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는 지난 12월 2일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서울시 동작구 소재)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학교밖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서현철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과 이승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치유를 위한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협력 및 지원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일반적인 청소년에 비해 정신건강과 관련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첫 관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현철 센터장은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rdquo
대구대학교 IT융합학과가 2025학년도 편입학생을 이달부터 2025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대구대학교 본관 전경 2012년 이후 해마다 꾸준하게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대구대학교 IT융합학과는 국내 IT융합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과며, 2025학년도 전기 학사과정 편입생을 모집한다. 2025년 3월 개강 예정이며 컴퓨터, IT, 기계, 산업경영, 창의혁신, 융합기술과 같은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과목을 학습한다. IT융합학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운영하는 계약학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학, 기업 3자 간 공동계약에 의해 기업이 요구하는 내용을 반영해 대학에서 운영하는 학과로서 일학습병행을 통한 중소기업 재직자의 능력 향상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이다. 중소기업에서는 우수 인재의 안정적 확보가 가능하고, 재직자에게는 개인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를 제공해 최고의 현장 전문가 육성이 가능하다. 대구대학교 IT융합학과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훌륭한 교수진, 실무 중심의 융합 교과목 운영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서대문구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아지트 ‘쉼표’는 11월 다채로운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힐링과 성취의 기쁨을 선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11월 9일 청소년아지트 쉼표의 `원데이 클래스 축제`에서 `슬라임 만들기` 부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먼저 지난 11월 9일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축제’를 진행했다. 축제는 빼빼로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방향제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7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됐으며, 총 464명의 청소년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청소년은 완성된 작품을 보며 정말 뿌듯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친구와 함께 모루인형을 만들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쉼표는 연세대학교 교육 봉사 동아리 Proteen과 협력해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코딩 프로그램 ‘코딩아 놀자&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청년 단체들이 지난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 활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Boost Your Local - 지역 청년 지원사업(이하 지역 청년 지원사업)’ 3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렸다. `지역 청년 지원사업 3기 성과공유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앞에서 두 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일곱 번째),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다섯 번째),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여덟 번째),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세 번째)이 1~4기 청년단체 대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사회연대은행) ‘지역 청년 지원사업’은 삼성생명과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2022년 1기 21개 팀을 시작으로 3년 동안 60개의 지역 청년단체를 지원했다. 올해 3기 사업은 단체별로 맞춤형 컨설팅과 성과관리 지원이 새롭게 도입됐다. 단체의 70%가 임의단체로 구성된 3기 단체들은 진단을 통해 미션, 비전 수립 등 비전 체계도를 완성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단체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2024년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12월 5일(목)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2024년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12월 5일(목)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수요처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시부터는 자원봉사자들이 한 해 동안 실천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으로 시작한다. 이어 14시부터는 오랜 시간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배우 오윤아의 `사랑이 답입니다`라는 자원봉사자 격려 강연과 팝페라, 바이올린 공연이 더해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본행사인 기념식은 15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우수 자원봉사자 198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한다. 특히 연 1,
제8회 주거복지 컨퍼런스`가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주거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8회 주거복지 컨퍼런스`가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도시연구소가 주관하고, 시흥시와 주거복지컨퍼런스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총 17개 기관이 공동주최한다. 행사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단체 및 현장 활동가, 학계, 연구자, 공공기관 등 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ㆍ관ㆍ공 소통의 장을 강화하고,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대주제는 `주거기본법 제정 10주년, 새롭게 주거권을 설계하자`로 이틀간 각각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실천적이고 정책적인 경험과 대안을 공유하며 주거복지 방향과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주거복지 전략을 구상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고, 이번 컨퍼런스가 주거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대한민국 주거복지 선도 지자체로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환경부 주관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난해 환경부에서 환경의 날을 맞아 처음 시작했다. 사업회는 그동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매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챌린지를 진행해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음식물 잔반 남기지 않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개인 컵 사용하기 등 사내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해 왔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앞으로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직원 ESG 경영 문화를 내재화해 나가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심규선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전태일기념관 전순옥 관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시민단체 공감연대는 민주주의를 후퇴시켰고 평화를 흔들었으며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다며, 전국과 해외에서 1067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2024년 3월 19일 공감연대 창립식 공감연대는 12월 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빌딩을 비롯해 부산, 울산, 대구, 광주, 전남, 강원 등 전국의 일곱 곳을 화상으로 연결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나아가 전쟁과 평화,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생,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지역 소멸, 역사 정의, 의료 개혁, 검찰, 교육, 노동, 언론개혁, 식량주권, 차별 없는 세상 등의 과제들이 윤 대통령 퇴진과 서로 맞물려 있다며, 퇴진을 넘어 사회 대개혁까지를 목표로 내걸었다. 공감연대는 이번 시국선언을 통해 지금까지 학계와 종교계 일각에서의 서명운동이 시민사회로, 또 각 지역을 연결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물꼬를 열 것으로 내다봤다. 공감연대(공동상임대표: 김태일 장안대 전 총장, 이영기 호루라기재단 이사장,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시민사회 중진인사들이 중심이 돼 대안적 공론장 형성과 사회통합을 위해 지난 3월 19일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적 시민운동 단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1월 29일 관악캠퍼스 공학관에서 제1회 ‘서울대 로보틱스 데이(SNU Robotics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그립 로봇팔. 사람이 손가락으로 집어 손바닥에 올리면서 잡는 원리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주제별 융합 연구를 지원하는 서울대 공대의 공학 혁신 프로그램 ‘킵 워치(Keep Watch)’의 일환으로 개최된 ‘로보틱스 데이’는 로봇 분야의 융합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에서 로봇을 제작·연구·활용하는 공학자들이 연구실을 소개하고 로보틱스(Robotics, 로봇의 설계와 작동에 소요되는 모든 과학적 요소) 연구성과와 로봇 데모를 발표하는 1부, ‘창의공학설계’ 수업 수강생 60명이 직접 만든 로봇으로 ‘로보콘’ 결승전을 치르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김영오 공과대학장은 “연구자들은 로봇과 같은 미래 핵심기술을 연구할 때 먼저 우리 사회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공유해야 한다&rdqu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이하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졸업 예정자 11명(3학년 민소현 외 10명)이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의 구미 사업장에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구미전자공고의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LIG넥스원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LIG넥스원에 취업한 구미전자공고 학생들과 정성창 교장 구미전자공고 이상혁 산학협력부장은 “LIG넥스원이 지난해부터 마이스터고 졸업 예정자를 채용하기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본교 학생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11명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우수한 고졸 인재를 선발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구미전자공고 등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며 채용 배경을 밝혔다. 구미전자공고 정성창 교장은 “우리 학생들을 채용해 준 LIG넥스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LIG넥스원의 구미 사업장을 방문하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아졌고,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