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불법사행산업 단속 및 건전화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는 단속시스템에 카이스트(KAIST)와 협업·개발한 불법경마사이트 AI 탐지기능을 추가하고 구글코리아와 불법경마 콘텐츠를 신속 차단하는 공적 신고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등 지능화되는 불법경마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불법경마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시행 및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등 건전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밖에도 불법경마 단속전문인력 및 ICT 인프라 확충, 불법경마 참여자에 대한 처벌강화 등을 통해 단속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마사회는 공정하고 건전한 경마시행을 책임지고 있는 경마시행체로서 인력과 예산을 적절히 확충해 불법경마 근절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를 발표했다. 올해 졸업자 취업률은 55.3%로, 300인 이상 대기업 취업 비중이 늘어나는 등 질적 개선이 이뤄졌다.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졸업 후 상황(취업률, 진학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개발원은 7일 발표한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에서 졸업자의 취업률이 55.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미취업자 비율은 0.4%포인트 감소해 학생들이 졸업 전 진로를 더욱 확실히 결정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조사 대상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을 포함한 전국 직업계고 졸업생 63,005명이며, 이 중 16,588명이 취업했다. 특히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취업률은 72.6%로 직업계고 중 가장 높았고, 특성화고는 52.3%, 일반고 직업반은 43.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북(69.5%)과 대구(65.3%), 대전(61.1%) 등이 평균 취업률(55.3%)을 웃돌았다. 또한, 사업장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대기업 취업 비중이 34.5%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는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
삼성전자서비스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국 수능 시험장의 ‘시스템에어컨 사전 점검’ 캠페인에 나섰다. 수능 시험장에 설치된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의 냉·난방 성능, 기능 이상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여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수능 시험 전날인 13일까지 서울, 강원, 충남, 대구, 부산 등 전국 10개 시도 교육청 관할 250여 시험장에 전문 엔지니어를 파견해 ▲실외기 냉매 상태 측정 ▲실내기 소음 확인 ▲시험 가동 등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수능 시험 당일인 14일에는 지역별 교육청 및 시험장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비상 대응 인력을 배치하여 엔지니어 긴급 출장서비스 지원, 임시 사용 방법 안내 등 즉각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수험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어컨 사전 점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별 사용 시기를 고려한 사전 점검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가 14일에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냉난방 시스템 에어컨 사전 점검에 나선다. 하이엠솔루텍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능 시험장에 설치된 냉 · 난방 시스템 에어컨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유지/보수 서비스를 담당하는 하이엠솔루텍은 2010년부터 15년째 수능 시험장을 방문해 시스템 에어컨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최초 ICT 기반의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원격 유지보수 시스템인 ‘LG 비콘클라우드(LG BECON cloud)’가 적용된 서울시 70개 수능 시험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LG 비콘클라우드’는 시스템 에어컨 운전 상태와 제어, 고장 유무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AI 기반의 관리 솔루션이다. 하이엠솔루텍은 상황 관제실에서 솔루션을 활용해 학교별 시스템 에어컨을 점검하고, 올해부터 적용된 ‘AI 고장예측’ 기능으로 고장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제품 고장 전 서비스 엔지니어를 현장으로 보내 사전 조치한다. 또, 전국의 수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부산 불꽃축제 안전 점검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영도구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전 부산 영도구 인구감소지역 찾아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등 지역 주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부산을 찾아 부산 불꽃축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인구 감소지역인 영도구를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올해 19회를 맞은 부산 불꽃축제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약 백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가 중요한 사안으로 부각됐다. 행안부는 축제 전날인 8일부터 9일까지 부산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파 및 교통 관리를 포함한 안전 전반을 사전 점검했으며, 안전에 우려가 있는 요소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이 장관은 축제 당일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내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현장 안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장 일대의 인파 밀집도 관리, 응급상황 대처 방안 등을 점검했다. 특히 LED 차량과 키다리 경찰관을 활용한 혼잡 질서 안내를 통해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 장관
동대문구는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업 성장을 위한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초·중·고생 15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10월 26일 열린 동대문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성적우수 장학생 30명(학교장 추천) ▲특기장학생 4명 ▲서울국제고 기회균등 장학생 1명 ▲일반 장학생 61명(동주민센터 추천) ▲세자녀 이상 가구 장학생 55명 ▲지역사회봉사 장학생 2명으로, 총 1억 4,06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기장학금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성적우수 장학금은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 중 졸업 성적 상위 3% 이내인 학생에게 수여되며, 특기장학금은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전국 규모 이상의 대회에서 개인 분야 3위 이내 성적을 거둔 학생을 학교장이 추천해 지급된다. 일반 장학금은 중위소득 이하 가구의 자녀에게, 세자녀 이상 가구 장학금은 고등학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지원된다. 지역사회봉사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정부는 수험생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학년도 수능 대비 관계기관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14일 예정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경찰청, 소방청,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능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일 열린 점검회의에서 기상 악화와 인파 사고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철저한 관리 방침을 강조했다.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한 행정안전부는 수능 당일 기상 악화나 이후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방지를 위한 상황관리 체계를 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자치단체는 대설·한파 대비 상황을 미리 점검했으며, 신속한 상황 공유 체계를 통해 자연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시험장 안전점검을 완료한 상태로,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대피 절차와 안전 요령을 감독관 및 수험생에게 사전 교육했다. 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7일 경기형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을 위한 공모신청서를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경기도교육청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신청서 제출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작성한 공모신청서에는 지역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적 필요성과 24만 이천시민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의정부에 1개의 과학고가 운영 중이지만, 이는 경기도의 많은 인구 대비 충분치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천·여주·광주·양평 등의 경기 동부권에는 특목고와 자사고 또한 한 곳도 없어 이 지역의 학생들은 우수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이천의 과학고 유치에 경기 동부권 시군의 시장·군수와 시·도의원, 주민자치위원장들도 이천의 과학고 유치를 적극 환영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과학고 유치가 지역 교육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꼭 선정돼서 지역 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 분야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신청서 제출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올 한해 보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보육교직원 250여명과 함께 `2024년 서초구 보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보육교직원 격려하는 `2024 보육페스티벌` 개최 구는 올 한해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쓴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파워풀한 댄스 무대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그리고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에 대한 자긍심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 ▲개그맨 이정수의 `티처핸접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서는 `2023년 서울비보이페스티벌` 준우승팀인 `갬블러크루`가 스트릿댄스 퍼포먼스인 `스트릿 온더 탑`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직원·기타종사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등 총 72명을 대상으로 모범보육교직원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공연과 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최로 개그맨 이정수의 `티처핸접쇼`가 펼쳐진다. 보육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및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7일 오후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공항소음대책 포럼`을 열고, 항공기소음피해 저감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기관, 피해지역 주민들이 모여 토론함으로써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포럼 개최..."소음부담금 체계 세분화해야" 김포공항과 인접한 양천구는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 대상이 지난해 10월 기준 4만 30가구에 달한다. 이는 김포공항 소음대책 지역 내 전체 피해 세대수의 과반을 넘는 수준(51.3%)으로, 구는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주민체감형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전국 단위 포럼 개최를 추진했다. 포럼에는 윤석재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성식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직원, 공항소음대책지역 공무원 및 피해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소개 ▲주제발표 ▲전문가패널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주제발표에 앞서 구는 소음 영향도를 보다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항소음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김포공항소음으로 인해 고통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