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16일 한남대에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산학연 혁신허브`를 준공하고, 내년 2월부터 기업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개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공동으로 추진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호 산학연 혁신허브’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 캠퍼스 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남대 산학연 혁신허브는 1단계 사업으로 2만㎡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창업기업과 연구소 등을 위한 저렴한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시세의 70~80% 수준의 임대료와 최장 10년간 입주가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대학의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공간도 마련되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된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의 첫 번째 성과로, 교육부와 국토부, 중기부가 협력해 4차에 걸쳐 전국 9개 대학을 선정하여 추진 중이다. 이번 한남대 혁신허브는 강원대, 한양대 ERICA에 이어 준공된 사례로, 지역 산업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으
재울청소년센터(관장 김용대)는 지난 12월 12일(목) ‘청소년활동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연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활동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가재울청소년센터 Youth Tech를 활용한 청소년활동 디지털 전환 연구보고회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청소년·청년 발달 연구실(책임자: 김현경 교수)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청소년활동 디지털 전환을 위한 세부 프로세스를 제안했다.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청소년활동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수집 시스템과 이를 통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디벨로퍼 그룹(대표 이승호)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청소년활동 데이터 수집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레코스(대표 노원석)에서는 유스테크(Youth Tech)를 활용한 청소년활동 인증 시스템인 오픈배지에 대해 청소년현장에서 활용에 대한 내용을 이번 연구보고회에서 전달했다. 가재울청소년센터와 연세대학교는 2023년 청소년현장에선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모을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코
탈탄소화, 전기화, 지정학적 변화로 에너지 지형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우드맥킨지가 호라이즌(Horizon) 보고서 최신판을 통해 에너지 분야를 형성하는 핵심 동향을 보여주는 5개의 설득력 있는 도표를 공개했다. 중국은 2028년까지 전력의 50%를 수력, 태양열, 풍력, 원자력, 에너지 저장 등 저탄소 에너지에 의존한다는 목표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이다(출처: 우드맥킨지 렌즈) 보고서 ‘컨버세이션 스타터: 화두가 되어줄 5개 에너지 도표(Conversation Starters: Five Energy Charts to Get You Talking)’에 실린 도표들은 주요 경제권의 전력 시스템부터 전기차 보급 확산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시장의 역학 관계를 주제로 값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보고서 저자이자 우드맥킨지의 업스트림 및 탄소 관리 부사장인 Malcolm Forbes-Cable은 “이 보고서의 도표들은 미국과 중국의 전력 시장, 흥미로운 북해 에너지 전환 사례, 탄소 포집 및 저장(CCS)의 커다란 야망, 전기차의 가파른 상승세 등을 다루면서 2025년과 그 이후 에너지 전환의 경이로운 미래를 그린다&rdquo
국내 유일 어린이 숏폼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키즐링이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재능 챌린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전한 어린이 전문 숏폼 서비스, 키즐링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는 교육기부의 성과와 가치를 소개하고 늘봄학교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즐링은 14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숏폼 기반의 재능 콘텐츠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 콘텐츠와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플랫폼 내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재능 챌린지 콘텐츠에 대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며, 숏폼 콘텐츠와 전문가 멘토링을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박람회장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 제작 및 재능 챌린지 미션 활동을 준비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박람회 부스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뽑기 이벤트, 스쿱 간식 제공, 퀴즈 학용품 증정
지난해 7월 개관한 경기도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북부 누림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Free, 이하 BF 인증)’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전경 BF 인증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모든 사람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기관이 평가한 후 인증하는 제도다. 북부 누림센터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준비해 지난해 3월 준공했으며, 7월 개관식을 열었다. 북부 누림센터는 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 지원 모델 개발 및 보급, 경기북부 복지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의 구심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등 광역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520㎡로, 경기도보조기기북부센터, 경기도장애인생산품 전시장 및 앙상블카페,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북부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장애인식생활체험관과 함께
거창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금으로 `학생들의 희망을 꽃 피우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2개 사업에 수요자 맞춤형으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거창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금으로 `학생들의 희망을 꽃 피우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2개 사업에 수요자 맞춤형으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4억 6,700만 원 중 1억 5,000만 원을 기금사업으로 편성해, 3개 고등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에 1억 원을, 16개 지역아동센터에 교재·교구 등의 구입비로 5,000만 원을 지원했다. `학생들의 희망을 꽃 피우는 미래 양성 인재 프로그램`은 관내 8개 고등학교 중에서 타 지역 학생이 많은 대성고, 연극고, 승강기고의 `걸어서 거창 속으로`, `지역민 초청 연극 공연`,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에 고향사랑기금을 지원해 거창에 대해서 알아가고 애정을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지역 명소를 찾는 `걸어서 거창 속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사건사업소 등을 방문해 거창의 역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광역시 도심갈맷길 300리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서면 근대산업유산 기억의 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광역시 도심갈맷길 300리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서면 근대산업유산 기억의 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5억 원으로 서면역∼전포역 이르는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길을 만들었다. 또한, 경남모직, 제일제당, 진양고무 등 서면의 근대산업 스토리를 시설물에 담아 산업 지역의 역사적 분위기와 함께 현대적 미감을 더했다. 세부사업으로 ▲노숙과 무단투기 쓰레기 방지를 위한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환풍구 가림막 7개소 재정비 ▲한국전쟁에 참전한 스웨덴 의료지원단의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스웨덴 참전 기념비 정비 ▲젊음의 거리에 걸맞은 밝고 화사한 화분 재설치 ▲전포카페거리와 은행나무길을 알리는 놀이마루 디자인월을 설치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각종 시설물의 정비와 개선을 통해 서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개선된 공간은 주민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장소로 다가갈 수 있게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지난 12월 12일 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에서 `천연가스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지난 12월 12일 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에서 `천연가스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가스공사가 개발에 성공한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의 맞춤형 인력을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근 가스공사 건설본부장과 노진호 폴리텍Ⅵ대학 학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폴리텍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배관 자동용접 교육훈련 시행 ▲고용연계 실습과정 신설 ▲적정 인력풀 지원 등 천연가스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천연가스 주배관 건설 분야에서 더욱 체계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용접기술 정보와 인프라를 적극 공유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본 협약을 통해 맞춤형 청년 기술 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건설현장에 자동용접 기술을 적기에 적용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2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4 동부 독서교육 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학생, 교직원 등 2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2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4 동부 독서교육 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학생, 교직원 등 2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오르는 독수리처럼`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초·중학교의 독서교육 우수 사례와 학부모, 다문화 학생들의 출판 사례를 공유하며 독서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25개 학교에서 제출한 235종, 496권의 독서 작품 전시는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독서 활동과 창작 결과물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읽걷쓰`를 주제로 독서의 중요성과 미래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으로 인천 교육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2천 3백여 종의 책 출간, 3만 2천여 명의 학생 저자 탄생은 읽걷쓰 교육이 창의성 교육, 미래 교육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학생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심우섭)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지역아동센터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심우섭)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지역아동센터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SH공사는 지난 11일 `지역아동센터 주거 환경 개선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SH공사는 2020년부터 서울시 내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는 세대 및 시설을 발굴해 개보수를 지원해 왔다.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개인 세대 개보수 지원에 이어 올해에는 서울시 내 아동 돌봄 시설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관련 SH공사는 지난 9월 광동지역아동센터, 강동꿈나무지역아동센터, 산지역아동센터, 드림지역아동센터, 삼정학교지역아동센터 등 5개 시설을 선정해 10∼12월 주거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 범위는 싱크대 교체, 보일러 신설, 창호 공사, 목공사, 도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