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플랫폼 'NH하나로브랜치'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생성형 AI 기반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예금·펀드 등 금융상품의 원스톱 가입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고 12월1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웹케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 9월 금융권 최초로 기업용 자금관리서비스인 'NH하나로브랜치'에 AI 에이전트를 탑재했다. 이번 회차에는 이를 업그레이드해 △이상 거래 탐지 △자금보고서 자동생성 등을 구현했고, 기업고객은 텍스트나 음성으로 질문하면 자금현황, 계좌거래, 재무리포트 등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본부승인금리를 적용한 예금신규 및 펀드 등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원스톱으로 상품을 가입하고 △예금·펀드 해지 △잔액증명서·금융거래확인서·부채증명원·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조회 △금융결제원(U-note) 전자어음 조회 등 다양한 업무도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반의 자동화된 자금관리 서비스는 기업고객의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AI전환을 선도하는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 기자 | NH농협은행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펀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펀드투자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은 영업시간이나 요일에 관계없이 모바일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펀드 신규 및 추가입금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시간 제약없이 펀드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투자상품 비대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급격히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도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오고 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투자상품 자산관리부문장은 “디지털 혁신의 본질은 기술이 아닌 고객 편의성에 있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중심 금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도입해 자격인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1년 여간의 준비 끝에 자체 내부통제전문가 육성제도인 'NH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8월부터 8주간 자율학습과 온라인 평가로 NH내부통제전문가 3급 자격을 부여했다.이번 1단계 인증평가로 총 3521명의 내부통제전문가 3급 인력이 양성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금융사고예방과 내부통제 ▲법규준수와 내부통제 ▲금융윤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중대 금융사고 사례(Case study)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대책과 내부통제 제도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농협은행은 내년과 내후년에 각각 2급과 1급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제도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시스템뿐만 아니라 임직원 개개인의 내부통제 역량과 의식을 강화하는 것이 사고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인증제도 실시를 초석으로 삼아 전사적 내부통제 문화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농협은행은 2025년 NH내부통제전문가 3급 인증을 시작으로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2급과 1급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NH농협은행의 양곤 지사의 설립은 지난 6월 말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이루어졌다. 이번 양곤 농협은행 양곤지점 설치는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소액금융기관인 농협금융 미얀마에 이어 두 번째 지역사무소다.(사진 : 미얀마 영자신문 일레븐 해당 기사 일부 캡처) 한국의 NH농협은행은 지난 10월 26일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 지사를 출범시켜 동남아 국가에서의 입지를 넓혔다고 미얀마 영자신문 ‘일레븐’이 10월 28일 보도했다. NH농협은행의 양곤 지사의 설립은 지난 6월 말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이루어졌다. 이번 양곤 농협은행 양곤지점 설치는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소액금융기관인 농협금융 미얀마에 이어 두 번째 지역사무소다. 양곤 사무소는 미얀마 금융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얀마 은행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NH농협은 민트 민트 투(Myint Myint Thu)라는 현지 매니저를 지점장으로 영입, 미얀마 국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형은행 측은 “농업부문이
최근 5년간 NH농협은행 착오송금 반환청구 건수는 7만561건으로, 금액은 12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타임스 자료사진)NH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착오송금이 최근 5년간 1250억원으로 집계됐다. 반환청구 요청을 했음에도 52%는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착오송금 반환청구 건수는 7만561건으로 금액은 12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오송금 반환청구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6년 1만2612건(299억), 2017년 1만3474건(230억), 2018년 1만5236건(260억), 2019년 1만8491건(275억)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올해도 지난 6월까지 1만748건(190억)이 발생했다. NH농협은행 고객의 착오송금 사유로는 계좌입력 오류로 인한 건수가 6만1262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액입력오류 1553건, 이중입금 860건이다. 심지어 알 수 없는 기타 건수가 4024건에 이른다. 착오송금으로 인한 반환청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반환되지 못하는 건수도 증가 추세다. 최근 5년간 착오송금으로 인한 미반환 건수가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