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중견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텍슨 화성공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5일 오후 중견기업 전용펀드 1호 투자기업인 경기도 화성 `텍슨`의 화성공장에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후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여러 중견기업들로부터 현장애로, 지원 필요사항을 들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1월 5일 텍슨 화성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장비 및 시스템 설비 생산 공정을 직접 시찰했다. 텍슨은 중견기업펀드 1호로부터 900억 원을 투자받아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사업에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중견기업의 산업 내 중요성과 전후방 산업과의 연계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되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중견기업 대표 6인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중견기업의 애로사항과 금융 지원 요구사항을 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산업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여러 기관의 고위 관계자들이 자리해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환 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중견기업은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지만, 여전히 기업 수 비중은 1% 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자산운용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5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와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자산운용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자산운용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운용자산 100조원이 넘는 국내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내 골드만삭스, KKR, 테마섹 등 약 5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주법인은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뉴욕 사무소를 기반으로 선진 금융시장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법인은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은 지난해 미국
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년 제20차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12년 연속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년 제20차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12년 연속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는 기업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측정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산업 전반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지표다. 조사 대상은 실제로 기업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이다. 이번 선정은 하나은행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 아래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삼아 다양한 정책을 실천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은행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금융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상품의 기획, 선정, 제조, 사후관리 전 과정을 소비자 리스크 관점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하나은행은 또한 거버넌스, 상품 기획, 판매, 사후관리 및 내부통제 과정에서 최적화된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마련하여 이행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5일 무형자산인 인적자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ISO 30414’ 인증을 취득했다.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ISO 30414’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발표한 인적자본 보고지침 가이드라인으로, 비용, 다양성, 리더십, 조직문화, 생산성 등 11개 영역 58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도이치뱅크, 알리안츠 등 글로벌 선도 금융기업들 역시 인적자본 관리를 위해 각각 2021년, 2022년에 ‘ISO 30414’ 인증을 취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경우 2020년 기업에 대한 공시 규제(Regulation S-K)를 개정해 미국 상장 기업에 대해 인적자본 공시를 의무화했으며, 2021년 일본 도쿄증권거래소도 상장기업에 대한 거버넌스 가이드라인 ‘코퍼레이트 거버넌스 코드’를 개정해 인적자본 공개를 요구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적자본 공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KB금융은 이러한 사례들을 고려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ISO 30414’ 인증을 추진했으며, 이는 ‘재무적 가치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IFRS17 회계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험건전성 감독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IFRS17 회계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험건전성 감독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월 4일 제4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IFRS17 회계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보험사의 건전성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자본규제 정교화, 사업비 집행의 합리화, 재무정보 공시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보험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한다. K-ICS(지급여력제도)는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비해 자본을 적립하는 체계지만, 무·저해지 상품은 일반 보험상품과 해지위험 방향이 달라 리스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금융당국은 무·저해지 상품의 특성에 맞춰 해지위험을 분리 산출하고, 해지율 감소 충격을 적용하는 방식을 도입해 리스크 측정을 정교화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사 사례가 발생한 바 있어 보험사의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의 초기 사업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사업비 집행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상황이 나타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2024 스타콘 페스타’가 28일 서울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개막했다.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2024 스타콘 페스타`가 28일 서울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 소상공인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KB금융은 소상공인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2024 스타콘 페스타’에서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켓 프로그램’과, 온라인 셀러 성과공유회, 버스킹 공연 등이 포함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마켓 프로그램에는 52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쇼 호스트가 카테고리별 상품을 소개하고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호응을 얻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KB 소호 컨설팅’팀은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경영 자문을 제공하며 사업 성장에 실질적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은 병원과 환자들이 공모해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대규모 보험사기 조직을 적발하고, 관련자 320여 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은 병원과 환자들이 공모해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대규모 보험사기 조직을 적발하고, 관련자 320여 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험사기 조직은 진료비를 여러 회차로 분할하는 ‘진료비 쪼개기’와 허위 진료기록을 이용해 총 7억 원 상당의 실손보험금을 부당하게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주요 혐의자인 병원 상담실장은 환자들에게 고가의 비급여 치료를 권유하며 실손보험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치료비 영수증을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 발급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병원장은 진료비를 최대한 실손보험으로 보상받기 위해 환자가 실제로 치료받지 않은 날에도 통원한 것처럼 기록을 남기는 등 다양한 허위기록 수법을 동원했다. 또한, 보험회사로부터 의심을 피하기 위해 진단 부위를 교체하거나, 진단명 자체를 변경하는 수법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금융감독원의 보험사기 신고센터로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8월에 기획조사를 진행하며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것으로, 금감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8일 주요 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금융산업 발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소비자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금융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책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소비자와의 신뢰는 금융산업의 근간"이라며, 지난 2019년 DLF 사태 이후 도입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도 불완전판매 이슈가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판매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금융 판매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보호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소비자학과 교수들은 금융상품의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에 기반한 금융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단순한 판매 규제 추가보다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예를 들어, 금융회사가 정부가
금융위원회는 10월 28일 중소기업은행 본점에서 ‘2024 금융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금융권의 재난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중소기업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중소기업은행 등 9개 금융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금융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번 훈련을 주관하며 “금융기관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특히 디지털 뱅크런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훈련은 중소기업은행 본점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본점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어 유언비어의 급속한 확산으로 디지털 뱅크런이 발생하는 위기 상황까지 포함해 단계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중소기업은행 등 9개 금융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복합적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김병환 위원장은 “2022년 실리콘밸리은행의 갑작스러운 파산 사례가 디지털 뱅크런의 위험성을
오늘부터 전국 병원과 보건소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작된다. 실손24 상황실 금융위원회는 이날 4,223개 병원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시행하며,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실손보험 청구를 전산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원 733개와 보건소 3,490개가 이미 참여를 확정했으며, 이날 210개 병원에서부터 전산화 절차가 시작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번 전산화 시스템은 ‘창구 방문 없이’, ‘복잡한 서류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여 소액 보험금 청구를 보다 간편하게 한다”며, “국민들이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의료계와의 소통을 지속하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참여하지 않은 의료기관과 전자의무기록(EMR) 업체들도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FAQ 배포, 실손 청구 전산화 운영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 실손보험 전산화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실손24 앱과 주요 마이데이터 사업자 연계를 통해 이용자들은 가까운 전산 청구 가능 병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