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Jump-Up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11월 18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 기업이 신사업과 신시장에 진출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년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Jump-Up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기업 규모와 업종 제한 없이 성장 잠재력과 혁신 역량이 뛰어난 기업이 선발 기준이 된다. 특히, 신사업 추진을 제2의 창업으로 간주하고 과감한 도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정책과 차별화된다. 기업 선발은 2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장 잠재력 분석과 현장 실사를 통해 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한다. 이후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전문가들의 심층 토론과 기업의 스케일업 전략 발표를 통해 최종 선발 기업을
삼성전자가 11월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AI 콤보’를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AI 콤보`의 시간 절약 장점 소개를 하고 있다. 대용량 양말, 수건 등으로 만든 옷으로 `패션쇼`를 하는 모습 비스포크 AI 콤보의 유럽 출시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15개국의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비자의 일상을 개선하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특장점을 테마인 △공간 절약(Save Space) △시간 절약(Save Time) △스마트 테크놀리지(Smart Technology)로 구성했다. ‘공간 절약’ 존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가 비스포크 AI 콤보를 통해 절약한 공간을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특히 LFD 스크린을 활용해, 세탁실, 키친, 욕실, 취미방 등 새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간 절약’ 존에서는 시간 절약과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를
LG유플러스는 고객 체감품질과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협력사를 초청해 `2024 네트워크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체감품질과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협력사를 초청해 `2024 네트워크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권준혁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18개 우수협력사, 13개 특별 공로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5개 분야(IP·전원/환경·중계기·전송·SW)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장비 협력사 6곳과 유·무선 분야별 시공능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협력사 12곳을 각각 선정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보안망 구축 ▲적기 서비스 제공 및 장애대응 ▲교통 인프라 구간 개선에 기여한 협력사 13곳 에게도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14일 2023년·2024년 임금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11월 14일 2023년 · 2024년 임금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2024년 1월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된 교섭 끝에 2023년과 2024년 임금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조합원이 조합 총회(교육)에 참여하는 시간을 유급으로 보장하고, 전 직원에게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 20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2024년 3월 발표된 기존안에 따라 임금 5.1% 인상과 장기근속 휴가 확대 등이 적용된다. 아울러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 사회 공헌 활동 추진 등의 내용도 담겼다. 전삼노는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금협약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전삼노는 "단체교섭 및 곧 다가올 2025년 임금교섭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
10월 자동차산업이 16개월 만에 생산, 내수, 수출 모두 플러스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자동차 생산량이 7.8% 증가했고, 수출은 62억 달러로 역대 10월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월 자동차산업이 16개월 만에 생산, 내수, 수출 모두 플러스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자동차산업이 2023년 6월 이후 16개월 만에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10월 생산량은 36.8만 대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고, 내수 판매도 14.6만 대로 3.1%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출이 급증하면서 10월 자동차 수출액은 62억 달러로, 역대 10월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10월의 59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로, 하이브리드차 수출액이 전년 대비 80.3% 증가한 11억 달러에 달하며 전체 수출 실적에 기여했다. 친환경차 수요는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생산 증가의 배경으로는 작년 대비 조업일수가 하루 늘어난 점과 함께, 기아 EV3·K8,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등 신차 출시가 주요 요인
카카오는 준법과신뢰위원회 권고에 따라 그룹의 투자와 감사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감사 준칙을 새롭게 제정하며,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와 감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는 11월 13일 카카오 그룹이 준신위 권고에 따라 투자와 감사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한 `투자 및 감사 관련 준칙`을 제정했다고 발표했다.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는 11월 13일 카카오 그룹이 준신위 권고에 따라 투자와 감사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한 ‘투자 및 감사 관련 준칙’을 제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준칙은 그룹 내 대규모 투자와 감사를 체계화하고,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월,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의 지속적 성장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책임경영, 윤리적 리더십, 신뢰경영 등의 의제를 권고했다. 카카오는 이에 따라 투자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강화, 그룹 감사조직 개편 등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준칙 제정은 그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준칙을 통해 ▲투자테이블 운영, ▲투자자산 평가·모니터링, ▲그룹 감사업무 운영 등을 세분화하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2024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에 중소기업 중동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스공사, 중소기업 중동 에너지시장 진출 힘 싣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석유·가스 관련 2,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 및 전시회로, 가스공사는 가스스팀 터빈, 불꽃·가스감지기 등 국내 9개의 중소기업이 생산한 우수한 천연가스 제품의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홍보관을 마련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사의 세계적인 브랜드파워를 전면에 내세운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해 판촉효과를 극대화했다. 기업별 전시부스와 함께 비즈니스 미팅룸을 마련해 해외바이어들에게 우리 중소업체의 기술력을 적극 소개한 결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매 계약 예상 체결액이 2천 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는 이번 동반성장관 운영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 신뢰도를 널리 알려 해외시장 진입 장벽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AI 지향점인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구현을 위해 AI 반도체 역량을 강화한다. 온디바이스AI를 기반으로 한 AI가전과 스마트홈 분야뿐 아니라 모빌리티와 커머셜 등 미래 사업에서 AI 기술을 앞세워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서다. LG전자 조주완 CEO와 텐스토렌트 짐 켈러 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나 전략적 협업을 논의했다. AI 기술 구현을 위해서는 고성능 AI 반도체가 필수적인 가운데 LG전자는 자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반도체 스타트업인 텐스토렌트를 포함한 글로벌 유수의 업체들과 협력하며 AI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LG전자 조주완 CEO는 최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짐 켈러(Jim Keller) 텐스토렌트 CEO를 만나 전략적 협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훈 CTO 등 LG전자 주요 경영진과 데이비드 베넷(David Bennett) CCO(Chief Customer Officer) 등 텐스토렌트 경영진이 함께 참석했다. 텐스토렌트는 개방형·저전력 반도체 설계자산(IP)인 RISC-V CPU와 AI 알고리즘 구동에 특화된 IP인 Tensix
삼성전자가 14일부터 가전에서 모바일까지 구매 당일 배송·설치가 가능한 ‘오늘보장’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로지텍 전문 설치팀과 모델이 삼성전자 화성 물류센터TC 에서 `오늘보장`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당일 배송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오늘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늘보장’ 서비스는 삼성닷컴에서 낮 12시 이전에 구매할 경우, TV, 냉장고, 세탁기 등 사전 공사가 필요 없는 가전제품은 삼성전자로지텍을 통해 10만원에 당일 배송·설치가 가능하다. 정수기/전기레인지/인덕션/에어컨/식기세척기/오븐 및 TV 무타공 벽걸이 등은 제외된다. 또한,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설치가 필요 없는 50만원 이하 모바일 제품도 별도 배송 업체를 통해 배송비 5천원에 당일 배송된다. 스마트폰 갤럭시 S/Z 시리즈, PC/프린터/갤럭시 링은 제외된다. ‘오늘보장’ 서비스는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하며, 향후 광역시 등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고장이나 파손으로 음식물 변질이 우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려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방향이 논의되었으며, 첨단산업과 친환경 전환을 이끌어갈 섬유업계 유공자 47명이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섬유패션산업이 1987년 국내 최초로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산업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과 섬유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섬유산업의 미래와 혁신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첨단 산업용 섬유와 친환경 섬유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전략`을 이행해 첨단 산업용 섬유 기술 개발, 친환경 섬유 전환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산성 향상 기술을 개발해 시장 수요 예측과 생산 디자인 기간 단축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47명의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최고 영예인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