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이 9일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에 대해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며, 부대원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국민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707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이 12월 9일 오전 8시 30분 용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707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이 12월 9일 오전 8시 30분 용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회의사당 난입 작전과 관련된 모든 지시는 자신이 내렸다고 밝히며, "부대원들은 잘못이 없는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저의 무능과 잘못된 판단으로 부대원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모든 법적·도덕적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김영현 전 국방장관의 지시를 받아 헬기 투입과 국회 진입 명령을 내렸다"며, "국회의사당 봉쇄, 창문 파손, 내부 진입 등의 모든 지시를 제가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대원들은 오직 지시에 따라 움직였을 뿐"이라며, 이들이 처벌받지 않도록 국민의 이해와 용서를 구했다. 그는 또한 "707특수임무단의 부대원들은 국가와 국
경기도가 개최한 ‘2024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 통합 대상에 그림·일러스트 분야의 ‘보고 또 봉공! 경기도로 오세요!’가 차지했다. 통합대상을 수상한 그림 · 일러스트 분야의 `보고 또 봉공! 경기도로 오세요!` 작품 ‘2024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경기도가 도의 매력을 담은 참신한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한 공모전으로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보고 또 봉공! 자꾸 보고싶은 경기도 자랑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그림․일러스트 ▲웹툰․인스타툰 ▲숏폼 영상 ▲캐릭터 상품 등 4개 분야에 역대 최다 기록인 총 855개 작품이 참여했다. 접수된 총 855작품은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 및 최종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4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통합대상을 수상한 그림·일러스트 분야의 ‘보고 또 봉공! 경기도로 오세요!’ 작품은 경기도와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창의적으로 연계하고 높은 활용성과 완성도를 보여준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공모전 수상작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간부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강조하며,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 지원, 비상경제회의 확대 운영,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월)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서울시 실 · 본부 · 국장 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9일 열린 서울시 실·본부·국장 간부회의에서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일상을 지켜준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과 민생 경제를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도심 집회 시 안전을 위해 119 구급대를 확대 배치하고, 경찰 및 자치구와 협력해 인파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도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비상경제회의를 주 2회 주재하며, 물가·소비 지출·소상공인 연체율 등 주요 경제 지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연말 연초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추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경제
국토교통부는 9일 “2025년 총괄·공공건축가 지원 공모사업”에 대전시, 광명시, 하동군, 경주시, 영주시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지자체의 건축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간환경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토교통부는 9일 `2025년 총괄 · 공공건축가 지원 공모사업`에 대전시, 광명시, 하동군, 경주시, 영주시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시장 직속 총괄건축가 지원 부서를 설치해 사업 기획 초기 단계부터 명품건축 정책을 자문하며, 광명시는 교통 중심지 특성을 반영한 도시개발 사업의 기획을 총괄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공공시설 설계와 시공 품질 관리를 총괄건축가를 통해 일관되게 추진한다. 경주시는 이천년 고도 부활을 목표로 황촌 한옥마을, 보문단지, 천년건축 시범마을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영주시는 ‘분동네’ 재편을 통해 저비용·고효율 도시 공간을 설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장우철 건축정책관은 “건축은 천년의 숨결을 담는 그릇”이라며 “총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성과를 살피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장애인단체, 학계,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47개 지표를 평가하고, 우수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2021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수상임과 동시에 대상을 수상해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따뜻한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관악`을 비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장애인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특성을 고려하고 복지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장애인 자립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478명 모집에 총 1만2912명이 지원해 최종 27.0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전경 지원 전형별로 특성화고졸재직자가 15명 모집에 총 60명이 지원해 4대1로 가장 낮았으며, 일반편입은 403명 모집에 1만871명이 지원해 경쟁률 26.98대1, 학사편입은 60명 모집에 1981명이 지원해 경쟁률 33.02대1로 가장 높았다. 일반편입 전형에서는 의상디자인학과-인문계가 86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리학과가 61.5대1, 사학과가 60.25대1로 그 뒤를 이었다. 학사편입 전형에서는 사학과가 7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철학과가 62대1, 지리학과가 61대1로 그 뒤를 이었다. 건국대는 2025 편입학 모집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7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필기고사 성적 70%와 서류평가 30%를 합산해 모집단위별 총점에 의한 석차순으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동점자의 경우 인문계/예체능계는 필기고사 영어 3점 문항의 다득점수 성적이 우선하며, 자연계는 필기고사 수학 다득점수 성적이 우선한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2월 6일(금)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후면 임대주택 예정 부지에서 주요 내빈 및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대구청년예술인 특화형 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구시, 대구청년예술인임대주택 기공식 성료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송은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청년예술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단위에서의 활동 기반을 충분히 다질 수 있는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공모를 통해 `대구청년예술인 임대주택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대구청년예술인 임대주택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이날 기공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주거와 창작, 그리고 교류가 가능한 거점이 돼 대구 문화예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축하와 기대를 표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예술발전소 후면 대지(대지면적 1,030.80m², 약 312평)를 활용해 대구 청년 예술인의 주거복지를 구현하고, 이들의 창작 기반을 제공
최근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이 보훈수당 인상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금까지 관련 예산이 크게 늘었고, 시 재정의 어려움으로 추가 인상은 어렵다며 보훈단체에 양해를 구한다고 5일 밝혔다. 평택시,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증진 및 예우 강화 약속 시에 따르면 올해 보훈 예산은 총 99억9000만원으로, 이중 보훈수당 예산은 76억8000만원에 달했다. 2018년도 보훈수당 예산이 37억400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10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보훈대상자들에게 지급되는 명예수당은 지난해부터 기존 5만원에서 2배 인상된 10만원이 매월 지급되고 있다. 시는 내년도 재정 여건도 보훈수당 인상의 어려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 평택시는 지방교부세 및 지방세 감소, 건축비 상승, 국·도비 사업 부담액 등의 이유로 가용 재원의 부족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실국소별로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감액해 편성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보훈대상자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 폭으로 보훈수당을 올려 왔으나, 재정여건에 따라 내년도 보훈수당은 추가로 인상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보훈단체에게 이해를 구했다. 이어 "평택시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6일 (사)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 주관으로 `제52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6일 (사)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 주관으로 `제52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등 내빈과 노인대학 졸업생 및 가족, 노인회 임원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만학의 꿈을 안고 학업에 정진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졸업식은 노인강령 낭독, 졸업장 및 표창수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범 졸업생 29명에게는 각 기관단체장상을 수여했으며, 모든 학사 과정을 마친 94명의 졸업생은 가족과 내빈들의 축하를 받으며 자랑스러운 학사모를 썼다. 이채웅 노인대학장은 "2년간 노인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의 모범이 돼 달라"며,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졸업생 여러분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빈틈없는 복지정책과 생활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총 46만 3,486명의 응시자 중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에서는 각각 `화법과 작문`과 `미적분`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1월 1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12월 6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에는 총 46만 3,48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재학생이 30만 2,589명,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만 897명으로 집계됐다. 국어 영역에서는 응시자 63%가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으며,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응시자는 37%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에서는 `미적분` 선택자가 51.3%로 가장 많았고, `확률과 통계`는 45.6%, `기하`는 3.1%의 선택률을 기록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응시자가 48.6%로 가장 많았고, 과학탐구는 37.7%, 사회와 과학을 모두 선택한 경우는 10.3%를 차지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일본어Ⅰ 응시자가 가장 많았다. 성적표에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되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등급만 기재된다. 이번 수능에서 국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