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시장 하은호)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호종)는 지난 11월 20일(수) 오전 11시,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2024년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4년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개최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위원 및 관계자 약 300여명과 함께 했다. 이날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신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이 행복한 군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서비스 부분에서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호종 민간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민관, 민민 협력의 통로 역할을 하는 시대적 사명이 있음을 강조하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이에 앞장서서
"편의점에 오래 있기도 어렵고, 달리 갈 곳도 없어요. 날까지 추워지면 더 곤혹스럽습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화곡6동 부영강서빌딩 A동 옆 노상주차장 구역(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6길 14-2 인근)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화곡6동 부영강서빌딩 A동 옆 노상주차장 구역(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6길 14-2 인근)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배달·택배기사, 대리기사, 학습지교사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이동이 잦은 노동자들을 위해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한 쉼터는 13.2㎥(약 4평) 규모의 컨테이너 건축물로 내부엔 냉난방기, 공기살균기, 냉온수기, 스마트 충전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10.8㎥(약 3평)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배달·대리기사 등 차량을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도 마음 놓고 쉴 수 있게 됐다. 쉼터는 강서관제센터의 관리하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CCTV 등 보안시설도 갖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벽 3시로 연중 무휴이다. 이용을 희망하
2024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25.4만 개 증가하며,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가운데,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임금근로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25.4만 개(1.2%) 증가한 2,083.9만 개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임금근로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25.4만 개(1.2%) 증가한 2,083.9만 개로 집계됐다. 일자리 증가폭은 전 분기보다 다소 축소됐으나, 보건·사회복지, 제조업, 운수·창고업 등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13만 개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10.4만 개, 보건업이 2.6만 개 늘어나며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 제조업에서는 선박 및 보트 건조업(1만 개), 자동차 신품 부품(0.5만 개), 통신·방송장비(0.4만 개)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운수·창고업 역시 물류 수요 증가로 3만 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26.1만 개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11월 21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8개국 교사들이 참여한 `2024 쌤(SSAEM) 성과 공유회`를 열고, 다문화 교육 교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3년 SSAEM Conference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11월 21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24 쌤(SSAEM)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교육 교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류국 교육부와 주한 공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쌤(SSAEM, Sharing Stories of Asia-Pacific Education Movements)’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문화 다양성 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의 국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됐다. 올해는 한국과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8개국이 참여해 국내외 63개 학교에서 3개월간 교사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각국 교사들이 교류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몽골에 파견된 심승희
고용노동부는 2024년 5회차 외국인근로자(E-9) 고용허가 신청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하며, 뿌리업종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한 고용허가 범위를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24년 5회차 외국인근로자(E-9) 고용허가 신청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하며, 뿌리업종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한 고용허가 범위를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외국인근로자(E-9)의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번 5회차 고용허가 규모는 제조업 20,134명, 농축산업 3,648명, 어업 2,249명, 조선업 1,300명, 건설업 1,414명, 서비스업 5,058명으로 총 33,803명이다. 이는 지난 4회차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5회차부터는 제조업 중 본사 또는 사업장이 비수도권에 위치한 뿌리업종 중견기업(300인 이상)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본사가 비수도권에 있어야만 가능했던 규정을 완화한 것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고용허가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간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지방고용노동관서를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파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상황 관리에 돌입한다. 구는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과 생활관리사, 사회복지사를 통해 홀몸 어르신 2,358명의 건강을 확인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격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간호사 등이 만성질환자 1,746명을 유선 또는 방문해 건강을 살피고 필요시 보건소 등과 연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 어르신 80명에게는 도시락 배달을 일 1식에서 2식으로, 반찬 배달을 주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강북구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총 85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를 97개에서 103개로, 추위가림막을 6개에서 16개로 확대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11월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11월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 체계 구축 및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전략적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기관으로써 역할 수행에 노력해 왔고, 전국적 피해복구 활동 지원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 대응에 앞장서 안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전국의 자원봉사관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그간 주요 재난재해 활동으로 2007~2008년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태안의 기적’ 봉사활동 전개를 비롯해 2011년도 구제역 방제 활동 및 강원지역 폭설 피해복구, 2014년 세월호 침몰 자원봉사 운영 지원, 2015년 메르스 ZERO 안심경기 및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선제적 대응 노력 및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2023년 강릉 산불피해 복구 및 충청·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2일 영등포구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고위기청소년안전망 협약식을 진행했다. 11월 12일 영등포구 고위기청소년안전망 협약식 협약식에는 영등포구와 의료, 법률, 상담 및 심리치료, 교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과 함께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협력과 더불어 자해 흉터 치료, 법률자문 및 교육, 기초학습, 심리치료 및 부모상담, 폭력피해 지원, 돌봄 및 활동 지원 등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희경 센터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청소년의 회복을 위해서는 개별 상황에 따른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어른들이 나서서 함께 하기로 한 협약으로, 향후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부터 ‘영등포 위기청소년 맞춤형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월 1회 통합사례회의롤 통해 위기청소년을 선정하고, 민·관 통합사례 개입 계획을 수립하며,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
인구 리스크가 심화되고 실제화되면서 지역소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인적자원 관리와 연계된 정책이 필요하다. 권역 간 청년층 이동 양상(2013~2023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1월 21일(목) ‘KRIVET Issue Brief 291호(미래 환경변화와 지역인재정책의 방향)’를 통해 지역소멸 현황과 지속 가능한 지역인재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분석 결과, 지역소멸과 관련된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지역의 인구가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며, 지난 10여년간 각 권역에서 다른 권역으로 이동한 청년 중 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과 강원지역에는 70% 이상, 호남권과 제주권에서는 60% 이상, 동남권과 대경권에서도 50% 이상이 수도권으로 이동했다. 지역 인구감소 및 지역경제의 축소는 노동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청년층의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비 수도권의 지역내총생산 비중은 2022년 53.3%로, 물적자원의 생산 기반도 수도권에 절반 이상이 집중된 상태에 이르렀다. 지역 경제의 쇠퇴는 청년층의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쳐 수도권(서울 51.8%, 경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해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지원사업`을 통해 3개 아파트 단지에 총 420kW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해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지원사업`을 통해 3개 아파트 단지에 총 420kW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지원사업`은 아파트 개별세대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이 아닌 엘리베이터, 전기실,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공동 전기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5개동에 약 500세대가 거주하는 안성시 소재 아파트 단지의 경우, 아파트 옥상에 150kW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연간 약 17만8,441kWh 태양광 전기를 생산해 아파트 공용부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약 6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매년 약 2천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지원사업`은 국비 지원사업(저탄소 모듈 기준 775천원/kW)과 연계해 경기도 자체적으로 총사업비의 약 20∼30%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참여 아파트는 총사업비의 30% 수준의 자부담만으로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