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2일 관내 최다 낙엽 발생 지역인 남산동 범어천로 일원의 낙엽을 정비하기 위해 `금정클린킴이 지역순회 모둠 청소`를 실시했다. 부산 금정구 최대 낙엽 발생지, 금정클린지킴이가 정비하다 이날 환경정비는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금정클린지킴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하철 남산역 위 범어천로 입구에서 남산 새벽시장까지 이어지는 범어천로 가로수길에 떨어져 있는 낙엽을 수거하고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정비했다. 해당 지역은 4차선 도로를 따라 오래된 가로수가 펼쳐져 있어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지만 가을만 되면 인도에 낙엽이 쉴 틈 없이 떨어져 주변 상가와 주택가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는 장소이다. 이곳을 전담하는 구청 소속 환경관리원이 있고 수시로 기동 청소반이 특별 청소를 하고 있지만, 돌아서면 떨어지는 낙엽을 제대로 청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조금이라도 주민 불편을 덜어주고자 금정클린지킴이가 나선 것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금정클린지킴이는 금정구 관내 불결지를 방문해 지역순회 모둠 청소를 수시로 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도 그 일환이다. 이날 환경정비는 약 700M 거리 양쪽에 100여 명이 흩어져 낙엽을 쓸어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3일, 제1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인천 대표 학생 3명 전원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3일, 제1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인천 대표 학생 3명 전원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인천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표 학생들과 경쟁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인천정각초 조은지 학생은 한국어-우즈벡어로 발표해 교육부장관상 은상을, 같은 학교 신민선 학생은 한국어-중국어, 청학중 김미하엘 학생은 한국어-러시아어로 발표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 배경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갖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7일부터 방학 동안 시청,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7일부터 방학 동안 시청,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기수별 각 60명이며, 취약계층에 우선선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정원의 20%를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에서 우선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4.11.27.)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평택시 외국인등록대장에 결혼이민자(F-6) 및 영주권자(F-5)로 등록돼 있는 34세 이하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이미 참여한 자와 중도 포기자, 졸업생 등 참여 배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참여 신청은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근무 기간은 ▲1기(2025.1.2.∼1.24.) ▲2기(2025.2.3.∼2.28.)로 1일 7시간, 주 5일 근무이며, 급여는 2025년 평택시 생활임금 시급을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폐자원 순환정책인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정책이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입증했다. 광명시,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 정책 대상 수상 시는 지난 21일 제주에서 열린 `2024년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재활용 의무 대상 제품 확대를 위한 수거 체계 확대 및 관련 인프라 확보, 대국민 홍보 활성화 등을 평가해 수상했다. 평가는 `대형폐가전 무상방문수거`와 `중소형 폐가전(내 집 앞 맞춤수거)`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광명시는 중소형 폐가전 부문에서 무상수거 체계 및 인프라 확대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최초로 폐가전에 대해 공동주택과 단독·연립주택 등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체계를 도입해 폐기물을 전부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주택구분 없이 소형과 대형 가전을 구분해 소형은 전화로, 대형 은 인터넷으로만 신청해 수거했던 방식을 전 품목 온라인과 전화로 신
LG전자가 EBS, 유비온과 손잡고 교육 콘텐츠 플랫폼을 탑재한 ‘LG 전자칠판’을 앞세워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교육 솔루션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LG전자 · EBS · 유비온 3사가 `글로벌 교육 콘텐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최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에듀테크 전문기업 유비온과 함께 ‘글로벌 교육 콘텐츠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는 자사의 교육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LG 전자칠판(LG CreateBoard)’에 EBS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탑재한다. 유비온은 해당 플랫폼 앱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며, 3사는 지속적으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특히 EBS의 대표 콘텐츠인 <위대한 수업(Great Minds)>을 LG 전자칠판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제임스 카메론, 유발 하라리,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세계 석학들의 강의를 모은 콘텐츠 시리즈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9일 `2024년 용산미래교육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할 교육의 방향과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6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용산구, 2024 미래교육 포럼 성황리 개최 포럼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소극장(백범로 329, 5층)에서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가상현실(VR) 퍼포먼스와 두 차례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VR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부 강연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AI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2부 강연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교수가 `우리가 지켜야 할 교육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강연은 예정된 시간을 다소 초과했지만, 참석자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포럼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포럼이 디지털 시대 교육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용산구는 아이들이
경기도는 공장 지붕형 태양광 설비 설치 등 기업들이 RE100 이행과 ESG 경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사장님을 위한 성공하는 지붕 태양광 가이드`(부제: 썬남 썬녀가 되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장 지붕형 태양광 설비 설치 등 기업들이 RE100 이행과 ESG 경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사장님을 위한 성공하는 지붕 태양광 가이드`(부제: 썬남 썬녀가 되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지붕 개보수 등 설비 관리 개선효과 ▲부가수익 창출 ▲전기요금 절감 ▲수출경쟁력 강화 등 지붕형 태양광의 주요 이점을 다섯 가지 수익 모델의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지붕 태양광 설치에 관심을 가지고, 각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붕형 태양광 설치와 관련해 기업인들이 궁금해할 질의응답과 경기도·중앙부처 등의 지원사업도 소개해 완성도를 높였다. 산업단지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기업은 임대료 수익이나 전기요금 절감 등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SG 경영, RE100 이행 등 비재무적인 편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분 길이의 영상은 숲 속 동물학교를 배경으로 총 두 편으로 구성됐다. 1화(조금 다를 뿐이야, 우린 함께할 수 있어)는 코끼리, 토끼 등 숲 속 동물 친구들이 다리가 짧은 거북이를 배려해 술래잡기 대신 모래성 만들기를 함께한다는 내용이다. 2화(함께하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거야)는 시력이나 청력이 안 좋거나,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는 전학생들과 숲 속 동물 친구들이 어울리는 상황을 담아냈다. 영상에서는 다양한 장애의 종류와 특성,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만났을 때 주의사항, 청각장애인과 대화하는 법, 휠체어를 미는 방법 등을 전달한다. 영상은 지역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09곳에 배포됐으며, 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영상을 통해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6,490명의 취업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약자 간 상호 도움을 기반으로 하는 이 사업은 사회안전, 돌봄건강, 디지털, 기후환경, 경제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12월 6일까지 주소지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6,490명의 취업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취업 취약계층을 돕고 이들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내년 상반기에도 확대 운영한다. 2025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715개 사업을 통해 총 6,490명이 참여하며, 약자들 간의 상호 도움을 기반으로 생계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이 참여하여 약자를 돕는 형태의 공공 일자리로,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시정 철학에 따라 기획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사무보조 업무가 아닌,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
성남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일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성남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많은 겨울철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 처음 시작됐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에 시민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배출감축을 위해 수송, 산업, 발전, 생활, 건강 등 6개 분야, 20개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운행 제한 ▲100억원 이상 규모 관급공사장 19곳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도로 곳곳에서 자동차 매연 등 배출가스 수시 점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65곳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40곳 점검 강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청소차 운영 ▲공공기관 실내 적정온도 18℃ 이하로 제한 ▲다중이용시설과 지하철 역사 실내공기질 점검 ▲불법소각 단속 강화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모든 어린이집 478곳과 노인시설 387곳 등에 마스크 보급 등이다. 이중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제한 시간(오전 6시∼오후 9시)에 운행하다 전국의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면 차량 소유주에게 하루 10만원의 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