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오산시 감염병 감시 월간 매거진 24시’창간호를 지난 13일 발행했다. 오산시, `감염병 감시 월간 매거진 24시` 창간호 발행 매월 10일경 전자책(e-book) 형태로만 발간돼 오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관련기관 및 의료기관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8월 창간호에는 김영민 역학조사관 분석자료를 토대로 ▲오산시 월간 감염병 감시 사항 ▲오산시 주요 감염병 감시분석(백일해) ▲전국 법정감염병 신고 현황 ▲국내 주요 표본감시 동향(코로나19)을 담고 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이번 매거진의 월간 발행을 통해 시민분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안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산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간 매거진과 더불어 보건소에서는 감염병 주간소식지를 매주 발행하고 있다. 발행 1주년을 맞은 주간소식지 역시,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오산시 보건소 페이스북에 게시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통신 요금 플랫폼 `너겟`이 5G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너겟의 5G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너겟, 대한항공과 5G 요금제 혜택 강화한다 `너겟`은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통신 경험을 제공하는 선납형 요금 기반의 통신 플랫폼이다. 국내 이동통신3사 중 가장 저렴한 2만원대 5G 요금제인 `너겟 5G 26(월 2만6000원, 데이터 6GB)`을 시작으로 18종의 5G 요금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너겟 5G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너겟 프리미엄 항공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 협업을 통해 월 5만9000원에 5G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너겟 5G 59` 가입 고객은 혜택 중 하나로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매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기프트카드는 한국출발 국제·국내선 항공권 구매를 비롯해 초과 수하물, 유료 좌석, 반려동물 운송 등 부가서비스, 대한항공 브랜드 굿즈숍(e-SKYSHOP)
윤석열 대통령은 8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를 세워야만 진정한 광복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석열 대통령은 8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를 세워야만 진정한 광복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축식은 ‘되찾은 나라, 위대한 국민,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광복의 기쁨과 대한민국의 성취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포함해 진행됐다. 경축식은 광복을 축하하는 대북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2024년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인 임시현 선수가 맹세문을 낭독했다. 이어 어린이 뮤지컬단의 합창과 만세 퍼포먼스,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그리고 만세삼창이 순서대로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축사에서, "국권을 침탈당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왔
행정안전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장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특례 확대에 따른 협조 및 자치단체 정책 추진사례, ▲시·도별 ‘지방시대 4대 특구’ 연계협력 추진방안, ▲기회발전특구 창업·이전 기업 가업상속공제 확대, ▲여름철 폭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3대 분야 26건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특례를 자치단체가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기존 특례(36건)와 함께 국민과 기업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규제 중심 특례를 마련한 바 있다.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정책추진 사례로 강원도의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충북의 ‘고려인(재외동포)이주정착 지원사업’,
SK텔레콤이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1945년 광복 전후의 영상 및 음원을 더욱 선명하게 복원하는 디지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름하여 ‘815 리마스터링’이다. SKT, AI로 복원한 `815 리마스터링` 영상 공개 SKT는 올해 79번째 광복절을 맞아, 광복 직후의 풍경을 생생하게 복원하고 많은 이들이 그날의 감격적 순간을 간접 경험해보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 쓰인 콘텐츠 원본은 1945년 광복 직후 서울 거리 영상, 그리고 1942년 녹음된 애국가 음원이다. 개선된 두 콘텐츠를 합해 새롭게 제작한 ‘815 리마스터링’ 영상은 SKT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시리즈 [AI help you?]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에 복원한 영상 원본은 광복 직후인 1945년 8월 16일 서울 거리의 만세 행렬 등을 담은 28초짜리 자료다. 8월 15일 광복 사실을 몰랐던 많은 사람들이 하루 뒤인 16일에야 거리로 쏟아져 나왔는데, 그 장면이 담겨있다. SKT는 자사의 AI 미디어 개선 및 복원 솔루션인 ‘슈퍼노바(SUPERNOVA)’를 활용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2일 저녁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대통령 관저에서 이명박 前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했다고 정혜전 용산대통렬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2일 저녁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대통령 관저에서 이명박 前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했다. 만찬에는 윤 대통령 부부, 이 前 대통령 부부, 정진석 비서실장 부부가 함께 했다. 이번 만찬은 윤 대통령과 이 前 대통령의 첫 공식 만남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 前 대통령 부부가 만찬 참석을 위해 관저에 도착하자 영접했다. 윤 대통령이 "대통령님, 잘 계셨어요"라고 묻자 이 前 대통령은 "반가워요, 고생이 얼마나 많아요"라며 손을 맞잡았다. 만찬이 시작되자, 윤 대통령은 지난 7월 나토 순방 기간 중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당시 하와이 날씨를 이야기하며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만찬은 윤석열 정부와 이명박 정부 두 정부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정감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이 前 대통령께서 재임 시절 2008 베이징·2012 런던올림픽 때 역대 최다 13개 금메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선거관리위원장 선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방식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선거관리위원장 선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방식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선거관리위원 구성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선거관리 업무를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토론회 진행은 신율 명지대 교수가, 주제발표는 장용근 홍익대 교수가 각각 맡으며, 토론자로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진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유승수 법무법인 자유서울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963년 설치된 이래 지난 6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선거제도와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선관위 간부 자녀 특혜 채용 등 선관위 조직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국민 인식에 맞지 않는 일들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법관의 선관위원 겸직의 문제, 선관위 상임위원과 감사관의 내부 출신 임용 문제
삼성전자가 ‘Galaxy 바꿔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를 구매한 고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Galaxy 바꿔보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전 판매가 시작된 7월 12일부터 시작된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 ‘Galaxy 바꿔보상’은 역대 가장 강력한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이 화제를 모은 이유는 기존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일반 중고 매입 시세보다 높은 금액의 보상금을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 Z 폴드5 512GB 모델을 반납할 경우 최대 110만원, 갤럭시 Z 플립5 512GB를 반납 시에는 최대 8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고객을 분석해 보면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를 구매하고 ‘Galaxy 바꿔보상’ 혜택을 이용한 고객의 90%가 기존 삼성 폴더블 제품 사용자로 나타났다. 이용 고객 중 가장 많은 기존 갤럭시 모델은 갤럭시 Z 플립3가 1위, 갤럭시 Z 플립4가 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갤럭시 Z 플립3와 Z 플립4의 사용자가 많은 이유는 이전의 삼성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유선망 AI 기술인 `파이버 센싱`을 실증 및 상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KT-노키아, 유선망 상태 AI로 모니터링한다 `파이버 센싱(fiber sensing)`은 유선망 광케이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광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전송 시 해당 케이블의 주변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위상이 변화하는데, 이러한 위상 변화를 모니터링 해 유선망의 손상이나 주위에 가해진 충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KT와 노키아는 지진, 기후변화(강풍, 폭우, 해류 등), 유선망 주변 공사에 따른 돌발상황(굴착기에 의한 단선, 도로공사 등)을 감지해 사전에 유선망 안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SKT와 노키아는 `파이버 센싱`의 연내 국내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SKT 상용망에서 머신러닝에 기반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에 `파이버 센싱`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네트워크 안정성 강화 측면에서 세계적으로도 앞선 AI 기술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이버 센싱` 기술은 기존 유선망 선로 장비 그대로 데이터 학습에 활용할 수 있어 확대 적용에 효과적이다. 또한 기존
윤석열 대통령은 휴가의 마지막 이틀을 계룡대에 머물며 육군과 공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윤 대통령이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ㅇㄹ 계룡대 전시지휘시설(U-3)을 방문해 `24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연습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오전 계룡대 전시지휘시설(U-3)을 방문해 `24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연습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이 전시지휘시설을 방문한 것은 지난 `22년 8월 남태령 전시지휘시설(B-1), 지난해 8월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CP TANGO) 방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윤 대통령은 계룡대 전시지휘시설에서 시설 현황을 보고받은 후, 3군 참모총장들과 함께 주요 구역을 꼼꼼히 둘러봤다. 대통령은 시설의 방호능력과 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지휘소 내의 모든 시설과 장비들이 언제라도 임무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시설 점검 후 윤 대통령은 전투통제실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