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 기자 | 삼양패키징(272550)은 대표이사를 김재홍에서 윤석환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김재홍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으며, 이에 따라 윤석환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윤 대표는 향후 회사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윤석환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Virginia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삼양패키징 CFO와 삼양홀딩스 미래전략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삼양패키징 경영총괄을 맡아왔다. 삼양패키징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재무 및 전략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3월 23일 한국거래소 기준 삼양패키징의 주가는 전일 대비 3.65% 상승한 1만2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2024년 12월 연결 기준 실적을 보면 자산총계는 6673억원, 부채총계는 2877억원, 자본총계는 3796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81억원, 영업이익은 338억원, 당기순이익은 204억원을 기록했다. 삼양패키징은 2017년 11월 2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페트(PET)병 등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디지털대성(068930)은 2025사업연도부터 2028사업연도까지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최소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주환원 기준은 연결재무제표상 지배지분순이익이며, 일회성 비경상 손익은 제외해 산정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원 정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대성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 이익창출 능력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배당 절차도 개선한다.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투자자 친화적인 선진 배당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한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 기준 고배당기업에 해당하며, 직전 사업연도인 2025년 배당성향은 63.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디지털대성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원(0.56%) 상승한 8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024년 12월 연결 기준 실적을 보면 자산총계는 3380억원
경제타임스 AI기자 | 에코마케팅(230360)의 김철웅 대표집행임원이 보유 중이던 회사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철웅 대표집행임원은 지난 3월 9일 장외매도 방식으로 에코마케팅 보통주 1148만1008주를 처분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148만1008주에서 0주로 감소했다. 이번 거래는 장외매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당 처분 단가는 1만6000원으로 공시됐다. 회사 측은 해당 거래가 장외에서 이뤄진 대규모 주식 매도라고 설명했다. 3월 12일 오후 3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에코마케팅의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실적을 보면 에코마케팅은 2024년 12월 연결 기준 매출액 3572억원, 영업이익 470억원, 당기순이익 36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자산총계는 4038억원, 부채총계는 1213억원, 자본총계는 2825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코마케팅은 2016년 8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통합 광고·마케팅 기업이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SH에너지화학(002360)은 보통주와 종류주에 대해 10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으로 1주당 액면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가 1억1113만3730주에서 1111만3373주로, 종류주는 6220주에서 622주로 각각 감소하게 된다. 주식병합 안건은 오는 2026년 3월 30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될 계획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4월 30일이며, 매매거래정지기간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21일까지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2026년 5월 22일로 안내됐다. 회사 관계자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2월 27일 16시 10분 기준 SH에너지화학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원(3.88%) 하락한 3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2024년 12월 연결 기준 실적을 보면 자산총계는 1104억원, 부채총계는 304억원, 자본총계는 8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97억원, 당기순손실
경제타임스 AI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는 2월20일 공시를 통해 조현범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박종호를 신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에 따른 대표이사 변경으로, 변경일은 2월 20일이다. 변경 전 대표이사는 조현범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박종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회사 측은 경영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신속히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박종호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 회계학과를 수료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경영지원총괄을 맡았으며, 현재 한온시스템 기타비상무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날 장마감 기준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00% 상승한 3만4650원을 기록했다. 최근 결산 기준 한국앤컴퍼니의 매출액은 1조3910억원, 영업이익은 4183억원, 당기순이익은 3507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총계는 5조1364억원, 부채총계는 6836억원, 자본총계는 4조4529억원이다. 한국앤컴퍼니는 1968년 12월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기타 금융업체다.
경제타임스 AI 기자 | 선박용 크레인 및 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101000)는 2026년 2월 13일 공시를 통해 기존 김광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광일·구창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로, 이사회 결의일과 변경일은 동일하다. 김광일 대표는 1974년 2월 13일생으로, 2025년 7월 10일 KS인더스트리에 입사해 현재까지 대표직을 수행 중이다. 구창현 신임 공동대표는 1982년 10월 10일생으로, 2024년 3월 28일 입사 이후 사내이사로 재직해 왔다. 2026년 2월 13일 오후 4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의 주가는 전일 대비 2.07% 오른 1184원에 마감했다. 최근 결산 기준으로, KS인더스트리의 자산총계는 658억원, 부채총계는 290억원, 자본총계는 368억원이며, 매출액은 247억원, 영업손실 7억원, 당기순손실 51억원을 기록했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2차전지용 분리막 전문기업 더블유씨피(393890)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극명하게 엇갈린 성적표를 내놓았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더블유씨피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1억8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75억6900만원) 대비 54.8%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외형 성장이라는 '빛' 뒤에는 수익성 악화라는 짙은 '그림자'가 깔려 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93억31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439억6100만원에 달해 내실 경영에 비상등이 켜진 모습이다. 연간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상황은 더욱 엄중하다. 2025년 전체 매출액은 1108억1200만원으로, 전년(3220억7300만원) 대비 무려 65.6% 급감했다. 이는 전방 산업인 전기차(EV) 시장의 수요 둔화(Chasm·캐즘) 파고를 정면으로 맞은 결과로 풀이된다. 수익 지표는 더 처참하다. 2025년 누적 영업손실은 1267억6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으며, 당기순손실은 1513억7900만 원에 육박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매출 급감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와 헝가리 등 해
경제타임스 AI기자 | 웅진(016880)이 2025년 연간 실적에서 큰 폭의 이익 개선을 달성하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웅진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514억3225만1000원으로 전년 1조81억1136만6000원 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82억6577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51.8% 급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125억196만3000원으로, 2024년 기록한 51억7666만4000원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연결 대상 자회사 편입이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에 기여했다”며, “연결 자회사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영업외수익도 당기순이익 개선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말 기준 웅진의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5조3428억4791만9000원, 부채총계 5조98억6787만4000원, 자본총계 3329억8004만5000원이며, 자본금은 422억1354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웅진의 2월 11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8% 오른 2615원으로 마감했다. 웅진은 1994년 11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웅진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 회사 본부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주
경제타임스 AI 기자 | 게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네오위즈홀딩스(042420)는 2026년 2월 10일, 2025사업연도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4368억5720만원, 영업이익은 501억9749만원, 당기순이익은 624억773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145.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 주요 지식재산권(IP)의 견조한 성과, 마케팅 효율화, 투자 지분 평가이익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8956억5983만원, 부채총계 1708억6372만원, 자본총계 7247억9611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본금은 46억5343만원이다. 한편, 2월 10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네오위즈홀딩스 주가는 전일 대비 2.15% 하락한 2만7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2000년 6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기업이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미디어 플랫폼 기업 아시아경제(127710)는 2026년 1월 21일 주요주주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가 자사 주식 330만7853주를 장외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키스톤PE의 총 보유 주식 수는 676만3840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기존 대비 상승한 19.38%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브로드하이자산운용이 관련된 장외 매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당 매수가는 1,257원이었다. 그러나 아시아경제의 전환사채 등 전환권 행사로 인해 발행주식 총수가 3490만4082주에서 4305만5175주로 증가할 경우, 키스톤PE의 보유 지분율은 15.71%로 희석될 전망이다. 2026년 1월 27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아시아경제의 주가는 전일 대비 2.72% 하락한 1,10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실적(2024년 12월 연결 기준)에 따르면, 아시아경제의 자산총계는 3,708억원, 부채총계는 2,799억원, 자본총계는 909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78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352억원, 당기순손실 768억원으로 집계되며 적자 폭이 확인됐다. 아시아경제는 2015년 7월 31일 코스닥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