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iM뱅크(아이엠뱅크)가 새해를 맞아 서울 지역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해 고금리 특판 상품인 ‘더쿠폰예·적금’을 선보인다. iM뱅크는 지난해 말 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강남구 역삼동에 신규 지점을 개설한 것을 기념해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 상품 가입 대상은 iM뱅크 앱 신규 고객으로,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예금’의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발급된 쿠폰을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로 1인당 최대 2좌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연 3.2%(세전)로, 총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더쿠폰적금’은 다음 달 28일까지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은 오는 3월 6일까지 가능하다. 월 납입 금액은 1000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로, 6개월간 납입할 수 있다. 총 1만5000좌 한정으로 연 15%(세전)의 고금리를 제공하며, 별도의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월 납입 자동이체 등록을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iM뱅크는 앞서 서울 마곡과 충남 천안, 충북 청주 지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KB금융은 1월 6일 랜섬웨어와 외부 접점 해킹 등 고도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통합 보안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지능형 사이버 공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금융기관의 보안 역량과 대응 체계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관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보안 업무의 독립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 및 표준 보안 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기반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핵심 역할로 수행한다.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이원화된 보안 조직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1월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 성과, 기후 리스크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리더십 A’ 등급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정보 공개의 투명성 전반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소수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 구축 △기후 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이행 △녹색금융 투자 및 관련 금융상품 확대 등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금융회사의 역할에 주목해 자본시장 내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투자와 금융 상품을 확대하고, 지속가능 금융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실행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순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ABL생명은 고객이 납입한 특약 보험료를 일정 시점에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가입 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 연령에 도달하면, 납입한 특약 보험료에서 이미 지급된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건강환급금 지급 이후에도 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다만 누적 지급된 보험금이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한 경우에는 건강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보장 내용으로는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을 포함해 총 10종의 다양한 특약을 탑재했다. 해당 상품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아, 일정 기간 동일 구조의 상품 출시가 제한된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마음AI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개막을 앞두고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가 선정하는 미디어데이 ‘원픽(One Pick)’ 기업으로 선정됐다. CES를 대표하는 핵심 기술 기업으로 공식 소개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마음AI(maum.ai)는 CES 2026을 앞두고 CTA가 주관하는 공식 프로그램 ‘CES 미디어데이(Media Day)’에서 참여 기업 가운데 ‘원픽(One Pick)’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CTA 미디어데이는 CES 개막 전 전 세계 주요 언론과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기업과 기술을 CTA가 직접 선정해 소개하는 행사다. CES 전체 트렌드와 방향성을 상징하는 소수 기업만 초청되는 자리로, 이번 선정은 마음AI가 CES 2026을 대표하는 Physical AI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마음AI는 글로벌 산업 AI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 지멘스(Siemens)와 함께 핵심 기업으로 소개됐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발맞춰 올해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역 균형발전 지원과 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축으로 그룹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BNK금융그룹은 1월5일 지방 주도 성장 지원과 지속가능금융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 균형발전 및 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소비자보호와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 신설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역의 성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BNK금융은 해양·물류·제조·에너지 등 핵심 산업이 집적된 부·울·경 지역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소상공인·자영업 부진 등 구조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고 보고, 지역 단위의 실행 중심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생산적금융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병행됐다. 지속가능금융본부와 생산적금융지원부를 신설해 그룹 차원의
경제타임스 전영진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1월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일·권광택·김대진 경상북도의원과 지역 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기업 투자유치 퍼포먼스’와 안동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돼, 신년 안동 시민의 안녕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안동은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 “이는 지역의 저력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안동을 비롯한 도내 시군과 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 주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산업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펫보험 보장 한도를 확대하고 상품 구조를 단순화한 개정 상품을 선보였다. 고액 치료와 장기 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실질적인 보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KB손해보험은 1월5일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보장 한도를 상향하고, 복잡했던 가입 구조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기존 입원·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을 개선해 입원과 통원 보장을 각각 연간 2000만원으로 분리했다. 이에 따라 연간 총 보장 한도는 기존보다 확대된 4000만원으로 늘어났다. 노령기 반려동물의 질환 특성을 고려한 보장도 새롭게 포함됐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질환 중 하나인 암 치료에 대비해 항암 약물치료 보장을 신설했다. 해당 보장은 회당 30만원, 연간 최대 6회까지 적용된다. 재활 및 약물 치료에 대한 보장 횟수도 확대됐다. 교통사고 등 상해나 수술 이후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특정재활치료와 장기 관리 목적의 특정약물치료 보장 횟수를 기존 연 5~6회에서 연 12회로 늘렸다. 상품 구조 역시 간소화됐다. 기존에 반려견과 반려묘로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행보로 충남 논산을 찾아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 현황을 점검했다. 농협은 금융과 경제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농업 보급을 확대하며 농업 생산성 제고와 농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월5일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금융과 농협경제 두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와 노지에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의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중소 농가도 스마트농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모델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이 있으며,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모델도 포함돼 있다. 농가의 재배 환경과 작목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업 구조는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에 스마트팜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
경제타임스 전영진기자 | 코스피가 3%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 종가를 다시 썼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3%(147.67포인트) 오른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전 최고치를 넘어선 역대 최고 종가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증시 강세와 함께 대형주 실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반도체, 2차전지, IT, 금융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지수 전반을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전기·전자와 금융, 화학, 기계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일부 방어주는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제한됐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연초부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이면서 단기 과열 부담과 추가 상승 기대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글로벌 금리 환경과 주요국 통화정책, 기업 실적 발표 일정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