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448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8% 증가했다고 1월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0조2961억 원으로 8.2%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5조8204억 원에 달했다. 순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128% 불어났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9조6713억 원, 영업이익은 294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각 사업별로 보면 △석유사업 매출 11조7114억원, 영업이익 4749원 △화학사업 매출 2조1211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윤활유사업 매출 9896억원, 영업이익 1810억원 △석유개발사업 매출 3227억원, 영업이익 810억원 △배터리사업 매출 1조 4572억원, 영업손실 4414억원 △소재사업 매출 172억원, 영업손실 752억원 △SK이노베이션 E&S 사업은 매출 3조 379억원, 영업이익 117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5년도 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앞서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약속했던 최소 배당금 2000원 지급 방침을 철회한 것이다. 작년에는 2024년 사업연도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2천원, 총 2천976억원을 지급했다. 회사
경제타임스 AI기자 | KG에코솔루션(094480)은 11월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2조731억6,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8억 원으로 953.8% 증가하며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고, 당기순이익은 295억8,7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액은 1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7% 늘어났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은 ▲매출액 5조6,266억6,000만 원 ▲영업이익 1,825억5,900만 원 ▲당기순이익 1,197억8,60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4% ▲영업이익 10.9%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1.8% 감소한 수치다. KG에코솔루션은 “지난해 지주회사로 전환되면서 발생한 관련 배당수익을 매출로 분류한 점이 실적에 일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4년 연결 기준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6조2,134억 원 ▲부채총계 3조2,544억 원 ▲자본총계 2조9,589억 원이며, 같은
국내 생명보험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조원 넘게 빠지면서 3분의1 수준으로 큰 폭 준 것으로 조사됐다. 순익규모가 전년동기대비 32.4%나 급감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생명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24개 생보사 전체의 당기순이익은 2조1283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의 실적 3조1487억원보다 무려 1조204억원(32.4%)이나 줄었다. 생명보험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3분의1 수준으로 큰 폭 준 것으로 조사됐다.(자료=금융감독원) 업체별로 당기순이익 감소율을 보면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이른바 ‘빅3’가 41.3%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 결과 대형 3사의 순이익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64%에서 올 상반기 55.9%로 대폭 줄었다. 이어 외국계 9개사(24.1%), 중소형 5개사(9.0%), 은행계 7개사(3.6%) 등의 순이었다. 상반기 전체 생보사의 보험영업손실은 11조826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보다 4540억원 (4.0%) 늘었다. 저축성보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