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북부 교통의 새 시대를 열 파주~양주 고속도로가 12월 19일 오후 2시 개통한다. 수도권 서북부 교통의 새 시대를 열 파주~양주 고속도로가 12월 19일 오후 2시 개통한다. 총연장 19.6km의 이 고속도로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서 양주시 회암동을 연결하는 4차로 신규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4,357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로 인해 파주에서 양주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32분에서 15분으로 약 17분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25km에서 19.6km로 5.4km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양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선(제400호선)의 일부로,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서 양주시 회암동을 연결하는 도로이다. 총 연장은 19.6km로 사업비는 총 1조4,357억 원을 투입된 4차로 신규건설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파주읍에서 양주시 회암동까지 이동시간은 약 17분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약 5.4㎞ 감소(25.0㎞→19.6㎞)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문산,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연결돼 수도권 서북부지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2027년 김포-파주 구간이 완공되면 인천, 김포 등 경기 서부지역까지 연계되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혼잡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부터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 내년부터 교통약자와 가족 위한 이동 편의 강화 추진 현재 울산시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임산부, 영아, 8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이용권(바우처) 택시를 활용한 이동지원을 시행한다. 이에 울산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울산소재 병원 진료 시 월 4회 이용권(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용자 등록현황 등을 고려해 이용권(바우처) 택시를 300대에서 최대 600대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울산광역시 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에 전화(052-292-0066)하거나 앱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부모님과 자녀를 동반한 가족의 이동과 주차 편의성을 높여 가족 배려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족배려 전용 주차구역`도 신설한다. 울산시가 설치한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10개소)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19개소)의 전체 주차구역 가운데 5% 이상을 지정할 예정이다. 이 구역은 3대 가족 탑승 차량 또는 임산부, 영유아 동반, 이동불편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탄천변으로 이전해 지하화하는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성남에코피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탄천변으로 이전해 지하화하는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성남에코피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공고(8.23∼11.21)에 참여한 성남에코피아의 제안 내용을 놓고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기술, 가격 부문 등을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성남에코피아㈜는 성남시에 제안한 총사업비(6945억원) 등에 관한 검증과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다. 이후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밟아 오는 2026년 말부터 4년여간 복정동 하수처리장의 탄천변 이전 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복정동 하수처리장(46만t/일)을 1㎞가량 떨어진 수정구 태평동 탄천변의 폐기물종합처리장 자리(5만4000㎡)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하수처리장은 폐기물종합처리장의 지상에 있는 음식물 처리시설(230t/일)과 함께 지하에 현대화된 시설로 설치된다. 같은 곳 지상에 있는 대형폐기물 파쇄시설(50t/
정부는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81차 회의를 열고 겨울철 응급의료 지원 강화와 의료개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홍 국무총리 제1차장 (자료사진) 이번 회의는 조규홍 국무총리 제1차장이 주재했으며,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참석해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과 호흡기 감염병 대응책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겨울철 응급실 환자 증가에 대비해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개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14개소에 더해 총 23개소가 운영된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 대전, 세종, 강원 등 응급의료센터가 없던 지역과 서울·경기 등 중증환자 수가 많은 지역에서 추가 센터가 선정됐다.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KTAS 1~2등급) 치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수준의 응급의료 수가를 적용받는다. 12월 2주 기준 전국 응급실 414개 중 410개가 24시간 운영 중이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병상 가동률은 평시 수준인 약 99.6%를 유지하고 있다. 응급실 내원 환자 중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평시 대비 65% 수준으로 감소했다. 정부는 의료개혁의 골든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난 3개월 간 대학 캠퍼스, 지하철역, 시내버스 등 전국 곳곳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애타게 찾아 나섰던 ‘고익하’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코이카가 12월 6일 공개한 브랜딩 캠페인 `찾았다 고익하` 영상의 한 장면 코이카는 올 10월 말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우며 기적을 선물하는 ‘고익하’라는 인물을 찾고 있다’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고익하’ 캠페인을 시작했다.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콘텐츠 노출수 약 200만회, 반응수 약 100만회, 이벤트 참여자수 약 10만명 등을 기록하며 국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고익하’라는 가상인물을 토대로 코이카가 국민을 대표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임을 알리는 한편, 코이카의 도움을 받은 이들이 지구 저편에서 보내온 감사 인사를 국민에게 전해 자긍심을 북돋고자 기획됐다. 코이카는 3단계에 걸쳐 ‘고익하’ 캠페인을 전개했다. 1단계에서는 &
히스토리가 2024년 가장 역사적인 10가지 사건 및 이슈를 조명한 ‘2024 HISTORY TOP 10’을 발표하는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2024 HISTORY TOP 10` 이번 특집은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며 세계적 의미를 지닌 역사적 사건들을 재조명하고, 시청자들과 함께 그 현장을 되새기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시사는 물론 철저한 고증과 재현을 거쳐 역사를 다루는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히스토리가 전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을 짚어 보고 이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를 재조명했기에 더욱 괄목할 만하다. 히스토리가 선정한 ‘2024 HISTORY TOP 10’에는 △미 47대 대통령 트럼프 당선 △중동 전쟁 확대 △푸틴의 5선 장기 집권 △전 세계적 폭염 △엠폭스 확산 △2024 파리 올림픽 △세계 최초 민간 달 착륙 성공 △2024 북러 정상회담 △1차 세계대전 110주년 △라이시 대통령 헬기 추락 및 브라질 항공기 추락 참사가 포함됐다. 히스토리는 2024년은 몇 년간 지속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등 영향으로 국제 질서의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다며, 이러한 변화는 예년에 비
도봉노인종합복지관 `2024 작품전시회`를 관람한 어르신들이 남긴 메시지들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서예, 캘리그래피, 동양화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이 2층 로비와 도서실에 전시됐으며,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작품 관람 및 소감을 남겼다. 작품 발표회는 12월 12일 13시 30분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14개 공연단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공연을 준비해 발표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이 노년사회화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들을 발표하며 재능과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빛내줬고, 많은 어르신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우리 나이에도 이렇게 멋진 작품을 발표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국내 대표 교육도시를 넘어 지속가능한 글로벌 학습도시로 도약하고자 `건강`, `포용`, `역동`, `연결`을 핵심가치로 아이부터 노년기까지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양천구,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맞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비전 선포 구는 지난 18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해 글로벌 학습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미래평생학습도시 양천의 핵심가치와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전 생애에 걸친 학습문화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학습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추진,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미래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수립했다. 또, 이러한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가능 학습도시 ▲건강 웰빙 학습도시 ▲공정과 포용 학습도시 ▲역동적 연결 학습도시 등 4대 핵심가치를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구민 모두가 주인이 돼 함께 성장하고,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이 자라는 학습도시를 구현하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세계로 연결되는 학습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또한, 전 세계 80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4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우수 자치구 선정에 이은 쾌거다. 이와 함께 2억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서울 강서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최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시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교통을 실현하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교통수요관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 관리 ▲교통정책 발굴 및 시정 협조 등 4개 분야의 11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있다. 구는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중 교통량 감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마곡지구 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응하고자 2011년부터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통근버스 운영, 자동차부제 실시 등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현장점검 시 기업체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했다. 특히, 민간 협업으로 서울에서 따릉이 이용률이 가장 높은 마곡지구의 따릉이 대여소 혼잡문제를 해결한 점이 돋보였다. 구는 마곡산업단지 활성화로 따릉이 이용 건수가 대폭 증가함
서울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로 12월 20일 지정한다고 밝혔다. 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전경 이번 지정으로 코레일과 SH공사는 실시계획인가 신청 등 각종 인허가의 실질적인 행위 주체로서 법적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토지 보상 및 수용, 실시계획 인가 신청 등의 행정절차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11월 28일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효력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레일과 SH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약 14.3조 원으로, 코레일과 SH공사가 7:3의 비율로 공동 시행한다. 사업은 공공 기반시설을 먼저 조성한 뒤, 민간이 개별 필지를 분양받아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기본계획 및 인허가, 토양오염 정화사업, 문화재 조사, 사업구역 토지 공급 등을 담당하며, SH공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국공유지, 사유지), 지구 내·외 공사 시행 등을 맡게 된다.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