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30년 동안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해온 중소기업 대표가 단가 갈등 후 ‘공갈죄’로 실형을 받으며 재심을 준비하고 있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