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2월 9일부터 2025년 1월 9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5 학교방문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2월 9일부터 2025년 1월 9일까지 지역 내 초 · 중 ·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5 학교방문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매년 연말과 연초에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간담회는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학교의 교장, 교감,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대표들이 참석한다. 구청장 및 학교장의 인사말, 건의사항 및 의견 청취,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강북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지난해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학교 방문 간담회에서 참석자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4조 1,540억 원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갔으나, 상장채권에서는 1조 4,870억 원 순투자하며 채권시장에는 자금이 계속 유입됐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4조 1,540억 원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갔으나, 상장채권에서는 1조 4,870억 원 순투자하며 채권시장에는 자금이 계속 유입됐다. 2024년 11월 외국인의 증권투자 동향에서 상장주식과 상장채권에서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4조 1,540억 원 규모로 순매도해 4개월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반면, 상장채권에서는 1조 4,870억 원을 순투자하며 연속 4개월째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11월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4조 2,370억 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시장에서는 830억 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영국(636억 원)과 대만(191억 원)에서 순매수가 이루어진 반면, 미국(△1조 3,980억 원)과 룩셈부르크(△668억 원)는 순매도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전월 대비 35조 2,000억 원 감소한 693조 6,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함께 지원하는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이 정신질환 당사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적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안내(제공: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중간지원조직역할 수행기관으로서 자립생활주택 사업초기부터 현재까지 자립생활주택 운영모니터링을 통해 퇴거자의 주거 이동 상황을 파악한 결과, 2018년 시범운영부터 2024년 10월 말 현재까지 전체 퇴거자 116명(사망자 1명 제외) 중 78명(67%)이 정신질환자 지원주택, 공공임대주택, 일반주택 등으로 주거가 상향이동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9년 ‘서울특별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서울시 정신질환 당사자의 지역사회 적응 및 정착을 위해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을 구분해 주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은 지역사회 내 자립을 희망하는 당사자가 일정기간(2년간) 거주하며 경제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주택, 가구·
부천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4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 부문 ‘기관 표창’과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위생국장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노인 의료·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례기반 교육콘텐츠를 개발·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계획의 적절성 △수행의 체계성 △성과의 충분성 △결과확산 및 교육자료 활용 가능성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노인 의료·돌봄 시범사업 추진 시군구, 자체 추진 지자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부천시 통합돌봄팀장이 부천시 우수사례인 ‘다함께 하는 노인 의료·돌봄, 함께해서 행복한 나의 독립생활’을 발표해 부천시의 우수사례와 추진성과에 대한 관심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그룹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 · 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그룹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수도서비스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매년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환경부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는 급수인구 20만명 이상인 평가그룹 35개 시·군 중 최우수 그룹(A등급)에 선정됐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 161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권역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분야 ▲상수도 운영 및 관리분야 ▲상수도 정책분야 등 총 3개 분야의 29개 항목과 기타 가·감정 사항 등을 평가한다. 평가는 1차 기본평가 및 현장평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2023년 기준 1차 평가 결과 상위그룹 20%의 시군에 2차 평가를 진행했고, 2024년부터는 상위 10%까지 2차 평가 진행으로 기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7일 청사에서 전국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문화 청소년 소셜트립 지원사업`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다문화 청소년 소셜트립 `꿈 발표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은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험하고 느낀 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 청소년 소셜트립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이해관계자 참여를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사회공헌사업으로, 공사는 지난 4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선정해 함께 사업을 추진해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아 탐색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꿈 아카데미`와 2박 3일 동안 한국의 관광지를 여행하며 진로 체험, 봉사활동, 문화 체험 등을 경험하는 `소셜트립`이 있다. 특히, `소셜트립`은 참여 학생들이 각 3개 그룹으로 나누어져 경기도 여주, 경상남도 함양, 전라남도 나주를 여행하며 영화제작자, 요리사, 드로잉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경험했다. 이번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의 문화유산 점자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10일부터 제공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의 문화유산 점자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10일부터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문화유산 점자 리플렛은 강화의 주요 문화유산에 대한 기본 정보를 수록해, 강화군을 방문하는 시각장애인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점자 리플렛을 관내 장애인 단체에 배포하고, 관광안내소에서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강화군은 2025년도에는 강화역사박물관에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손끝으로 읽는 세상, 촉각 공간`을 조성해, 장애인들에게 전시물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문화 향유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 문화유산 점자 안내 리플렛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문화 사각지대가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승기천을 명품하천으로 재탄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승기천을 명품하천으로 재탄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경제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및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연수구는 승기천의 생태환경 개선과 친수기능 강화 그리고 생태문화 공간 창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승기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단체장의 의지와 자연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계절별 테마 꽃길, 수변 산책로, 음악회 등 도심 속 가족 친화적 여가 문화공간을 조성한 실적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해부터 자연형 생태공간, 주민참여형 친수 문화공간 등 명품하천 조성을 위한 승기천 워터프런트 사업을 추진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승기천 일대에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으로 하천 흐름을 되살려 수질을 개선했고 상시 퇴적으로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는 차집찬넬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추가로 승기
김포시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 위해 `지반침하 취약 의심 지역`을 오는 12월 27일까지 시민으로부터 접수받는다. 김포시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 위해 `지반침하 취약 의심 지역`을 오는 12월 27일까지 시민으로부터 접수받는다. 접수는 김포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로나 건축물 주변에서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신고를 통해 안전한 김포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김포시청 홈페이지 부서별자료실목록에 있는 지반침하 안전점검 신청서를 작성 후 안전담당관 담당자(031-980-5498)에게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역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적인 검토를 거쳐 필요 시 지표투과레이더탐사를 통한 정밀 조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지반 침하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시민 참여 접수를 통해 잠재적인 지반침하 위험 지역을 사전에 파
대구광역시는 맑은물 하이웨이,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립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12월 4일(수)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 녹조 잡는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본격 추진 비가 오면 하수가 넘쳐 하천으로 흐르거나, 도로 등의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고, 여기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까지 더해 하천은 녹조 등으로 수환경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대구시는 비점오염원 관리지역(225㎢)을 지정(2022.2월),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2024년 12월 4일(수)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추진한다. 시행계획의 구체적 내용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767억 원을 들여 군부대 이전 지역 2곳(캠프워커, 캠프조지), 신청사 이전 등에 LID사업(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등 각종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하수처리장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인 총인(T-P) 127㎏/일 삭감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국비 지원이 50%에서 최대 75%까지 상향됨에 따라 어려운 시 재정에 상당한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