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9일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4년 인천청소년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2024년 인천청소년 또래상담 연합 보고대회 성료 이번 보고대회는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대강당에서 8개 고등학교 소속 또래상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또래상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또래상담 활성화에 기여한 청소년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학교별 활동 보고와 우수사례 공유 등의 활동도 이루어졌다. 청소년 또래상담은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또래상담자가 학교 내외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인천에는 8개 학교에서 약 100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 중인 청소년 또래상담 연합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또래상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인천시는 2025년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
구로구가 예비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 운영 모습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준비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구가 매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나 교재비에 대한 부담 없이 대학 입시와 공부 방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학부모의 호응이 높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6일 시작해 12월 5일까지 2주간 화‧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이며, 강사로는 진학 멘토 ‘신의 한 수’ 입시전략연구소 김용택 대표가 참여한다. 강의 내용은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 분석(11월 26일) △진로 설계와 진로 관련 과목 선택, 그리고 1등급 만들기 홀로서기 공부 비법(11월 28일)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대학 전형 분석 및 성공 전략 세우기(12월 3일) △학생부 경쟁력 시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주제 탐구 활동으로 진로 날개 달기(12월 5일) 등이다. 구로구 예비 수험생(중3~고2)을 둔 학부모
상무지구에 새로운 환경 프로젝트로 10만개의 병뚜껑으로 만든 대형벽화가 생긴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9일 감탄마을 치평동 중흥2단지아파트 담벼락에 `지구를 살리는 십만양병 벽화사업`을 시작했다. 광주 서구, `십만양병 벽화사업` 시작 이 사업은 플라스틱 병뚜껑 10만여 개를 활용해 150m의 대형벽화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살기좋은 생활권역인 치평동·광천동·화정1동·화정3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4개 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가정에서 100개씩 1000세대가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으자는 1/100/1000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후 주민들의 노력으로 플라스틱 병뚜껑 10만개가 십시일반 모아져 이번에 치평동 공동주택 담벼락에 벽화 조성을 시작할 수 있었다. 벽화 도안은 광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초안을 마련한 후 생성형 AI ChatGPT의 도움을 받아 수정됐으며, 이를 다시 학생들이 다듬어 최종 도안이 완성됐다. 또한 벽화작업에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서구만 시행 중인 중증장애인 자립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중증장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지난 11월 8일 금요일 마포구 추가 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에 대한 `긴급 2차 토양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 마포구, `긴급 2차 토양오염도 조사` 실시 이번 조사는 오염된 토지와 서울시의 추가 자원회수시설 건립 강행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 오염 우려가 커지면서 긴급히 결정됐다. 구는 건강권을 모든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 권리로 인식하고 긴급 2차 토양오염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 건강 보호와 환경 오염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추가 자원회수시설 예정지 주변의 토양을 채취해 다이옥신과 불소 등 2개 항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2차 조사에는 관계 부서, 지역 주민, 구의원,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11월 5일 마포구와 세계소각대안연맹(GAIA)이 공동 주최한 국제 포럼에서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2차 토양오염도 조사 필요성에 힘이 실렸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풀 코넷 교수는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독성물질과 불완전 연소 생성물이 생성된다"라며 "장
KG 모빌리티KGM)가 CSR 활동의 일환으로 부락산 `줍깅`을 했다고 밝혔다. KGM, 부락산 문화공원 환경정화활동 `줍깅`은 한국어 `줍(다)`과 영어단어 달리기 `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8일(금) 평택시 소재 부락산 문화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에는 KGM 사내 봉사단인 `네바퀴동행`과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했다. `줍깅`에 참석한 이들은 부락산 일대를 돌며 쓰레기 등 오염물 청소와 함께 배수구 주변을 정리하고 환경 문구를 페인팅 하는 등 배수구 클린업 캠페인도 실시했다. 환경정화활동은 취지에 맞게 친환경 생분해재생봉투를 사용 했으며, 페인팅 역시 물에 지워지는 스프레이를 활용했다. 환경 페인팅은 `꽉 막힌 배수구 홍수의 주범이 됩니다`, `이곳부터 바다의 시작.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깨끗한 거리 함께 가꿔요`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문구로 칠해졌다. 이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하고 함께 소감을 나누며 "오늘 부락산 `줍깅`을 통해 자연이 주는 소중함과 함께 우리 행동이 주는 변화를 실감했다&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11일, 12일 이틀간 대전교육연수원 본관 영어캠프 교실에서 ‘2024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꿈그린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의 바다에서 생태 감수성 키워요 본 영어캠프의 목적은 몰입형 영어 체험 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영어 학습 동기 및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공동체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함이다. 꿈그린영어캠프 참여 대상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및 학부모 총 60명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대전영어캠프 세계문화 체험 및 쓰레기 없애기 실천을 위한 친환경 공예 체험이다. 세계문화 체험은 미국 문화 퀴즈쇼(America or Not?),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통 댄스(patapata dance), 콘홀 게임(cornhole game)으로 진행되며, 이후 5R(Refuse, Reduce, Reuse, Recycle, Rot) 실천법 배우기, 쓰레기 없애기를 위한 실천 서약서 작성하기, 친환경 올인원 바 (all-in-one bar)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대전교육연수원 원어민 영어교사 3명과 한국인 영어교사 3명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휴식 시간에는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사와 영어
대전시교육청은 11월 9일, 동구 은행동 목척교 일원에서 환경교육발전추진단이 가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대응 챌린지의 일환으로 실시한 ‘플로깅으로 지구 기 살리기’에 대전 학생, 학부모, 교사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실천하는 생태시민 양성 플로깅은 조깅하거나 걸으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다 함께 실천하는 지구 기 살리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다 먹기’, ‘다회용품 쓰기’, ‘담기’, ‘줍기’, ‘걷기’, ‘줄이기’, ‘펼치기’ 등을 가정과 연계하여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이다. 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양성하기 위하여 생태전환교육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체험장인 ‘초록꿈마당’을 조성하여 생태전환교육의 역량을 높이며, 가정 및 지역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한 학생은 “나의 행동으로 내 주변이 깨끗하게 변하는 모습이 좋았고, 앞으로는 플로깅을 적극 실천하겠다.&rdqu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에 관내 10개 시험장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긴급수송, 교통정리, 대중교통 배차 간격 단축 등 교통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수능 당일 수험생 긴급 수송 대책 마련 우선 수능 당일 14일 오전 6시부터 총 87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험생 긴급 수송에 나선다. 관내 10개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 15개소에 비상 수송 인력과 행정 차량 18대를 배치하고, 서초·방배 모범 운전자회와 협의해 회원 택시 10대도 활용해 총 28대의 차량이 수험생들을 무료 수송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 출근시간을 기존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관내 14개 업체에서 운영 중인 20개 노선 146대의 마을버스를 수험생 등교대(오전 6시∼8시 40분)으로 집중 배차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대책 상황실(02-2155-7187)도 운영해 수험생 수송 및 교통상황에 대한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하려 한다. 시험장 주변 관리를 위해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단속 및 견인 조치를 시행할 예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해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오목공원`이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대통령상),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경관학회장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양천구 오목공원, 대통령상 수상...서울시 조경대상 등 3관왕 달성 양천구 목동중심축에 위치한 `오목공원`은 지난 1989년 조성돼 30년을 훌쩍 넘긴 노후 공원이다. 구는 노후된 공원을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자연과 쉼, 문화가 공존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자 지난해 12월 도시공공쉼터(어반 퍼블릭 라운지) 개념을 도입해 34년 만에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여가·예술·생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세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오목공원의 중심 공간인 회랑은 기존 구조의 장점을 살려 가로세로 52m 길이의 정사각형의 넓은 통로로 조성돼, 회랑 아래는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회랑 위는 지붕 위를 산책하고 숲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산책로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각종 시설물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계절이나 날씨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단기스포츠체험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위한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운영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취약계층에게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단기스포츠체험강좌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과 30일 양일간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아이스스케이팅 기초 동작부처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구는 참가자들에게 수강료와 식비 등을 지원하며, 초등학생의 경우 보호자를 포함해 98,500원, 중·고등학생은 54,000원이다. 참가 대상은 올해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이용하고 있는 만 5세부터 만 18세까지(2007∼2020년 출생)의 아동, 청소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등이 해당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각 회차별 10명씩 총 2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