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북부 올바로배움터(인천일신초등학교)에서 권역별 올바로배움터 통합 개원식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북부 올바로배움터(인천일신초등학교)에서 권역별 올바로배움터 통합 개원식을 개최했다. 올바로배움터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예절을 배우고 실천하는 공간으로 남부, 북부, 동부, 서부 4개 권역에 조성됐으며, 초등학교 유휴 교실을 활용했다. 올바로배움터는 학교에서 찾아오는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 배움 프로그램,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올바로 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천 인성교육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유경희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이 올바로배움터 발전을 위해 소망을 담은 가상의 등불을 띄우는 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올바로 교육은 인성과 시민성을 통합하는 개념의 교육"이라며 "올바로 교육이 학생들에게 친절, 화합, 역지사지의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가 개관 첫해 648명의 전문가를 양성하며, 상수도 시설 관리 및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리수 현장교육센터 전경서울시는 올해 3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8,000㎡ 규모로 조성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를 개관하고, 상수도 현장 실습 교육을 시작했다. 첫해 총 15개 과정을 운영하며 1,868명의 서울아리수본부 직원 중 64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생의 93%가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긴급 누수 상황, 수계 전환, 대구경 관 세척 등 실제 상황을 모사한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이를 통해 단수 지역 최소화 및 긴급 조치 역량을 키우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한 교육생은 “실제 현장을 구현한 실습장에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센터는 국내 타 지자체와 한국상하수도협회뿐 아니라 네팔,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도시 관계자 120여 명의 견학을 받으며 글로벌 관심을 끌었다. 특히, 수계 전환 실습시설과 대구경 관
인천시 남동구가 겨울철 빗물받이 배수 불량에 따른 노면 결빙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전용 준설차를 투입한다. 남동구, `빗물받이 전용 준설차` 활용 빗물받이 대청소 남동구는 빗물받이가 낙엽 등에 막히는 일이 없도록 올해 도입한 `빗물받이 준설차`를 활용해 대청소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올해 5월 인천시 최초로 자체 소형 준설차를 도입해 선제적 빗물받이 준설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했다.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등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는 배수구를 막아 집중 호우시 도로 및 저지대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발생시킨다. 특히, 낙엽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강우 시 낙엽이 빗물받이를 막아 적은 비에도 도로가 침수될 수 있다. 구는 겨울철에도 빗물받이 배수 불량으로 도로 노면 결빙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빗물받이 주변 낙엽 퇴적구간, 담배꽁초 상습투기지역, 저지대 등 침수 취약국 간 등에 대해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 발생 시 자체 준설차로 신속한 정비 및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들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집중 호우 시 낙엽으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3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혼인 신고 5년 이내 부부는 전년 대비 5.6% 감소한 97만 4천 쌍으로 나타났으며, 맞벌이 부부는 증가한 반면, 평균 자녀 수는 0.63명으로 하락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3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혼인 신고 5년 이내 부부는 전년 대비 5.6% 감소한 97만 4천 쌍으로 나타났으며, 맞벌이 부부는 증가한 반면, 평균 자녀 수는 0.63명으로 하락했다. 2023년 11월 1일 기준 혼인 신고 5년 이내 신혼부부는 97만 4천 쌍으로, 전년 대비 5만 8천 쌍(5.6%) 감소했다. 이 중 초혼부부가 78.9%로 가장 많았고, 재혼부부는 20.7%를 차지했다. 혼인 1년 차 부부는 전년 대비 2.9% 증가했지만, 2년 차부터 5년 차까지의 신혼부부 수는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초혼 신혼부부 중 자녀가 있는 부부 비중은 52.5%로 전년보다 1.1%p 하락했다. 평균 자녀 수는 0.63명으로 전년(0.65명) 대비 감소했다. 맞벌이 부부의 유자녀 비중(49.6%)은 외벌이 부부(57.4%)보다 7.8%p 낮았으며, 주택 소유 부부의 유자녀 비중(58.3%)은 무주택 부부(48.6%)를 크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신한투자증권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도심 하천 속 맑은 물과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환경실천연합회,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올해 환실련은 도심 하천 ‘맑은 물, 건강한 생태계’ 프로젝트 활동에서 탄천을 비롯한 도심 속 여러 하천에 EM흙공 만들기와 던지기,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오염된 하천의 수질 정화와 더불어 하천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특별히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환경교육을 진행해 하천과 물, 생태계가 우리 삶의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는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더욱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갖도록 독려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초·중·고 및 일반 자원봉사자 462명이 참여해 1만5500여 개의 EM흙공을 투척하고, 230포대(80L)에 달하는 많은 양의 생태계 교란식물도 직접 퇴치하며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및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동기부여를 만들기도 했다. 활동을 진행한 환실련 목진희 간사는 “환경보호 활동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1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실시된 `2024학년도 2학기 대구늘봄학교 만족도 조사`에서 학부모 95.5%가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95.5%, 2학기 대구늘봄학교 운영 설문에 `만족` 이상 응답 이는 지난 1학기 만족도 93.8%에 비해 1.7%p 상승한 수치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학부모 2,071명이 참여했고 ▲매우 만족 72.1% ▲만족 23.4% 등 `만족` 이상 응답률은 95.5%로, 대구지역 학부모들은 늘봄학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만족 사유로는 `사교육비 절감의 효과가 있었다`,`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수업의 질이 높다`,`교사가 친절하고 학생 관리가 잘 된다`,`자녀가 또래와 어울릴 수 있다` 등으로 응답했다. 다만, `야외활동이나 교과관련 프로그램이 확대되면 좋겠다`,`방과후학교와 시간을 맞춰 주면 좋겠다` 등 개선을 요청하는 의견도 있었다. 대구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부모 공개 수업, 모니터링, 강사 평가를 통해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대학, 도서관, 지역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기존 돌봄과 차별화된 양질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일 수진역과 정자역에 새로 설치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제막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성남시는 10일 수진역과 정자역에 새로 설치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제막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제막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원, 대리운전 기사, 배달 라이더 등 이 참석해 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개소를 축하했다. 시는 올해 1월 야탑역에 첫 간이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 수진역과 정자역 광장에 추가로 쉼터를 조성해 관내 간이쉼터를 총 3곳으로 확대했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는 플랫폼 시장의 급성장으로 이동노동자가 증가하며 휴식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2022년 10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추진됐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스템,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심야 시간대에도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보안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인 경비시스템과 출입 인증 보안시스템도 도입했다. 현재 성남동에 운영 중인 거점형 쉼터와 달리, 역 주변에 설치된 간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홈앤쇼핑이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홈앤그리너 4기의 최우수팀이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박 3일간의 해외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환경재단-홈앤쇼핑 `홈앤그리너` 4기 최우수팀 해외 탐방 진행(출처= 환경재단) 환경재단은 차세대 그린리더들이 환경 문제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본의 친환경 도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서울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에 참가한 최우수팀 비건이지는 2박 3일 동안 일본의 대표적인 친환경 시설을 방문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학습했다. 학생들은 시부야의 대형 중고매장에서 패스트패션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발견했으며, RE100 친환경 시스템이 적용된 아자부다이 힐스에서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자동차 리사이클링 업체를 방문해 폐차 재활용 과정과 희귀 광물의 회수 방법을 관찰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학생들은 일본에서 얻은 지속가능한 도시 설계 아이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2월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2월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과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 체계 등을 종합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를 시행하고, 우수 자치구 20개를 선정해 장관상과 담당 공무원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마포구는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선진 사회라는 이념으로 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차별을 없애는 선진적인 장애인 정책을 펼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12월 3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주관한 `2024년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마포구가 기초자치부문 국회의장상을 단독으로 수상한 것과 일맥상통한 결과다. 그간 마포구는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제약 없는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왔다.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부터 어르신, 어린이까지 모두가 한 공간에서 모여 운동할 수 있는 `누구나 운동센터`를 조성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한파 속 야외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열악한 구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겨울철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한파 속 야외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열악한 구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겨울철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이 많이 모여 새벽인력시장이 자생적으로 형성된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설치됐다. 쉼터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새벽 4시 반부터 6시 반까지 2시간으로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구는 각 쉼터에 한파를 막아줄 이동식 난방기와 천막을 설치하고, 쉼터별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운영 등을 전담할 쉼터관리원 2명을 배치했다. 추운 겨울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건설일용근로자를 위해 핫팩 등 난방용품도 제공한다. 구는 취약한 구직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를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