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8월 23일 성북구 종암동 주민센터 뒤편 화단에서 청포도 수확 및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민자치회 생활환경 분과(분과장 지재선)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종암동의 상징인 청포도 화단에서 진행한 특별한 자리였다. 청포도를 따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동주민센터 뒤편에 자리한 청포도 화단은 2018년 시인 이육사의 시 「청포도」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한 공간이다. 종암동의 상징이자,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알려진 이 화단은 주민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분과 및 자치위원들이 직접 청포도를 수확하고, 근처를 지나던 주민들과 인근 경로당의 어르신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싱그럽고 달콤한 청포도를 맛보며, 여름의 끝자락을 상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신정희 종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종암동을 상징하는 청포도로 매년 동 주민분들게 달콤하고 시원한 포도를 선물할 수 있어 매년 이맘때만 기다린다.”라며, “풍성하게 여물은 청포도처럼 주민들의 풍요로운 생활을 기원하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종암동의 청
노원구가 지역사회 내에 장애인 친화적인 의료 체계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 구는 전국 최초로 무장애 시설을 갖춘 장애인 친화미용실을 도입해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고 이외에도 무장애 산책로 조성, 통합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장애인 친화적인 정책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장애인 친화미용실 성공 사례를 장애인 편의시설이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식이 높은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장애인친화병원’ 조성에 나선다. 우선 지역 내 병원인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미즈아이프라자 산부인과및 장애인 단체인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 ▲서울장애인부모연대노원지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장애인 진료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친화병원 홍보 ▲접근이 용이한 의료기관 발굴 ▲의료진의 장애인식 교육 ▲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기관 내 장애인 진료 편의시설 확충은 장애인들의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사천시는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4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 2024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 신청 대상은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음식점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른 관내 집단급식소 및 일반음식점 등이다. 지정 조건은 식품위생법령(시설기준,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모범엄소의 지정 기준 등) 및 `좋은식단`이행기준에 적합한 업소이다. 이번 모범음식점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천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위생 상태, 서비스, 맛 등 현지 조사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배부 ▲시 홈페이지, SNS 등 모범음식점 홍보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 ▲출입·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올바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
국토교통부는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현환 제1차관 주재로 ‘제2기 국토교통 2030자문단 최종보고회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현환 제1차관 주재로 `제2기 국토교통 2030자문단 최종보고회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주택 등 다수의 청년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24개 중앙부처 중 가장 먼저, 그리고 최대 규모로 2030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30자문단이 그간 분과별로 추진해 온 정책제언과 홍보활동 등 주요 성과를 나누며 2기 자문단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3기 자문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2기 자문단은 최종보고회에서 핵심활동 발표를 통해 청년층 맞춤형 주거정보 제공 강화, 건축설계 인재육성 및 교통안전교육 등에 대한 정책제언과 주거정보포털 마이홈, K-패스 팝업스토어 설계․운영 등 그간의 대표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이는 실제로 안심전세앱 주요기능 개선, 건축설계 커뮤니티 신설 및 멘토링 제도 확대운영, 맞춤형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등 정책개선으로 이어져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이어,
충북도는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도내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충북도,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곰팡이 독소 검출 확인 등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캐릭터의 본고장` 일본에서 K-캐릭터 `무너`를 선보인다. LG U+, `캐릭터 본고장` 일본서 K-캐릭터 위상 뽐낸다 LG유플러스는 IP 플랫폼 스타트업 `이너부스(inabooth)`와 함께 일본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 쇼핑몰인 `시부야109(SHIBUYA 109)`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대표 캐릭터 `무너`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캐릭터 IP 전시회 `2024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에 참가한데 이어, 이번에는 1020세대 일본 여성들이 많이 찾는 일본 도쿄 `시부야109` 8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굿즈 75종을 선보였다. `한류·캐릭터 성지`로 알려진 `시부야109`는 K-팝 및 캐릭터 등 국내 IP 기업들의 단골 팝업장소다. LG유플러스가 일본에서 무너를 선보인 것은 ▲지난해 11월 오사카 `아베노 큐즈몰(Abeno Q`s Mall)` ▲올해 4월 오사카 `미오몰(MIO Mall)`에서 두 차례에 걸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7월 `도쿄 라이선싱 페어(Tokyo Licensin Fair)`에 참가한데 이어 이번이 네 번
SK텔레콤이 비밀번호 없이 손쉽게 로그인·인증이 가능한 패스키 인증시스템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으로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비밀번호 없이 손쉽게 로그인 · 인증이 가능한 패스키 인증시스템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으로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패스키는 비밀번호 대신 공개키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인증 및 로그인을 가능케 하는 글로벌 표준(W3C, Fido Alliance) 기술로, 개인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설정하거나 외울 필요 없이 이용하는 디바이스가 지원하는 인증방식(생체 인증, 핀 번호 등)을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구글·애플·MS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패스키 인증을 자사 OS의 기본 인증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도 자사 서비스에 패스키를 도입하는 등 비밀번호가 필요 없는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 SKT는 지난 2023년 패스키 인증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본인확인 서비스 앱인 PASS(패스)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는 25일 11시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제60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조규홍 본부장 자료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29일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결정으로 28일까지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62개 사업장 중 61개 사업장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령`에 따라 파업에 참여하더라도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 등 필수유지업무는 지속 운영되어야 하므로, 정부는 필수유지업무 정상 진료 여부을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 모니터링하고, 응급·중증 등 필수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파업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급환자의 차질없는 진료를 위해 응급센터 등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미참여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파업 참여로 진료 차질이 예상되는 의료기관을 콜센터나 지자체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중수본에서는 응급의료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 8월 2
서울 노원구가 오는 9월 13일 서울특별시, 서울시의사회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시민강좌 포스터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강연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기, 감염병 예방 방법은?`이란 주제로 시민 대상 공개로 진행되며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원활한 강연을 위해 사전 신청은 필수다. 26일부터 노원구 보건소 생활보건과로 전화 또는 담당자 이메일,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강사로는 중앙대학교병원 감염내과의 정진원 교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가 나선다. 두 교수는 추석을 앞둔 시기에 맞게 특히 주의해야 할 상황에 맞춰 강연 주제를 선정했다. 먼저 정진원 교수는 “성묘 후 열이 나요. 원인과 치료는?”을, 이어 이재갑 교수는 “해외여행 건강하게 다녀오기”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실제 가을철 유행하는 감염병 중 상당수는 성묘 과정에서 진드기,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제17차 한중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전통의학 공동연구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제17차 한중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전통의학 공동연구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중 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 간 차관급 협의체로, 양국 전통의학 분야의 교류 협력 활성화와 전통의학의 세계화 및 건강증진 기여 방안 등을 논의해오고 있다. 해당 위원회는 ‘94년 4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만들어져 `95년부터 16차례에 걸쳐 정례적으로 양국에서 교차로 개최되어 왔다. 이번 위원회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 왕스청 부국장이 각각 대표를 맡았다. 제17차 위원회에서는 ▲전통의학 학술·연구 협력 및 인력교류 강화 ▲양국 공공의료기관 간 전통의학 교류 기반 마련 ▲한·중 약용식물자원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확대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담은 합의의사록에 서명했다.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