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미국 제조업 경기가 표면적인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율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암초가 여전하지만, 현장 실무자들의 심리가 낙관적으로 돌아서며 업황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평가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최규호 연구원이 3월 3일 발표한 매크로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연초 선수요 효과가 사라지며 신규 주문(-1.3)과 생산(-2.4) 지표가 다소 약화된 영향이 컸다. 하지만 지수 자체는 여전히 경기 확장 국면의 기준선인 50을 상회하고 있으며, 시장 예상치보다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고용(+0.7)과 재고(+1.2) 수치가 개선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특히 오랜 기간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해 온 산업 현장에서 긍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화학제품, 컴퓨터 및 전자, 가공 금속 산업의 담당자들은 업황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소기업들의 낙관 지수 역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며 제조업 회복세를 뒷받침하
중국의 인구가 4배나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국이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된 후에도 평균적인 중국인은 평균적인 미국인보다 훨씬 더 가난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사진 : BBC화면 캡처)중국이 2028년이 되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한 보고서는 밝혔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경제기업연구센터(CEBR, Centre for Economics and Business Research)는 중국의 노련한 코로나19 관리로 향후 미국과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 인도는 2030년까지 세 번째로 큰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EBR은 매년 12월 26일에 경제 리그 표를 발표해 왔다. 비록 중국이 코로나19의 첫 번째 피해를 입었지만, 신속하고 극도로 엄격한 조치를 통해 질병을 통제했고, 이는 유럽 국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경제적으로 봉쇄를 반복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다른 주요 국가와 달리 2020년 경기침체를 피했고, 올해 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대조적으로, 미국 경제는 순전히 숫자의 면에서 세계