` 분야의 ▲긴급복지 교육실적 ▲제도 안정화 노력도 ▲긴급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실적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협조 노력 등에서 종합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 포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계양구는 기초생활보장 선정 기준 완화에 따라 2024년 11월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신청한 5,656가구에 대해 적정성 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만나 정국 혼란 수습과 국정 안정을 위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만나 정국 혼란 수습과 국정 안정을 위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권성동 권한대행의 방문을 환영하며 “현재의 정치 상황이 전쟁처럼 되어버렸다”며 정치의 본질적 역할 복원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양보와 타협을 통해 국민과 정치인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정치 복원을 통해 국정 안정과 민생 안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대행체제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회 1당과 2당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민생추경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빠른 국정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국민의힘의 전향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성동 권한대행은 이 대표의 환대에 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제53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의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불참 선언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강하게 비판하며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며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이었던 권성동이 ‘대법원장이 지명한 헌법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며 “그런데 2024년이 되어 ‘권한대행은 직무정지 시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논리적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에 대해 “국민의힘이 불참하더라도 민주당은 개의치 않고 신속하게 절차를 추진하겠다”며 “탄핵심판은 빠를수록 좋다. 국정 불안정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비판하며 “권한대행이 대통령인 양 착각해선 곤란하다”며 “권한을 남용해 민생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국민의힘은 12월 18일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국정 공백 최소화와 당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오후 서울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주재로 비상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총 모두발언에서 헌법 질서 수호와 국정 마비 상황 해결을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었더라도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는 제 기능을 다해야 한다”며,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당정 간,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헌법 제66조를 인용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역할을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헌정 수호는 권한대행의 본질적 책무로, 위헌적 법률에 대한 재의 요구는 당연하다”며 국회증언감정법의 위헌적 소지를 지적했다. 그는 해당 법이 신체 자유와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국정 정상화를 위해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심리를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