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전(前) 엘지 트윈스 선수가 12월 10일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마스크 1만2600개를 기부했다. 이천웅 전(前) 엘지 트윈스 선수 그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에서 현역 시절을 보냈던 절친 이두환 선수를 12년 전 암으로 잃고, 몇 년 전 저 또한 건강에 이상 신호를 겪으면서 협회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평소에도 아이들을 좋아해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미미하지만 작게나마 장기간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과 협회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기부한 마스크는 면역력이 취약한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웅 선수는 현재 서울시 최초의 야구 교육 관련 비영리 법인으로서 최고의 환경 제공과 여러 최적의 시스템으로 꿈나무들의 튼튼한 성장을 후원하는 사단법인 동서울드림즈 B.C에서 코치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2월 6일 엔지니어링프로젝트매니지먼트(EPM) 과정(주임교수 박준범·건설환경공학부) 주관 하에 제13회 ‘EPM 콩그레스’ 및 EPM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올해의 `자랑스러운 CEPM`으로 선정된 이영찬 한국동서발전 부사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공학 일자리와 신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EPM 콩그레스는 2018년 2월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2회씩 열리고 있다.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2030년까지 지속적인 성과 창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플랫폼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박준범 EPM 주임교수의 개회사에 이은 김영오 공과대학장의 축사와 이동혁 EPM 동문회장(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혁신처장)의 환영사로 공식 행사가 시작됐다. ‘AI4PM; PM 날개를 달다 AI’를 대주제로 한 올해 콩그레스의 오전 세션은 서울대 구성원 외에도 PM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규 매직에꼴 CEO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창수 석사과정생(공학전문대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 이하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성북구청과 연계협력해 아동 주도 창의예술체험활동을 통한 권역 내 돌봄기관 이용 아동들의 예술적 표현 능력 강화를 위해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와 함께하는 제2회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이하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을 지난 12월 7일(토) 서울진각문화전승원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 단체 사진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은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성북구청이 공동 주최·주관해 진행했다. 이번 아동문화예술페스티벌은 성북·동대문 권역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를 통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외 8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으며, 360여 명의 관객 앞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8개소, 성북·동대문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3개소 등 총 11개의 기관에서 146명의 참여 아동들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9개월에 걸쳐 각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연습한 실력을 발표했다. 이번 아동문화예술폐스티벌은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아동들이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 및
서울특별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심우섭)가 25개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이하 주거상담소)의 올해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25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성과보고회 개최 서울시와 SH공사는 10일 관련 실무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家(가)는 주거 복지`를 주제로 2024년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 주거복지 상담 ▲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 1인 가구 주택관리서비스 ▲ 약자와의 동행 연계사업 ▲ 청년주거상담지원사업 ▲ 장애인자립생활주택 퇴소 전 주거복지 상담사업 등 주거상담소가 올해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주거상담소는 올해 10월 말까지 13만7,958건의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3,441명에게 임대 보증금, 연체 임대료, 간편 집수리 등 11억8,000만 원 가량을 지원했다. 또한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해 총 6만7,056건의
경기도가 올해 새롭게 장애인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어디나 돌봄` 3개 사업을 실시해 돌봄 서비스 제공, 가족생활수당 지원 등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그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어디나 돌봄` 3개 사업 실시...장애인 돌봄 가정에 큰 힘 `어디나 돌봄`은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 돌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도는 지난 3월부터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 등 19개 시군 42개 운영기관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가족에게 야간과 휴일에도 3종 유형(돌봄형, 프로그램형, 자조모임형)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3개 유형별로 ▲(A형)기관중심 돌봄형 11개소 ▲(B형)기관중심 프로그램형 15개소 ▲(C형)자조모임 자율형 16개소 등이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누적 약 3만 3천 명(중복 포함)이 혜택을 봤다. A형 기관중심 돌봄형은 기관 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면서 기관 운영방식에 따라 문화·여가 활동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형 기관중심 프로그램형은 문화&m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천구 늘봄학교 모델, 지자체 최우수 사례 선정 이번 공모는 2024년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맞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늘봄학교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천구는 늘봄학교와 연계한 구 특화 사업인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과 금나래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늘봄프로그램 `뉴스포츠 탐험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최우수 사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지급받는다. `책마을`은 아이들을 책으로 키우는 `책을 품은 마을`이라는 뜻으로, 접근하기 쉬운 작은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이다. 방학과 토요 돌봄, 등·하원 지원, 독서활동, 과학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평생교육 활동가 `금천마을선생님`과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늘봄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뉴스포츠 탐험대`는 기존 스포츠 종목을 간소화한 초등학생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식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4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방학에도 밥 굶는 일 없도록" 1,400여 아동 방학 급식 지원 겨울방학 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보호자의 부재, 질병,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며, 내년 2월까지 학교별 방학 기간에 따라 지원한다. 대상 아동은 지원 기간 동안 꿈나무카드로 일반음식점(아동급식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별 결식 사유에 따라 최대 3식까지 지원한다. 구는 내년 1월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인상은 올해 2월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높은 외식물가로 인해 아동이 양질의 식사를 하기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보다 나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아동급식단가가 인상되면서 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 1일 한도액 또한 27,000원에서 28,50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박성희)와 함께 도시디자인 분야 전문지식 함양 및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박성희)와 함께 도시디자인 분야 전문지식 함양 및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민 모두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관·학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과 공공디자인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자원을 교류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3자는 올 하반기 공공디자인 `2024 공공공감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성사업을 펼쳤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공공공감 디자인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에게 용산구청장 명의 표창도 전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구 도시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다. 숙
국민권익위원회는 6.25전쟁에 참전한 소년병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병적기록 정정, 위패봉안, 추모시설 건립 등 구체적인 조치를 국방부와 국가보훈부에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는 6.25전쟁 당시 만 18세 미만의 나이로 국가를 위해 싸운 소년병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병적기록 정정, 명비 건립, 추모시설 마련 등의 예우 방안을 국방부, 국가보훈부 등에 제안했다. 이는 인천 지역 소년병 참전 기록을 발굴한 이규원 원장의 고충민원 제기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국민권익위는 이규원 원장이 제출한 42명의 소년병 명단을 바탕으로 육군·해군 병적기록, 전사자 명부, 현충원 및 전쟁기념관 자료를 교차 조사했다. 그 결과, 참전사실이 확인된 소년병 중 8명만 병적기록이 정리되어 있었고, 나머지 병적 정정 작업은 미비한 상태였다. 또한, 소년병을 기리기 위한 명비는 전국에 단 한 곳도 없으며, 전쟁기념관에도 관련 전시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국민권익위는 국방부에 소년병 병적기록 정정을 지속 추진할 것을, 국가보훈부에는 소년병의 공훈을 기릴 수 있는 명비와 추모시설 건립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립서울현충원에는
서울 중구는 12월 20일까지 2025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2천 156명을 모집한다. 어르신 일자리사업 운영 모습 스마트팜 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59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GTX 개통에 따른 서울역 도우미,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 꽃집 운영 등 지역 특성과 신노년층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도 새롭게 마련했다. 일자리는 유형에 따라 노인공익활동사업(1,723명), 노인역량활용사업(350명), 공동체사업단(83명)으로 구분돼 각자의 역량과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로, 동네 환경 개선, 교통지도,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이 포함된다. 근무시간은 월 30시간 근무이며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로 스마트팜 관리, 지하철 승강기 점검, 공공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대 76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및 사업 운영을 중심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