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우포늪’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1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우포늪`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우포늪은 크게 3포(우포, 목포, 사지포)와 2벌(쪽지벌, 산밖벌)로 나뉜다.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은 자연습지이고 산밖벌은 2017년에 복원한 습지이다. ‘우포늪’은 가시연꽃, 자라풀, 창포 등 800여 종의 식물류와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등 200여 종의 조류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 담비, 삵 등을 포함하여 약 1,200여 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곳은 1998년 3월에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었으며, 이후 1999년 8월에는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8년에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 받아 습지를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지역이다. 올해 7월에는 우포늪과 화왕산을 핵심지역으로 하여 창녕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도 지정되
교육부는 11월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시상식을 통해 인문사회, 이공, 한국학 등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중 우수성과 50선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각 학문 분야에서 독창성과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성과를 선정하여 연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부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1월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는 학문적 성과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인문사회 26선, 이공 20선, 한국학 4선 등 총 50개의 대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는 2023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총 227건의 후보 과제를 접수받아, 독창성, 우수성, 학술적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50선이 선정되었다. 대표적인 연구로는 인문사회 분야에서 최영주 조선대 교수가 개발한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증강현실 기반 언어 교재, 이공 분야에서 김현찬 국립금오공대 교수가 수행한 나노복합재 기술 연구, 한국학 분야에서 도현철 연세대 교수가 조선시대 가례 문화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연구가 포함되었다. 최영주 교수의 연구는 증강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긴급 대설 대책회의에서 폭설로 인한 안전 위협을 강조하며, 재정을 아끼지 말고 제설 작업과 피해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긴급히 소집한 `대설 대책회의`에서 폭설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안전 위협을 지적하며 `눈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긴급히 소집한 ‘대설 대책회의’에서 폭설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안전 위협을 지적하며 “눈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이럴 때가 재정을 쓸 때”라며 제설제와 장비 확보,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통해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대책의 핵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도와 시·군 간 유기적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네 가지 구체적인 안전조치를 제시하며 폭설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첫 번째로, 비닐하우스 등 취약시설 거주민의 긴급대피를 지시하며 “인명사고를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피에 필요한 비용은 경기도가 전액 부담하며 숙박비와 식비를 지원한다. 두 번째로는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지시하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월 28일 출근 시간대 수도권 지역에 이틀째 내린 폭설 속에서 안양-성남 민자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해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제설 대책을 강조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 폭설 속 출근길 제설작업 현장 점검 박 장관은 현장에서 도로관리청의 제설대책 상황을 점검하며 철저한 사전 제설작업과 도로 살얼음 예방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제설대책에 총력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주요 구간에 제설 인력과 장비를 사전 배치해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박 장관은 과거 상주-영천 고속도로와 구리-포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살얼음 다중 추돌사고를 언급하며 고속도로 살얼음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도로순찰 강화와 취약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시설 활용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국토교통부의 제설대책은 고속도로 5,225km, 일반국도 12,080km 등 총 17,305km를 대상으로 하며, 제설제 51.7만톤, 장비 8,034대, 인력 5,362명의 자원을 확보했다
최근 4060세대를 중심으로 웰빙과 치유를 테마로 한 웰니스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관광 트렌드 분석 및 전망 2023-2025’ 보고서에 따르면, 심신 건강과 행복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웰니스 여행의 영역이 자연 속 치유, 건강관리, 지식 경험, 지속 가능성까지 확장되고 있다. 환경재단 크루즈 여행 상품 `그린보트` 선내 활동(환경재단) 웰니스 여행은 개인의 요구와 취향을 반영한 초개인화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더욱 주목받는다. 이처럼 개별 관광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여행 상품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여행 업계가 웰니스 트렌드를 접목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4060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환경재단의 ‘그린보트’는 환경을 테마로 한 독특한 크루즈 여행으로, 휴식과 배움을 결합한 웰니스 여행을 제공한다. 4050세대를 비롯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그린보트는 환경,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게스트가 동행한다. 강연과 문화 활동 등 그린보트만의 선내 프로그램이 100개 이상 준비돼, 여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다음 달 3일까지 ‘2025년 동계 체험형 인턴 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다음 달 3일까지 `2025년 동계 체험형 인턴 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미래 금융을 선도할 청년들에게 관심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원 자격에 성별, 연령, 학력의 제한은 없으며, KB국민은행은 지원자의 관심이 많은 △IB △글로벌 △자본시장 △IT △플랫폼 개발 △ AI·데이터 등 총 6개 분야에 두 자릿수 규모의 인원을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역량검사 △영상면접 △인성검사로 진행되며, 원거리에 거주하는 지원자를 배려해 각 전형은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다음 달 23일부터 8주 동안 본부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수행, 워크숍, 멘토링 프로그램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KB국민은행은 모든 인턴 수료자에게 2025년 신입행원 공채 지원 시 서류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추가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신입행원 공채와 더불어,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4년 10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52만 1천 명이 거주지를 옮겨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했으며, 인구이동률은 12.1%를 기록했다. 통계청청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수도권과 일부 지방 대도시로의 인구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가 5,831명으로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서울은 6,280명의 순유출을 보였다. 이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용과 경기도의 신도시 개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수도권 내에서의 인구 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로의 인구 유입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 유출도 주목할 만하다. 부산(-1,388명), 광주(-521명), 대전(-253명) 등 대부분의 지방 도시에서 순유출이 발생했다. 반면 세종시는 1.2%의 높은 순이동률을 기록해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4년 10월 시도별 이동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1월 27일(수) 여민실에서 `2025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1월 27일(수) 여민실에서 `2025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단은 ▲고1 학생 28명 ▲멘토교사 3명 ▲보건교사 1명 ▲운영진 3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2월경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의 무료 급식시설인 `다일공동체`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이번 활동의 공식적인 첫걸음이자 참가학생과 운영 교사 간 첫 만남으로 `미래삶`프로젝트의 의의와 해외 봉사활동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팀별 협의회 등으로 운영된다. 주요 봉사내용은 ▲노력봉사(식사 준비, 배식, 정리) ▲교육봉사(유치원생 돌봄 및 문화나눔) ▲교류봉사(한국 문화 나눔, 한국 음식 체험, 친교의 시간) 등이며, 세부 추진 내용은 팀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미래삶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글로벌 시각과 세계시민의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된다"며 "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9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고3 청소년을 위한 드림점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9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고3 청소년을 위한 드림점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24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고민을 덜어주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주제는 비기너(Beginner, `비`상을 `기`대하는 `너`에게)로 오전 9시 30분 화곡보건경영고등학교 동아리 `맥놀리아`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힘차게 출발한다. 이어 안무가 효진초이가 인생 멘토 강연을 통해 고3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로운 도전과 꿈을 응원한다. 효진초이는 엄정화, 효린 등 인기 가수들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안무가로 청소년 멘토로서 강연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강연 후 청소년들은 효진초이와 10대로서의 고민, 궁금한 점 등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그 외에 대일고등학교 동아리 엑시트,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동아리 발할라, 성인 팝페라 팀 위드스타가 참여해 댄스와 보컬공연을 선보인다. 진교훈 구청장은 "수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5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고양시, 2025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 인상 인상 항목은 일반용·음식물용·재사용 종량제 봉투, 불연성용 마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 납부필증의 판매가격 및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이다.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은 2025년을 시작으로 연 6%씩 5년간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의 경우 일괄 인상된다. 고양시는 2018년 이후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해왔다. 하지만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수입 대비 청소 비용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어 부득이 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다만, 물가 및 그 외 공공요금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 6%씩 단계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은 ▲5L 180원 → 190원 ▲10L 360원 → 380원 ▲20L 710원 → 750원 ▲50L 1,760원 → 1,870원 ▲75L 2,6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